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거리에서 도호쿠로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그런 소원으로부터 시작된 「GINZA ILLUMINATION」프로젝트.
3번째가 되는 올해는 「히카리미치~희망의 고리~」라고 제목을 붙여, 특별히 개발한 스페셜・샴페인 골드 등의 LED가 긴자 거리와 하루미 거리 아울러 1.5km의 길가를 감싼다
점등 기간은 12월 3일~1월 19일
점등 시간은 15:00~24:00.
긴자(중앙) 거리(1가~8초메)에서는 LED를 깔아 놓은 일루미네이션 로드 위에 74개의 빛나는 삼각기둥을 설치.그 삼각기둥의 상부에는 "희망"을 의미하는 고리가 늘어서, 훌륭한 미래로 이어지는 히카리미치가 계속 빛난다.
하루미 거리(쇼기야바시 교차점~긴자 4가 교차점 부근)에서는 가드 레일과 가로등에의 LED 장식으로 긴자 거리와 맞춘 환상적 히카리미치를 연출한다.
긴자를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빛나는 고리가 되어 펼쳐진다.그런 모습을 이미지하여 만들어진 일루미네이션이 긴자의 거리를 장식하고 있다.
일루미네이션 기간 중 취지에 찬동하는 점포 내에 도호쿠 부흥 지원 자선 모금 상자가 설치되어 일본 유네스코 협회 연맹에 기증된다고 한다.
12월 3일 16:30부터 닛산 긴자 갤러리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우에토 아야씨도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