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2년 11월 23일 09:00
11월 3일부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는 올해도 블루를 기조로 한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어 있다.(12월 25일까지)
올해는 「하루미 플라워 페스티벌 2012」에 맞추어 점등 개시
물의 테라스를 중심으로 바다를 모티브로 돌고래와 바다 동료들의 빛의 오브제의 환상적인 LED 일루미네이션을 즐길 수 있다.
정면 수영장 위에는 3마리의, 또 겨드랑이 수영장에는 2마리의 돌고래가 떠오르고 주변의 나무들은 블루와 흰색 빛으로 반짝이고 있다.
「엔트런스」 「벚꽃 산책길」의 나무들은 정취를 바꾸어 황금과 흰색으로 빛나는 빛으로 장식되어 있다.
[샘]
2012년 11월 14일 08:32
아침저녁의 냉각이 날마다 늘어나면서 구내의 가로수도 물들기 시작하고, 여기 하마마치 공원의 은행나무도 볼거리를 맞이하고 있다.
은행나무는 녹색 계절과 함께 황엽시의 아름다움과 전정에 강하다는 특징으로 인해 가로수로서 중용되고 있다.
카즈나의 유래에 관해서는 통설에서는 잎 모양을 오리의 다리에 놓은 중국어 :오리다리의 전이라고 한다.
큰 나무에서는 기근이라고 불리는 가지에서 늘어진 원뿔형의 돌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젖」이라고 불리고 있다.
깊어지는 가을을 체감할 수 있는 정경
하마마치 공원 입구의 은행나무의 초록~황엽은 배후의 큰 나무의 전나무의 단풍과 함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붉은·노랑·녹의 삼색의 색채를 연주하고 있다.
[샘]
2012년 11월 7일 08:30
긴자 소니 빌딩에서는 11월 5일(월)~11일(일)의 기간, 각각의 계절을 대표하는 화훼의 한 발 빠른 전시 기획 「Ginza Flower Letters」제7편으로, "스프레이맘"의 작품 실연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스프레이맘의 한층 더 매력을 알아 주겠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각일 2명 합계 14명의 가바나 작가가 방문해, 기간중 합계 2,000개의 화려한 국산 스프레이 맘 사용의 스테이지상에서 작품 제작을 실연, 매일 다른 작품이 각각 1F 입구 홀과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 「소니 스퀘어」에 전시된다.
5일 15:00~는 이치엽식 이케하나 가스야 나오히로 씨가 등장.
같은 날 13:00~등장의 오하라류 이토 정원 하나씨의 작품은 1F 입구 홀에 전시되고 있다.
기간 중 화려한 가을을 수놓는 일일이 바뀌는 스프레이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쇼 11월 10일(토) 11일(일)에는, 양일 아울러 선착순 합계 1,000개의 스프레이맘의 화살 선물이 예정되어 있다.
스프레이맘은 키쿠시나의 다년초로 연간에 걸쳐 즐길 수 있다.1 줄기에 몇 송이의 꽃을 스프레이 형태로 피우고, 꽃색은 화이트·핑크·크림·오렌지·그린·레드 등 다채롭고, 파스텔조의 색도 많아, 꽃이 피는 방법도 싱글 타입·아네모네 타입·스푼 타입·스푼 타입·스푼 타입·스푼 타입·스푼 타입과 개성파가 갖추어져 있다.꽃 수가 많은 것과 일일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샘]
2012년 11월 6일 08:18
주오하시에서 아이오이바시를 건너 스미다가와·하루미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이시카와시마 공원
기온이 얼어붙으면서 올해도 또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월동을 위해 날아온 유리카모메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겨울 날개는 머리가 하얗고 눈 뒤에 검은 반점이 있고, 부리와 다리는 빨간색으로 애교가 있는 얼굴을 하고 있다.
이 시기 난간이나 울타리에 줄지어 날개를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잠시 관찰하고 있으면, 「바구니」 「머리 긁어」 「꼬리 흔들」 「결신」등등 다양한 행동을 보여 준다.
규이와 높고 흐린 목소리
[샘]
2012년 11월 5일 08:46
11월 4일(일), 거리 전체를 뮤지엄에 전망해 28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는 「츄오구 통째로 박물관 2012」가 개최되었다.당일은 무료 버스나 배로 주유하면서 구내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되고 있다.
이번에는 리버 가이드의 안내에 의해 주오구의 풍부한 물가나 물가로부터의 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아카시 방재 선착장 발착에 의한 주유」<수변 라인>(140인승.소요 시간은 약 30분.1척으로 약 45분 간격으로 운행.)의 소개
카츠키바시-(도쿄만) - 도요스 오하시-하루미 오하시-하루미 교량-하루미 교량-하루미 다리-아이오이바시-츄오하시-쓰쿠다오하시의 주유 코스
가을의 상쾌한 바닷바람에 불어, 도쿄 타워·스카이트리를 바라보며 해마다 정비가 진행되는 주오구의 거리를 평소와는 다른 시선의 물가 측에서 즐길 수 있다.
다리 자리가 낮은 하루미 교량 통과시, 2층 갑판 위의 사람은 허리를 굴리는 스릴한 장면도 체험.
리버 시티 21 가쓰기바시 도쿄 타워
레인보우 브릿지 오다이바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도요스오하시 도쿄 스카이트리 하루미 교량
아이오이바시 주오오하시 쓰쿠니오하시
[샘]
2012년 11월 3일 09:00
판켈 긴자 스퀘어 10F 테라스 가든 첨부 로얄 룸에서 11월 1일(목)~7일(수), 지난달의 “코스모스 가든”에 이은 가을의 가든 기획 제니탄 “오텀 로즈 2012”가 개최중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살롱 공간 끝에 기간 한정으로 설치 된 긴자의 한가운데, 지상 40m의 우아한 장미 원.
린과 고상한 큰 오와와부터 평소 별로 볼 수 없는 희귀한 품종까지, 여러 가지 품종의 장미가 향기로운 향기와 함께 방문자를 즐겁게 해 줍니다.
개장 시간은 11:30~18:30
상 11월 3일(토) 4일(일) 양일의 13:00~, 14:00~, 15:00~에는 "치유의 음색"크리스탈 그릇의 미니 연주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