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미키모토 본점(긴자 4) 전 <미키모토 가든 플라자>에 “가을의 나나쿠사”가 등장.(8월 30일까지)
늦더위 아직 엄격한 때, 가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하기·오하나·카츠·무코·여로하나·후지카와·도라가···가을의 들꽃이 피는 들판을 산책해, 전망, 사랑으로, 단가나 하이쿠를 읊는 것이, 고대 행해지고 있었다고 한다.
6월 15일부로 소개한 「아지사이」의 뒤, 「칠석에 원인 계절의 나나쿠사(서양 소판초・자기미코란・풍치쿠사・무코・도라가・히메시지)」 「하나렌(미국 황련・녹지 미인・오가연・천녀산화・세벽렌・백해연・교용수배・수성복숭아)」 「콘롱카와 세일론카와 세일라이티아」등 각각 계절감이 있는 꽃이 장식되어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