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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
2018년 6월 27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걸어갈 때 여러분은 어디를 보고 계십니까? 시선 높이의 것이나 고층 상업·복합시설은 자주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 이번은 「츄오구의 걷는 방법」시리즈라고 칭해, 조금 바뀐 시점으로부터 주오구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하늘에서 본 주오구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주오구 내에서 개방되어 있는 상업 시설의 옥상은 많지만, 구 전체를 광역으로 볼 기회는 좀처럼 없지 않을까요?
시험 삼아 Google Map의 항공사진으로 주오구를 보면, 스미다가와, 니혼바시가와를 비롯한 물가에 축복받은 지역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Google Map.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Google%20Map-thumb-500xauto-57887.jpg) (Google Map)
동시에 특징적인 다리가 많은 것을 알아차리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이렇게 하늘에서 보는 것으로 몇 가지 재미있는 발견이 있으므로, 소개합니다.
■일본 은행 본점 이미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상공에서 보면 「엔」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Google Map)
■세이로 가타워 지상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상공에서 보면 그리스 십자(곶/요코키와 축목이 같은 길이로, 중앙에서 교차하고 있다)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Google Map) (이미지를 아래로 드래그해 주시면, 십자가의 부분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타워의 47층에 있는 레스토랑 루크 위즈 스카이라운지(RESTAURANT LUKE with SKY LOUNGE)에서는. 도쿄 타워나 스카이트리는 물론 맑은 날에는 후지산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uji.gif) 게다가 스미다가와 옆에 입지하고 있다는 일도 있어, 스미다가와에 걸리는 다리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IMG_601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IMG_6017-thumb-500xauto-58006.jpg)
그런데, 여기까지는 집이나 시설에서 즐길 수 있는 상공으로부터의 경치를 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좀 더 바뀐 즐기는 방법을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비행기에서 본 주오구의 경치입니다.![비행기](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irplane.gif) 출장으로 하네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할 기회가 있어, 주오구의 촬영에 도전했는데, 생증의 흐림으로 클리어는 아니지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mera.gif)
![Abov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bove-thumb-500xauto-57944.jpg) (※화상을 클릭해 주시면 확대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니혼바시 주변이 잘 맞지 않았지만 특징적인 건물이 몇 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안전 벨트 사인이 사라지기 전에 통과하므로 하네다 공항에서 북쪽 방면으로 여행 시에는 진행 방향을 향해 왼쪽 창가에 자리를 잡고 하늘에서도 주오구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또한 국토지리원의 「지리원 지도」상에서는 도쿄 23구 전쟁 전의 공중 사진(1936년경)을 현재의 지도나 각 연대의 공중 사진 등과 겹쳐 볼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earch.gif) 공개된 공중사진은 국토지리원이 보유하고 촬영시기가 밝혀진 공중사진 중 가장 오래된 연령대의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 전의 주오구를 바라보기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거리 걸을 때, 항공 사진으로 신경이 쓰였던 장소를 방문해 보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Hanes]
2018년 6월 22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역사에도 일종의 붐과 같은 것이 있죠.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150년인 올해는, 그것에 관한 이벤트나 투어가 눈에 띄는! 관련 인물인 사이고 다카모리도 대하 드라마를 비롯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하지만 동시에 고분 다음으로 조몬이 뜨겁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수께끼」, 「닛폰의, 아름다움의 원점」... 그렇게 불리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조몬. 도쿄 국립박물관에서는 7월 3일부터 특별전 「조몬―1만년의 미의 고동」이 시작되어, 마찬가지로 7월 초순에는 영화 「조몬에 빠지는 사람들」이 공개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late.gif)
![DSC_198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1982-thumb-500xauto-56147.jpg)
