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0년 8월 26일 16:30
긴자·미키모토 본점(긴자 4) 전 <미키모토 가든 플라자>에 “가을의 나나쿠사”가 등장.(8월 30일까지)
늦더위 아직 엄격한 때, 가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하기·오하나·카츠·무코·여로하나·후지카와·도라가···가을의 들꽃이 피는 들판을 산책해, 전망, 사랑으로, 단가나 하이쿠를 읊는 것이, 고대 행해지고 있었다고 한다.
6월 15일부로 소개한 「아지사이」의 뒤, 「칠석에 원인 계절의 나나쿠사(서양 소판초・자기미코란・풍치쿠사・무코・도라가・히메시지)」 「하나렌(미국 황련・녹지 미인・오가연・천녀산화・세벽렌・백해연・교용수배・수성복숭아)」 「콘롱카와 세일론카와 세일라이티아」등 각각 계절감이 있는 꽃이 장식되어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RIMG2034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8/26/RIMG2034S.JPG)
[샘]
2010년 8월 24일 14:00
에도·메이지·다이쇼 시대를 거쳐 간토 대지진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상가(점포 겸 주택) 건축의 하나에, 처마가 크게 전면에 붙은 “출자리수(다시게타) 구조”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양(완목)을 기둥 밖으로 돌출해, 출자수를 태우고, 그 위에 타루키를 놓아 기와 지붕을 지지한다는 역학적인 구조가 드러난 구조
비좁은 훌륭한 처마가 기능적인 장식이 되어 상가의 격도 제시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에 더해, 부유한 대점에서 볼 수 있었던, 방화 대책상, 토벽을 바른 「조고 구조」나 「도야조 만들기」가 전통적 상가(마치야) 건축으로 여겨진다.
쓰쿠시마 지구는 그 대부분이 관동 대지진, 도쿄 대공습을 면해 1950년대까지 어업 취락적 기능을 유지하고 있던 가운데, 쓰쿠호리라고 불리는 뱃머리와 함께 이 출자수 구조의 소규모 상가 건축과 그들을 꿰매는 골목이 잔재한다.그리고 낡은 자세를 답습해 영업을 계속하는 츠쿠야해자를 사이에 둔 구 이시카와 섬 지구에는 초고층 맨션이 압도하도록 우뚝 솟아 있지만, 그 신구 대비도 재미있다.
건물은 미래 영원 계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건물의 역사는 사람들의 생활의 역사.거기서 수많은 생활이 운영되어 왔다.“나무는 천년의 생명을 가진다”라고도 말하지만, 장수 목조 건축물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따뜻함을 느낀다.
[샘]
2010년 8월 11일 23:52
입추를 지났다고는 말해, 아직 늦더위가 심한 매일.구워지는 햇살에는 빨강 주황색 꽃이 잘 어울린다.여기 하루미 트리톤의 「꽃의 테라스」에도 그런 꽃들이 피어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데이고> <샐비어> 산탄카>
하게이토 구즈마니아 <살스베리>
아스크레피아스 <포츄라카> 란타나
<르도 페키아 '프레리 선'> <르도페키아 '타카오'> 개츠게 '골든젬'>
[샘]
2010년 8월 9일 08:36
![RIMG1620CR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8/06/RIMG1620CRS.JPG)
입추도 지나 달력 위에서는 벌써 가을.「하마리궁 은사 정원」에서는, 초가을 장식하는 「키바나코스모스」개화입니다.아직 "표면"(줄기의 첨단)만으로 "볼륨감"(하부까지 덮인다)은 아직 앞으로입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재배되고 있는 것은 키바나코스모스의 「선셋」과 「써니 옐로우」 총 15만개와, (볼 만한 시기는 어긋나지만) 일반 코스모스 총 15만개, 합쳐 30만개.초콜릿 색을 한 초콜릿의 향기가 나는 초콜릿 코스모스 올해는 재배하지 않았다.조금 아쉽습니다.
선셋은 일본에서 개량된 주황색의 품종으로 미국에서 금상을 받은 명화라든지.
「써니 옐로우」는 키가 약간 작고 선명한 노란색.
군생은 물론, 개개 미묘하게 색조를 달리하는 각각의 꽃잎을 즐기는 것도 일흥.
양바 나비·문쵸백·현장도 꽃밭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샘]
2010년 8월 6일 14:30
현 <니시나카도리 지역 안전 센터> 모토니시나카도리교번>
![nishinaka-koban.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4/30/nishinaka-koban.jpg)
파출소가 먼저 세워져 있었지만 도로의 확장으로 보도로부터 빠져나갔기 때문에, 현지 주민으로부터 「하미타 교번」이라고 사랑받고 있던 쓰키시마의 원래 「니시나카도리 교번」.
