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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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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와 성지」 강좌[미에 테라스]

[지미니☆크리켓] 2015년 1월 29일 09:00

「기기기」란, 고사기와 일본 서기입니다만, 니혼바시 무로마치 니쵸메에 있는 미에 테라스로, 미에·나라 제휴 강좌 “기기와 성지-이세·야마토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이 개최되었습니다.장소는 미에 테라스 2 층의 다목적 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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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조 강연으로서, 「기기와 성지-이세·야마토의 알려지지 않은 매력-」(약 40분)이, 종교 인류학자인 우에시마 케이지씨에 의해 행해져, 그 후, 우에시마씨와 하기미카씨에 의한 대담, 「이세와 야마토의 성지를 여행한다」(약 1시간)가 행해졌습니다.하기 미카 씨는 여배우로, 미에노쿠니 관광 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우에시마 씨의 이야기는, 매우 눈치채는 것이 많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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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원래, 신화가 뿌리 내리는 미에, 나라, 시마네의 3현의 제휴 강좌의 제2탄으로서 행해진 것입니다.부디, 제3탄, 제4탄과 우리에게 관심 있는 테마로 계속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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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이와 같이, 3현의 안테나 숍(미에 테라스, 니혼바시 시마네관, 나라 마호로바관)는, 모두 중앙도리에 면해(니혼바시 미쓰코시나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의 맞은편입니다), 니혼바시 무로마치 이치, 니쵸메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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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미에 테라스의 1층 물판 코너에서, 네이밍에 매료되어 산 「이가 닌자 비프 카레」와 「닌자에르」입니다.

이가 소 100% 사용과 이가류 생강탄산음료 모두 맛있었습니다.

미에 테라스의 HP는 이쪽⇒http://www.mieterrace.jp/

 

 

후카이 나라 강좌[나라 마호로바칸]

[지미니☆크리켓] 2015년 1월 27일 09:00

니혼바시무로마치 잇쵸메에 있는 나라 마호로바관에서, 나라의 매력을 소개하는 강좌가 열렸으므로,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kojik1.JPG연제는 「문학으로 안다!나라의 매력~고사기부터, 사슴남아를 니치까지~”로, 강사는, NPO 법인 “나라 마호로바 소믈리에의 모임”에서 전무이사를 맡을 수 있는 다카타 헌오씨입니다.회장은 나라 마호로바칸의 2층으로, 만석의 성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코다 씨가 나라에 연고가 있는 이야기나 소설 10권을 빼앗아, 나라의 매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다루어진 작품은 《고사기》, 《일본령이기》, 《천평의 신》, 《천하 전설 살인사건》, 《사슴남을 니요시》 등등

사다 씨의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고, 읽은 적이 없는 책에 대해서는, 꼭 읽어 보자고 생각해, 옛날 읽은 적이 있는 책이라도, 다시 한번 읽어 볼까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라 마호로바칸에서는, 이러한 강좌·이벤트를 상시 개최하고 있어, 엽서, FAX, 인터넷 등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kojik3.JPG당일, 1층 안쪽의 스페이스에서는, 「오가미 신사(오미와진자)~태고로부터 계속되는 신과 사람의 변함없는 모습~」이라고 제목을 붙여, 미와산을 신체로 하고 본전을 가지지 않는 오가미 신사를 소개하는 패널, 영상,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이 이벤트는 1월 27일까지입니다.

나라 마호로바칸의 HP는 이쪽⇒http://www.mahoroba-kan.jp/index.html

 

 

판화가·가와세 토모미즈전[니혼바시 타카시마야]

[지미니☆크리켓] 2015년 1월 5일 10:32

새해 벽두에 이분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쇼와의 광중」이라고 칭송되는 판화가·가와세 토모미즈(1883-1957)의 회고전이, 니혼바시 타카시마야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판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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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의 오전중, 하코네 역전 복로의 최종 러너를 응원하기 위해, 각 대학의 노보리가 서는 중앙도리에 면한 타카시마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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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전의 서브 타이틀에 「향수의 일본 풍경」이라고 있듯이, 토모미즈는 일본 전국을 여행하고 스케치를 하고, 도쿄로 돌아가서는 판화를 만드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평생 남긴 목판화는 600점이 넘습니다.

이 회고전에서는, 사생첩이나 원화등도 아울러 전시되고 있었습니다.수채의 밑그림이나 시도와 혼즈리와의 비교는, 작자의 제작 의도등도 상상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토모미즈의 사생 여행 모습을 기록한 영상(약 13분)도 볼 수 있으며, 본인의 육성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니혼바시,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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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전의 추천문 안에, 「이제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그러나 그리운 풍경-『일본 재발견』의 여행을 아무쪼록 기대해 주세요」라고 있었습니다만, 바로 그대로

그리운 풍경에 몇 번이나 다리가 멈춰서 봐 버렸습니다.

(세이슈바시 193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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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코로:니혼바시 다카시마야 8층 홀

기간2015년 1월 2일(금)~1월 12일(월·)

     오전 10시~오후 7시 30분(8시 폐장)

     ※마지막 날은 오후 5시 30분까지(6시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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