또한 홋카이도와 기타 도호쿠의 조몬 유적군은 세계유산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몬 유적군 투어가 개최되는 등, 공전의 조몬 붐이 도래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yphoon.gif) 또한, 「엄플리세 이세이 미야케」는 2017년 가을 겨울에 조몬 토기 장식과 문양에 착상을 얻은 컬렉션을 전개해, 올해 봄 여름 패션에는 토우를 모티브로 도입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조몬 토기와 토우를 현대적인 디자인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고, 조몬은 뜻밖에 화려하고 매력적인 시대였을지도 모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이번은, 「도쿄 아트 앤틱」 기간에 고미술의 노포, 고치야마 류센도에서 개최된 토우에 관한 토크를 비롯해, 조몬 시대 무렵의 주오구나 구내에서 즐길 수 있는 조몬 시대가 테마의 스위트를 소개합니다. 가와시마 고노 대표이사에 의한 토크 「DOGU - 토우 여러가지-」 다른 문명과 통하는 부분이 있거나 당시 사람들의 일상이나 기도가 반영되어 있거나.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토우의 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여기에서는 토크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류센도_외관 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E9%BE%8D%E6%B3%89%E5%A0%82_%E5%A4%96%E8%A6%B34-thumb-500xauto-56717.jpg) (이미지 제공:고치야마 류센도) ■세계 공통!? 문명의 전 단계(특히 후기 구석기 시대 이후)에서 토제나 돌제 인형상이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eye.gif) 체코 도르니 베스트니스 유적에서 출토된 여성상은 일본에서 출토된 「조몬의 비너스」와 비슷합니다. 또한 독일, 스위스, 인더스 강 유역에서도 같은 여성상이 출토되어 있으며, 지구상의 많은 인류 집단이 이러한 제작 기술을 착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6000년에는 이미 안료를 사용한 토기가 만들어져 있던 중국 문명은 예외! 흑도무인이나 병마용 등이 만들어지게 된 것은 기원전 5세기부터 3세기의 전국 시대였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이 점은 토우의 연구자 사이에서도 의외로 맹점이 되고 있는 것 같고, 자세한 내용은 향후 연구에서 서서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생활 양식의 반영 조몬 토우에서는 그 당시의 생활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earch.gif) 초창기~전기:수렵이 주인이기 때문에 휴대할 수 있는 작고 심플한 토우가 많다. 중기:기후가 안정되고 거대한 취락이 태어나 세부에 집착한 화려한 토우가 늘어난다. ■모티브는 여성 다산・풍양 기원으로부터 고대부터 여성을 본뜬 우상이 많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예:임신하는 여성을 이미지한 「울리는 토우」(복부에 토제 구슬이 들어가 있다) 출산 장면을 표현한 토우(야마나시현 지정 유형문화재) 그러나 시대를 지나면서 지모신과 결합된 제사적 요소가 더해져. 후기, 만기에는 장례 관련 요소와 인간을 벗어난 요소를 갖게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조몬 시대에서 한꺼번에 버리기 쉬운 토우입니다만, 사실 의미도 용도도 다종다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조몬시대 전후의 주오구 개후 이후 서서히 매립지가 늘어 번창하게 된 주오구 그래서 그 이전의 이미지는 없다고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도쿄도 매장문화재 백서』(1977)에는 주오구에 가이즈카가 2개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ook.gif) 이전부터 육지였던 구역에는 조몬 시대 전후에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을까요? 게다가 1935년 강연에서 동아시아의 선사학·인류학의 선달인 도리이 류조 박사는, 당시 백목집이었던 장소에서, 사슴의 뼈나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여겨지는 편평한 석기가 출토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그 발견 예는 강연의 수년 전의 시라키야 화재로 분실해 버리고 있어, 이렇다 할 사진이나 기록은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위는 얼마나 되든 로망이 있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1951년에는 미쓰이 벳칸의 공사 현장에서 120cm로 20세 정도의 작은 여성의 인골이 발견되어 신문은 시모마치 아가씨의 조상인 것만으로 「니혼바시 코마치」로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사한 나오라 노부오 박사는 뼈의 출토층에서 고인류라고 생각해 「호모사피엔스・니혼바시엔스」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다른 박사로부터 중세~근세 초기의 두골에 가깝고 고인류는 아니라고 비판도 있었지만, 「니혼바시 코마치」도 「호모사피엔스・니혼바시엔스」도 독특한 이름이군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결국 주오구에서 이렇다 할 조몬 시대의 유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사실이 있었습니다. 현대에 있어서도 해명되어 있지 않은 수수께끼가 많아, 흠뻑 빠져버리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우가 테마인 스위트를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그런 독특한 스위트를 취급하는 것은 긴자 NAGANO![](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나가노와 조몬의 관계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실은 그 유명한 「조몬의 비너스」가 출토한 것은, 나가노현 지노시에 있는 선반밭 유적입니다!
![외관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E5%A4%96%E8%A6%B32-thumb-500xauto-57726.jpg) (사진 제공: 긴자 NAGANO) 조몬에 관한 상품이 늘어선 코너에서 우선 눈에 뛰어들어 온 것이, 형태뿐만 아니라 도토리가루와 재료까지가 조몬다운 이쪽의 쿠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어떤 맛이 나는지는 먹고 나서의 즐거움!
