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3년 12월 10일 18:00
11월 1일~12월 25일의 기간,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는, 「Tokyo Skytree Dream Christmas 2013~세계 제일의 크리스마스 촛불에 마음을 담아~」를 컨셉으로 세계 제일 높은 크리스마스 촛불과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망한 한정 라이팅을 실시중.
크리스마스 시즌을 원인, 1 촛불의 불꽃을 이미지한 <백은 & 레드 > 의 "캔들 트리", 2 전나무를 이미지한 <샴페인 골드&그린 > 의 "샴페인 트리", 3 똑같이 전나무를 이미지한 <백은&그린 > 의 "화이트 트리", 4 <백은 & "스미다 강을 모티브로 한 "옅은 블루 > 에도코의 "심의기"를 표현한 "겨울 멋", 5<백은 & 에도자 > 에도의 거리가 자란 "미의식"을 표현한 "겨울아"의 전 5 패턴으로, 일시에 따라 변화하고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점등 시간은 17:00~23:00
이 날(12월 7일)은, 17:00~20:00는 "캔들 트리"(사진 왼쪽), 20:00~23:00은 "샴페인 트리"(사진 오른쪽)로 채색이 변화.
옅은 블루로 라이트 업된 영대교 너머로 도쿄 스카이트리의 특별 일루미네이션이 빛난다
스미다가와를 오가는, 형형색색에 조명을 베푼, 나이트 크루즈를 즐기는 야카타 배·크루저의 등불도 강면에 비춰 채색을 더하고 있다.
[샘]
2013년 12월 9일 09:00
주오구의 수역의 면적은 구 전체의 18.3%로 수역 비율은 도내 제일이다.
후나운의 쇠퇴나, 전후 부흥·고도 성장기의 도시 기능의 정비, 치수상, 소위 "면도기 제방"의 건설 등등에 의해, 사람들을 물가로부터 멀리한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물가가 가지는 자연 환경이나 친수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재차 재검토되어 완경사형 제방·친수 테라스의 정비 등, 물가 공간의 재생도 다루어지고 있다.
한편 옛날에는 시라오가 살고, 물놀이를 즐겼다고 여겨지는 스미다가와로 대표되는 하천도, 산업 활동의 급속한 발전에 의한 공업 배수나 도시화의 진행에 의한 생활 배수의 증가에 의해 일시적으로 수질 오염이 진행되었지만, 그 후 다양한 정화 대책이 실시된 것에 의해, 서서히 있지만 개선을 볼 수 있어, 헤세이로 바뀔 무렵부터 물고기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어 왔다고 한다.
현재 구내를 흐르는 스미다가와의 하류역에서는, 비둘기, 보라, 세이고 등의 기수어가 서식할 때까지 수질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한층 더 정화 대책과 계속 수질 상황의 파악이 요구된다.
초겨울의 온화한 일요일, 쓰키시마 주변 지역의 스미다가와 강변에서는 부드러운 햇살 아래 낚싯줄을 늘어뜨리는 사람의 모습을 꽤 볼 수 있다.
눈을 강바닥으로 돌리면, 하제의 "반죽 낚시"(낚시터에 도착하면 선두가를 노를 저어 배를 흘린다)의 「노로 젓는 일본선 "반죽선"이 감돌고 있다.
에도 앞의 멋진 배 놀이를 방불케 하는 풍정 있는 한 컷이다.
[샘]
2013년 12월 8일 09:00
긴자의 거리에서 도호쿠로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그런 소원으로부터 시작된 「GINZA ILLUMINATION」프로젝트.
3번째가 되는 올해는 「히카리미치~희망의 고리~」라고 제목을 붙여, 특별히 개발한 스페셜・샴페인 골드 등의 LED가 긴자 거리와 하루미 거리 아울러 1.5km의 길가를 감싼다
점등 기간은 12월 3일~1월 19일
점등 시간은 15:00~24:00.
긴자(중앙) 거리(1가~8초메)에서는 LED를 깔아 놓은 일루미네이션 로드 위에 74개의 빛나는 삼각기둥을 설치.그 삼각기둥의 상부에는 "희망"을 의미하는 고리가 늘어서, 훌륭한 미래로 이어지는 히카리미치가 계속 빛난다.
하루미 거리(쇼기야바시 교차점~긴자 4가 교차점 부근)에서는 가드 레일과 가로등에의 LED 장식으로 긴자 거리와 맞춘 환상적 히카리미치를 연출한다.
긴자를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빛나는 고리가 되어 펼쳐진다.그런 모습을 이미지하여 만들어진 일루미네이션이 긴자의 거리를 장식하고 있다.
