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무로마치 잇쵸메에 있는 나라 마호로바관에서, 나라의 매력을 소개하는 강좌가 열렸으므로,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연제는 「문학으로 안다!나라의 매력~고사기부터, 사슴남아를 니치까지~”로, 강사는, NPO 법인 “나라 마호로바 소믈리에의 모임”에서 전무이사를 맡을 수 있는 다카타 헌오씨입니다.회장은 나라 마호로바칸의 2층으로, 만석의 성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코다 씨가 나라에 연고가 있는 이야기나 소설 10권을 빼앗아, 나라의 매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다루어진 작품은 《고사기》, 《일본령이기》, 《천평의 신》, 《천하 전설 살인사건》, 《사슴남을 니요시》 등등
사다 씨의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고, 읽은 적이 없는 책에 대해서는, 꼭 읽어 보자고 생각해, 옛날 읽은 적이 있는 책이라도, 다시 한번 읽어 볼까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라 마호로바칸에서는, 이러한 강좌·이벤트를 상시 개최하고 있어, 엽서, FAX, 인터넷 등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당일, 1층 안쪽의 스페이스에서는, 「오가미 신사(오미와진자)~태고로부터 계속되는 신과 사람의 변함없는 모습~」이라고 제목을 붙여, 미와산을 신체로 하고 본전을 가지지 않는 오가미 신사를 소개하는 패널, 영상,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이 이벤트는 1월 27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