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부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는 올해도 블루를 기조로 한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어 있다.(12월 25일까지)
올해는 「하루미 플라워 페스티벌 2012」에 맞추어 점등 개시
물의 테라스를 중심으로 바다를 모티브로 돌고래와 바다 동료들의 빛의 오브제의 환상적인 LED 일루미네이션을 즐길 수 있다.
정면 수영장 위에는 3마리의, 또 겨드랑이 수영장에는 2마리의 돌고래가 떠오르고 주변의 나무들은 블루와 흰색 빛으로 반짝이고 있다.
「엔트런스」 「벚꽃 산책길」의 나무들은 정취를 바꾸어 황금과 흰색으로 빛나는 빛으로 장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