![ck1806_2018062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ck1806_20180623-thumb-500xauto-57955.jpg)
게다가 선물에 안성맞춤형 포장에 들어갔다. 입체적인 조몬인 비너스와 가면의 여신 양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몬 마니아 분은 물론, 조몬 초보자도, 올 여름은 고미술점에서 박물관으로, 영화관에서, 안테나 숍에서, 조몬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있지 않습니까 ? 【조몬 시대의 유물이나 토우를 취급하는 주오구의 고미술점】 고치야마 류센도 〒104-0031 도쿄도 주오구 교바시 2-5-9 영업시간:10:00~18:00 정기휴일:일요일·공휴일 http://www.mayuyama.jp/ 사라이 「도쿄 아트 앤틱」개최시에 들었습니다. 조몬 관련 상품이 항상 매장에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만, 고고 유물을 비롯해 흥미로운 상품을 폭넓게 갖추고 계십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key.gif)
![DSC_194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1941-thumb-500xauto-56149.jpg)
〒104-0031 도쿄도 주오구 교바시 1-6-14 사에키빌딩 1층 영업시간:14:00~18:00 정기휴일:일요일·월요일·공휴일 http://www.kyorai-art.com/ 【조몬・토우를 모티브로 한 스위트】 긴자 NAGANO 도쿄도 주오구 긴자 5-6-5 NOCO 빌딩 1F・2F・4F 영업시간:10:30〜20:00(1F・2F) 정기휴일:연말연시 【조몬이나 토우에 관한 이벤트 정보】 특별전 「조몬―1만년의 아름다움의 고동」(조몬전) 일본 전국에서 출토된 조몬 시대의 토우는 10,000점을 넘습니다만, 국보가 되고 있는 것은 고작 5점!귀중한 토우를 볼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2018년 7월 3일(화)~9월 2일(일) 도쿄 국립 박물관 헤이세이칸(우에노 공원) http://jomon-kodo.jp/
영화 「조몬에 빠지는 사람들」 상영 스케줄은 추후 발표가 됩니다. 극장 이미지 포럼(시부야) http://www.jomon-hamaru.com/
【참고 문헌】 기타하라 신·야마모토 준미 (1979) “도쿄 후루리토 문고 21 주오구의 역사” 도쿄에 후루사토를 만드는 회편, 명저 출판. 쥬비시 슨무·노무라 쇼타로 편(1984) “유적이 말하는 도쿄의 3만년 1” 도자와 미쓰노리 감수, 가시와 서방. MIHO MUSEUM편 (2012) 《토우 코스모스》 하토리 서점. ※점포의 사진에 대해서는, 담당의 분들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6월 20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여러분에게는 “통근·통학, 산책시에 근처를 지나는데 좀처럼 들어갈 기회가 없다....라고 하는 가게는 있습니까? 장마가 되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이야말로 그런 가게에 들르는 절호의 기회 아닌가요? 저는 라고 하면, 요전날 5년 이상 신경쓰였던 로즈 베이커리에 다녀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도내에 몇 점포인가 있어, 주오구에서는 긴자 고마쓰 니시칸 7F에 들어가 있습니다.
![DSC_235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DSC_2355-thumb-autox667-57258.jpg)
엘리베이터 앞에는 큰 벌이! 임팩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심플함과 멋짐이 융합했다. 모던아트 같은 외모로 무심코 사진을 찍어 버렸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mera.gif)
![DSC_235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DSC_2356-thumb-autox667-57259.jpg)
그런데, 목적의 로즈 베이커리라고 하면, 2002년 파리에 오픈한 프랑스와 영국의 좋은 곳곳에서. 스콘이나 빅토리아 스폰지와 같은 영국 특유의 구운 과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DSC_236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DSC_2362-thumb-500xauto-57272.jpg)
쇼케이스를 앞두고 눈을 돌리는 것 몇 분![](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watch.gif) 다지린과 간판 메뉴의 하나이기도 한 캐롯 케이크를 주문!
![DSC_236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DSC_2360-thumb-500xauto-57276.jpg)
티타임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어. 해외도 비교적 잘 계십니다.![비행기](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irplane.gif) 프랑스어를 말할 수 있는 점원도 있고, 예상 이상으로 국제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DSC_236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DSC_2361-thumb-500xauto-57278.jpg)
그러나, 소재의 맛을 이끌어내는 심플하고 내츄럴한 요리가 많아, 오샤레에서 국제적으로도 부담없이 들르기 쉬운 장소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그 중에는 즈키니 들어간 케이크도 있어, 전 메뉴 시험해 보고 싶어지는 것 틀림 없음!