일루미네이션 기간 중 취지에 찬동하는 점포 내에 도호쿠 부흥 지원 자선 모금 상자가 설치되어 일본 유네스코 협회 연맹에 기증된다고 한다.
12월 3일 16:30부터 닛산 긴자 갤러리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우에토 아야씨도 등단
[샘]
2013년 12월 6일 09:00
시세이도 본사 신사옥 「시세이도 긴자 빌딩」(긴자 7-5-5)에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되살아났다.
점등 기간은 11월 8일~12월 25일
점등 시간은 16:00~24:00
1979년~2010년까지 12년간 긴자 나미키도리를 물들여 왔지만 본사 사옥 재건축에 따라 2년간 휴지 중, 올해 10월 2일 본사 신사옥 "시세이도 긴자 빌딩"오픈에 따라 3년 만에 가장하여 새롭게 부활했다.
테마는 「반짝반짝의 루즈」.
파사드에는 상록수·낙엽수를 섞어 총 29개의 관목이 재배되고 있지만, 보석 루비로 보이는 코퍼레이트 칼라의 빨간색 약 30,000개의 LED가 가로수길을 따라 45m에 걸쳐 빛난다.
프랑스 요리 「로오제」입구 양측의 높이 6m 수령 약 20년으로 여겨지는 2개의 레이랜드 노송나무에는 시세이도의 머리글자 「S」의 문자가 유려하게 빨강과 흰색에 점멸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시세이도 긴자 빌딩은 지상 10층, 지하 2층빌딩의 기조가 되는 디자인에는 시세이도에 인연(연고)의 「하나 동백」과 「당초 무늬」가 채용되어, 건물 전체를 덮는 알루미늄 쉐이드의 의장은 오리지널 디자인의 「"미래 "구라"라는 의미.
옥상 녹화·태양광 발전·복사 공조 등 최신의 환경 기술이 도입되어 구사옥에 비해 약 30% CO2 삭감이 도모되고 있다고 한다.
[샘]
2013년 12월 5일 18:00
12월 2일, 긴자 소니 빌딩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 「소니 스퀘어」에서, 올해도 자선 모금 이벤트 「사랑의 샘」이 시작되었다.
회장에는 높이 약 8m의 일루미네이션 "Crystal Aqua Trees 2013"이 등장.
점등 기간은 11월 2일~1월 13일
점등 시간은 16:00~23:00.
1968년(1968년)부터 계속된 「사랑의 샘」.제4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유엔 개발 계획이 주최하는 축구 자선 매치 "빈곤과의 싸움"의 수익과 기부금과 함께 세계의 빈곤과 재해, 환경 문제에 맞서는 사람들의 지원에 사용된다고 한다.
샘에서 이미지되는 '분수'를 테마로 한 실루엣은 좌우에 설치된 사랑의 모금함에 모금하면 일루미네이션의 색상과 패턴이 변화하여 다양한 표정을 즐길 수 있다.
왼쪽의 3가지 색 모금함이 컬러 컨트롤로 모금된 모금함과 같은 색으로 바뀐다.
2개의 색 모금함에 동시에 모금하면 색을 섞을 수 있다.
세 가지 색상 모금함에 동시에 모금하면 특별한 색 연출이 일어난다.
오른쪽 모금함은 패턴 컨트롤로 빛의 움직임과 패턴이 바뀐다.
좌우의 모금함에 동시에 모금하면 「컬러」와 「패턴」을 동시에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매시간 00분, 30분에는 약 1분 30초의 아름다운 빛과 소리의 스페셜 연출을 즐길 수 있다.
첫날 점등식에는 유엔개발계획 친선대사인 곤노 미사코 씨도 등단
12월 15일 16:00~, 18:00~에는 여성 5성에 의한 클래식 아 카펠라 그룹 'Aura'의 크리스마스 라이브가 예정되어 있다.
[샘]
2013년 12월 3일 16:00
도쿄역 야에스구치에서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 이르는 「니혼바시 사쿠라 거리」의 300m의 벚꽃길 약 70개에 장착된 흰색의 LED 전구 약 100,000개와 야에스 센터 빌딩 공개 공지의 빛의 오브제가 점등해, 채색을 더하고 있다.
점등 기간은 1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점등 시간은 16:30~23:00
올해의 테마는 「빛의 바다」.
바닷가의 끊임없는 사람의 흐름을 바다 조수의 흐름의 순환에 비유하고 등대와 배의 오브제를 배치해 빛나는 바다를 마음껏 항해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다.
첫날인 29일에는 17:30부터 야에스 센터 빌딩 앞에서 오픈 세리머니가, 18:00부터 도쿄 건물 야에스빌 상쿤 가든에서 스페셜 라이브가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