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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다 교번」이마가

[샘] 2010년 8월 6일 14:30

    현 <니시나카도리 지역 안전 센터>       모토니시나카도리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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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가 먼저 세워져 있었지만 도로의 확장으로 보도로부터 빠져나갔기 때문에, 현지 주민으로부터 「하미타 교번」이라고 사랑받고 있던 쓰키시마의 원래 「니시나카도리 교번」.

쓰키시마 경찰서의 전신쿄바시 쓰키시마 경찰서가 1921년경에 설치한 순사파출소의 하나1926년에 목조에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개축하여 경시청에서 가장 오래된 현역 파출소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2007년에 폐지되었다.현재는 「지역안전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안전센터는 주간대에 지역안전 서포터가 배치돼 주로 지리 안내, 지역안전활동을 하고 있다.덧붙여 「지역안전센터」는 청색표등(파출소는 적색표등), 명칭은 청색의 간판으로 표기된다.

1874년에 경시청에 「파출소」가 처음 설치되었지만, 그 명칭의 유래는 당시 경찰관이 경찰서에서 특정 장소에 가서 교대로 입번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881년, 파출소 건물이 세워져 그곳에서 일하는 현재의 형태로 바뀌었다.

1888년에 '파출소', '주재소'라는 이름으로 전국 통일되었지만, 창설 당시의 '파출소'라는 명칭이 그대로 '파출소'라는 이름으로 남았다.오늘날 ‘파출소’라는 호칭이 시민 사이에 정착되어 국제어로도 그대로 통용될 정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1994년 정식 명칭도 ‘파출소’에서 ‘파출소’로 바뀌었다.

파출소는 시가지의 곳곳에 있어 경찰관이 교체로 근무.

 

    <리버 시티 주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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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고 이쪽은 2002년 도내 최초의 부부 주재소로서 개설된 「리버 시티 주재소」.

주재소는 원칙으로 한 경찰관이 가족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옛 거리 풍경과 고층 아파트 군이 동거하는 인구 급증 지역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탄생의 유래.현재 3대째의 경찰관 부부가 주재.  

 

     <하루미 부두 경비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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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하루미 부두 파출소'로 개설되어 2007년에 '하루미 부두 경비파 출소'로 운용 개시.

경비파 출소는 공항과 대사관, 각종 공저와 인사 사저 문 앞 등에 설치되는 경찰 시설이다.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과 일체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