![DSC_236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DSC_2365-thumb-500xauto-57274.jpg)
해외 기분을 맛보게 해 주는 멋진 가게가 많은 긴자에서는 우울한 비 오는 날에도 우아한 한때를 보낼 수 있어. 고민이 있어도 마음이 맑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비 오는 날이라도, 아니 비 오는 날이기 때문에, 우산을 가지고 외출해 보지 않겠습니까 ? 로즈 베이커리 긴자 도쿄도 주오구 긴자 6-9-5 긴자 고마쓰 니시칸 7F 영업시간:11:00-21:00(월~금), 9:00-21:00(토일축) http://rosebakery.jp/ ※본 기사는 로즈 베이커리 쪽에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6월 12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시간이 흐르는 것은 빠른 것으로, 장마철이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ain.gif) 비가 많으면 통근·통학이 우울해지기 쉽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espair.gif)
이에 따라 이른 아침 달리기와 같은 옥외에서의 아침활도 날씨에 따라... 그러나 축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도 귀중한 아침활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활 시리즈 제2탄으로서 여러분 아시는 츠키지 혼간지를 다루겠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IMG_920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09-thumb-500xauto-56843.jpg)
여기는 6시부터 참배할 수 있으므로 아침이 빠른 이미지는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아침활은 통상의 참배가 아닙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행해지고 있는 아침의 독경 「신조근행」입니다. 이쪽은 일반인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므로, 저는 지금까지 몇 번 참가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이번에는 츠키지 혼간지의 홍보 담당 분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그 상세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IMG_920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06-thumb-500xauto-56847.jpg)
신생조근행은 독경에 시작되어 스님의 이야기(법화)라는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스님의 이야기의 내용도 매번 바뀌므로, 몇번 참가해도 새로운 발견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지난달 16일 「신란 님의 날」의 이야기는, 나날의 생활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마음에 울리는 내용이었으므로,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신란님의 날:정토진종의 종조 친란 성인의 월명일로, 매월 16일에 해당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재즈 싱어 스즈키 시게코 씨가 우간다에서 평화 활동에 참가했을 때, 「어둠의 풍요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간다 사람들은 암소시가 뛰어나고 어둠 속에서 일본인 우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입니다. 게다가 그들에게는 낮에도 별이 보이는 시간대라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ight.gif) 우리는 낮이라는 밝은 시간대에도 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은 편리해진 시대의 밝기가 때문에, 우리는 사물의 본질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활약하게 된 현대![](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c.gif) 20년 안에 일의 7~8할이 컴퓨터로 대체된다고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말했다. 그 때문에 전문가가 20년 후에 남는 일을 분석했는데, 흥미롭게도 가장 먼저 스님이 꼽혔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이어도 생사를 말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도출된 결과라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절의 미래는 예상보다 밝은 것일지도 모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또, Yahoo!의 전 CEO 마리사 메이어 씨는 부임하자마자, 재택근무가 아니라 회사에 와서 직접 얼굴을 마주 보는 것부터야말로 새로운 사물이 태어난다고 이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재택근무는 현대의 일하는 방식의 하나이며, 서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ouse.gif) 컴퓨터가 보급된 현대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만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평론가 야마다 고로 씨는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오만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편리한 사회에 사는 우리가 얼마나 자신의 사정만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는지를 깨닫는 것으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그리고 그런 것을 깨닫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 것이 친지성인이라고 합니다. 절은 현대 사회와는 또 다른 공간이지만, 예상 이상으로 현대 사회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매월 1일과 16일, 그러한 것을 위해 이루어진 신조근행 후, 친란 님이 좋아한다는 "팥"가 들어간 죽의 접대가 있어, 스님이나 참가자 여러분과 함께 받겠습니다.