쓰키시마 경찰서의 전신쿄바시 쓰키시마 경찰서가 1921년경에 설치한 순사파출소의 하나1926년에 목조에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개축하여 경시청에서 가장 오래된 현역 파출소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2007년에 폐지되었다.현재는 「지역안전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안전센터는 주간대에 지역안전 서포터가 배치돼 주로 지리 안내, 지역안전활동을 하고 있다.덧붙여 「지역안전센터」는 청색표등(파출소는 적색표등), 명칭은 청색의 간판으로 표기된다.
1874년에 경시청에 「파출소」가 처음 설치되었지만, 그 명칭의 유래는 당시 경찰관이 경찰서에서 특정 장소에 가서 교대로 입번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881년, 파출소 건물이 세워져 그곳에서 일하는 현재의 형태로 바뀌었다.
1888년에 '파출소', '주재소'라는 이름으로 전국 통일되었지만, 창설 당시의 '파출소'라는 명칭이 그대로 '파출소'라는 이름으로 남았다.오늘날 ‘파출소’라는 호칭이 시민 사이에 정착되어 국제어로도 그대로 통용될 정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1994년 정식 명칭도 ‘파출소’에서 ‘파출소’로 바뀌었다.
파출소는 시가지의 곳곳에 있어 경찰관이 교체로 근무.
<리버 시티 주재소>
카와고 이쪽은 2002년 도내 최초의 부부 주재소로서 개설된 「리버 시티 주재소」.
주재소는 원칙으로 한 경찰관이 가족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옛 거리 풍경과 고층 아파트 군이 동거하는 인구 급증 지역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탄생의 유래.현재 3대째의 경찰관 부부가 주재.
<하루미 부두 경비파출소>
1991년 '하루미 부두 파출소'로 개설되어 2007년에 '하루미 부두 경비파 출소'로 운용 개시.
경비파 출소는 공항과 대사관, 각종 공저와 인사 사저 문 앞 등에 설치되는 경찰 시설이다.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과 일체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샘]
2010년 8월 4일 11:00
![아사가오 (2)SSjpg.jpg.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7/12/%EF%BD%B1%EF%BD%BB%EF%BD%B6%EF%BE%9E%EF%BD%B5%282%29SSjpg.jpg)
현재의 쓰쿠니 1~2초메에 걸친 일부는 원래 이시카와섬, 쓰쿠시마(石田川口)에 생긴 자연의 갯벌
이름의 유래는 각각 에도기에 「선수두」를 맡고 있던 이시카와 씨가 스지마를 배령하고 집을 짓는 것, 섭진국 타무라의 어부가 이시카와 섬 남쪽의 갯벌을 배령해 섬을 조성해 이주한 것에 의하면 전해진다.
메이지 초기 이시카와 섬이 쓰쿠시마에 합병.1896년 신쓰쿠다지마 완성전후 주거 표시법의 실시에 의해, 구쓰쿠시마는 츠쿠다 1가, 원래의 이시카와시마는 불타 2가, 주변의 신쓰쿠시마 니시마치 1,2초메는 2가, 신쓰쿠시마 히가시마치 1,2가는 쓰쿠다 3가로 각각 변경되고 있다.
쓰쿠다 지구는 그 대부분이 간토 대지진, 도쿄 대공습을 면해,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부지할의 잔영을 남겨, 독자적인 문화·풍속을 기르고, 정서 풍부한 거리 풍경이 유지되고 있다.
아담한 집과 가느다란 골목길특히 화분이나 인연대가 늘어서, 지조씨로 모셔져 있는 골목은, 생활에 밀착한 "공유 공간".
식목의 물감과 함께 여름의 더운 시기는 물도 된다.
골목길이나 도로의 청소, 좁은 공간의 창의 궁리에 기초한 녹화나 수분 구조
자연과 방범이나 도움도 태어난다고 들었다.
쓰쿠시마는 1950년대까지 어업 취락적 기능을 유지하고 있어 물 수요는 왕성하다.게다가 근세로부터 인계된 부지할과 관련해 「표대소」도 오랫동안 잔존해, 상수도 부설 후에도 우물은 생활용수·잡용수의 공급원으로서 중요성을 유지해 왔다.지금은 화분으로서 이용되고 있는 낡은 돌제의 용수통, 과거의 가업용 실내 우물, 그리고 아직도 현존하는 손수 펌프식의 (공동) 옥외 우물・・・.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다.
![RIMG0237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7/12/RIMG0237S.JPG)
![RIMG0236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7/12/RIMG0236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