![IMG_920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04-thumb-500xauto-56845.jpg)
또한, 16일의 신란사마의 날에는, 츠키지 혼간지의 로고 마크 소인이 찍힌 오리지날의 진심판이 가능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이쪽은 신아사 참가자만 받을 수 있는 비매품으로, 제조원은 안판가 명물의 쓰키지 기무라가씨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한번 먹어 보고 싶어지지 않겠습니까? 신란의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tsukijihongwanji.jp/shinran-day
![IMG_922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20-thumb-500xauto-56849.jpg)
한편, 신조근행에 참가하는 것은 장애물이 높다고 하는 분은, 쓰키지 혼간지에 병설되어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의 카페, 츠키지 혼간지 카페 Tsumugi(쯔무기)에 GO![](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un.gif) 전국에서 「카페&바 프론트」를 전개하는 프론트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이 카페에서는, 아미타 여래의 48원의 근본 소원 「제18원(본원)」에 연관되어, 죽과 된장국을 포함한 18품으로 구성된 영양의 균형을 생각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8시에 개점하므로 출근 전에 이곳에서 에너지 보급을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영업시간에 대해서는, 이쪽의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https://tsukijihongwanji-lounge.jp/top/about_information_center.html
마지막으로, 츠키지 혼간지에 참배했을 때 받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참배기념 카드’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대개 스탬프가 설치되어 있는 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법요 등에 사용되는 화하를 이미지하고 있어 매달 디자인이 바뀝니다.5월은 소(Cow)! 츠키지 혼간지 내에서 볼 수 있는 소의 조각상을 이미지한 것입니까?
![쓰키지혼간지.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E7%AF%89%E5%9C%B0%E6%9C%AC%E9%A1%98%E5%AF%BA-thumb-400x333-56972.jpg) 이 참배 기념은 12종류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꼭 모아 보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장마철 때이기 때문에 마음을 진정하고 현대사회와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이런 아침활은 어떻습니까 ?
[Hanes]
2018년 6월 4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라멘을 좋아하시나요? 일본 독자적인 요리는 아니지만, 지금 일본 요리로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물론 세련된 거리 긴자에도 화제의 라멘야 씨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숙한 지인에게 추천해 주신 미슐랭 가이드의 비브글맨 게재점(별은 붙지 않지만, 1식 5000엔 이하로 맛있는 가게가 대상) “무기와 올리브 긴자점”을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유명 가이드에 실렸을 뿐으로 직행했을 무렵에는 이미 행렬이...!
![IMG_20180523_21254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20180523_212545-thumb-autox667-56720.jpg)
라멘야 씨입니다만, 세련된 이탈리안 가게의 분위기조차 감도는 외관으로, 퇴근하는 여성이나 해외 쪽을 많이 보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그리고 비교적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 입점이 가능합니다!
![DSC_228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288-thumb-autox667-56722.jpg)
사전에 식권을 구입하는 시스템이며, 식권의 기계 옆을 보면 미슐랭 게재의 증거 발견![](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비브글맨입니다만, 미슐랭 게재점은 핫초보리의 면이나 칠채(수타면으로 인기) 이래이므로, 이것을 본 것만으로 기대가 높아집니다!
![DSC_228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289-thumb-autox667-56732.jpg)
주문한 것은 간판 메뉴의 하나이기도 하다 가와즈 SOBA![](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미에현 쿠와나에서 직송한 카리를 아끼지 않고 듬뿍 사용한 사치스러운 일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DSC_229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292-thumb-autox667-56727.jpg)
착석 후에는 테이블을 갖춘 「무기 올리 SOBA의 맛있는 먹는 방법」, 「올리브 오일의 이야기」로 즐겁게 예습을 하면서 기다립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아무래도 SOBA 표면에는 오야마 닭에서 추출한 닭 오일이 떠오르고 있어. 렌게 바닥에서 수프를 누르면서 섞으면 수프에 잘 친숙하고 균형이 좋은 최고의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또, 면은 1931년에 창업한 교토의 노포 제면소 「면야테이가쿠」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널로, 홋카이도만으로도 20종류 이상의 밀가루를 구분하여 수프나 재료와의 궁합을 중시한 엄선의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DSC_230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302-thumb-500xauto-56733.jpg)
그렇게 기다리는 것 약 10분... 간장도 아니고, 어패도 아니고, 지금까지 없었던 향기로운 향기를 풍기며, 운반되어 온 것이 이쪽![](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DSC_229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295-thumb-500xauto-56734.jpg)
토핑은 저온 닭챠슈, 세 잎, 올리브 오일로 튀긴다면, 국산 고구마의 튀김, 김, 그리고 대합! 저온 닭차슈는 파사파사하지 않고, 적당한 촉촉감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요리 조리 기법으로 유명한 진공 저온 조리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3분의 2 받고 나서는 올리브 오일로 만든 「에셜롯 오일」을 넣어 맛의 변화를 즐겼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라멘에 올리브 오일을 넣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소재의 맛이 싸우지 않고, 오히려 서로 돋보이면서 새로운 조화를 낳고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올리브 오일은 중성 지방을 쓰기 어렵게 하거나 피부 트러블을 줄이거나, 건강·미용 효과가 많이 막혀있는 것도 기쁜 곳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d.gif)
![DSC_229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296-thumb-500xauto-56853.jpg)
스프도 수고를 들여 만들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스프, 면, 토핑과 모두에 있어서 고집이 빛나는 맛있는 SOBA였습니다! 해외에서 라멘을 좋아하는 친구가 놀러 왔을 때는 꼭 안내하고 싶은 가게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무기와 올리브 긴자점 주소:도쿄도 주오구 긴자 6-12-12 긴자 스텔라 빌딩 1F 영업시간:월~금 11:30~21:45(LO)/토공휴일 11:30~20:45(LO) 정기휴일:히 공식 Twitter:https://twitter.com/mugiori 주오구 내에서는 코레도무로마치 2에도 출점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가게 쪽에는 기사의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6월 3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26일(토)부터 국립 영화 아카이브(구:도쿄 국립 근대 미술관 필름 센터)에서, EU 회원국의 엄선 영화를 상영하는 EU Film Days 2018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6월, 「선의의 행방」(네덜란드)과 「검사, 변호인, 아버지 그리고 아들」(불가리아)을 보러 간 후, 다음의 개최를 계속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해리 포터와 같은 유명한 픽션 영화를 보고 있었지만, 영국 유학 중에 신세를 진 호스트 마더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공개는 되지 않지만, 제작국에서 높이 평가된 작품에도 흥미를 가져, 기회가 있으면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그런 내가 이 이벤트 첫날 택한 영화는 키츠 선생님의 아이들(네덜란드/원제: De kinderen van juf Kiet)! 시리아에서 전쟁을 피해 네덜란드로 온 이민자 및 난민 어린이들과 그들을 맡은 키츠 선생님이 있는 그대로의 나날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최초 공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아이들 각각의 성장이나 등신대의 고민이 파악되고 있어, 아이 특유의 천진난만함에는 종종 웃음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mile.gif)
본 영화는 교토나 히로시마의 회장에서도 상영되기 때문에, 재료 배럴을 포함한 감상은 삼가지만, 감독인 페트라·래타스터·지슈씨, 페터·래타스터씨를 맞이한 게스트 토크보다, 촬영·제작의 뒷이야기를 조금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late.gif)
![IMG_939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399-thumb-500xauto-56933.jpg)
■키츠 선생님과의 만남 네덜란드에서는 선생님들의 저임금이 문제시되고 있어. 감독의 두 분은 당초 선생님의 지위 향상을 호소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간의 네트워크에 재미있는 선생님이 없는지 물었던 것이, 키츠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아이들과의 관계 만들기 촬영이 9월 1일의 신학기 첫날부터 행해졌기 때문에 감독의 두 분도 처음에는 선생님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만, 아이들은 교실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존재로 서서히 익숙해져. 두 분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학교가 촬영지 이민이나 난민 아이들 중에는 복잡한 가정 사정을 가진 아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영화에서는 어디까지나 학교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chool.gif) 이것은 키츠 선생님과 처음 이야기했을 때에 결정된 것으로,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영화에 남기는 것을 우선해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촬영은 아이들의 시선 높이에서 이루어졌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EU28 회원국 중 25개국의 작품이 상영되는 EU Film Days 2018. 감독을 비롯한 영화 제작 관계자의 게스트 토크가 행해지는 회도 있어, 유럽 영화를 접하고 내용을 파고들어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를 계기로 영화로 유럽을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EU Film Days 2018
【도쿄】 기간2018년 5월 26일(토)~6월 21일(목) 회장:국립 영화 아카이브 나가세 기념 홀 OZU(2층)
【교토】
기간2018년 6월 2일(토)~6월 24일(일) 회장:교토부 교토 문화박물관
【히로시마】
기간2018년 7월 1일(일)~7월 13일(금) 회장:히로시마시 영상 문화 라이브러리
공식 웹사이트:https://eufilmdays.jp/
【소화】 국립 영화 아카이브가 되고 나서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처음이며, 티켓 디자인이 바뀌었음을 깨달았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DSC_232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DSC_2325-thumb-500xauto-56917.jpg)
※유럽 연합 대표부, 네덜란드 대사관, 국립 영화 아카이브 (50 음순) 담당자님에서 게재의 승낙을 받고 있습니다. 감독의 두 분의 사진은, 본인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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