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
2014년 11월 7일 14:00
통째로 박물관 2014의 교통 수단의 하나로서 운항된, 비상시에는 방재 선착장으로 활용되는 성로가타워 근처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의 「아카시초 방재 선착장」여기를 발착의 거점으로서, 아카시초 물가 라인 주유 루트 순회를 즐겼습니다.드디어 출발입니다.(사진은 먼저 출발한 같은 배입니다.)
![DSC05928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5928%20%28300x169%29-thumb-300x169-17986.jpg)
항로는 아카시초 방재 선착장에서 스미다가와를 내리고, 카츠키바시, 올해 5월에 가교되어 일반 공모에 의해 명명된 「츠키지 대교」아래를 구리
![DSC05935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5935%20%28300x169%29-thumb-300x169-17988.jpg)
쓰키지시장, 하마리궁 오른쪽으로 보고,
![DSC05938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5938%20%28300x169%29-thumb-300x169-17990.jpg)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2020의 선수촌이 예정되어 있는 하루미 부두,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미 운하에 들어가,
![DSC05953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5953%20%28300x169%29-thumb-300x169-17992.jpg)
하루미바시, 아이오이바시 아래를 지나, 에치나카지마 선착장, 파리 광장 앞, 중앙대교의 메신저상을 바로 위에 보면서, 쓰다대교를 빠져, 성로 가타워 근처의 아카시초 방재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DSC05979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5979%20%28300x169%29-thumb-300x169-17994.jpg)
전날의 비와는 돌변하고, 호천에 축복받아 매우 즐거운 승선이었습니다.30분이라는 코스도 간단하게 방재 선착장이 있는 것을 알고, 바다를 아는, 시점을 바꾸어 육지를 바라보는 것으로, 주오구를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 코스가
관광코스
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샘]
2014년 11월 7일 09:00
![R0030517LL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R0030517LLS-thumb-225x169-17950.jpg)
11월 1일,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에서는, 올해도 「하루미 플라워 페스티벌 2014」에 맞추어 「윈터 일루미네이션 2014」가 개막
기간은 11월 1일~2월 14일
예년대로, 「물의 테라스」를 중심으로, 오션 블루의 대해원의 이미지나, 돌고래를 모티브로, 블루를 기조로 한 환상적인 LED 일루미네이션
「물의 테라스」내의 정면 수영장 위에는, 3마리의, 위층의 「꽃의 테라스」로 통하는 계단 옆의 수영장에는 2마리의 돌고래가 떠오르고, 「물의 테라스」에 재배된 나무들은 블루와 화이트의 빛에 반짝이고 있습니다.
「물의 테라스」의 빛의 오브제는 위의 「꽃의 테라스」에서도 바라볼 수 있고, 보는 각도를 바꾸는 것으로, 수면에 비치는 모습도 섞여 보다 입체적인 작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즈키 다리에서 여명바시에 이르는 「벚꽃의 가로수길」의 나무들은 골드와 화이트의 전장이 되어 정연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R0030554RR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R0030554RRS-thumb-115x115-17959.jpg)
[은조]
2014년 11월 6일 18:00
「긴자 아오조라 DE 아트」는 긴자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갤러리가 매년 발표를 계속하는 매력적인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화랑이 모여 있는 긴자라는 땅을 살려 야외 전시의 부담없이 r 많은 사람에게 아트를 더 가까이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의 전시나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역사 있는 태명 초등학교 교정을 빌려 100여 명의 작가들이 자작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DSC06058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6058%20%28300x169%29-thumb-300x169-17963.jpg)
교정에 들어가 아는 마키 노리코 씨가 주얼리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
작품은 태명초등학교 교장을 디자인한 '미하늘의 별' 등 멋진 작품뿐이었습니다.
![DSC06065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6065%20%28300x169%29-thumb-300x169-17965.jpg)
![DSC06062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6062%20%28300x169%29-thumb-300x169-17967.jpg)
현역 대학생의 작품이라든지, 멕시코에 10세 때 이주한 경험을 가진 작가씨 스미 쇼코씨의 작품 「달을 본다」등 매우 멋진 회화를 많이 보였습니다.
![DSC06066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6066%20%28300x169%29-thumb-300x169-17969.jpg)
![DSC06067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6067%20%28300x169%29-thumb-300x169-17971.jpg)
푸른 하늘 아래서 개방적인 교정에서는 음악의 연주도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DSC06069 (300x16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DSC06069%20%28300x169%29-thumb-300x169-17973.jpg)
「내년도 오자!」라고 하는 기분이 된 행복한 한때였습니다.
추신:마키 노리코 씨의 작품, 상품은 이쪽의 HP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http://lumiere-maki.com/
[마피★]
2014년 11월 6일 14:00
게재 점심이 500엔이 된다고 하는 전국에서 화제 비등한 점심 여권 북
드디어, 긴자·츠키지판이 등장했습니다.
10월 1일 발행으로, 12월 24일 정도까지이므로,
이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면 간암 이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2.3회 이용하면 원래 받을 수 있습니다(*^*)
![KIMG028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KIMG0282-thumb-200x142-18057.jpg)
얼마 전 바로 간 것이 긴자 산쵸메에 있다
긴자 스케베닝겐
네덜란드 거리의 이름입니다만, SCHEVENINGEN이라는 철자입니다(웃음)
메뉴는 프리타타타라는 오리지널 메뉴로,
미트 소스와 달걀로 오믈렛 바람에 구워낸 구이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와 와인(소프트 드링크라도 가능)으로 무려 500엔.
깜짝 가격입니다(*^*)
![KIMG027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KIMG0279-thumb-200x142-18063.jpg)
상당히 볼륨 있어 배가 가득 찼습니다.♪
★점심시간이라도 흡연 가능하므로, 애연가 쪽은 체크!혐연가 쪽은 주의를!
스케베닝겐 홈페이지
[Mr.Chuo-ku]
2014년 11월 6일 09:00
도쿄역이 올해 12월 20일에 개업 100주년을 맞아 야에스·니혼바시 지역으로의 현관구로서 정비가 진행되고 있던 야에스구치역 앞 광장이 전면 사용 개시된 것을 기념해, 도쿄역에서 니혼바시까지 역사를 느끼면서 산책하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도쿄역 및 다이마루 도쿄점,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니혼바시 미코시 본점, 니혼바시 안내소(코레도무로마치)의 5개소로, 도쿄역~니혼바시간의 산책 맵과 한정 노벨티인 기념 복제 경권이 배포된다고 합니다.
기념 복제 경권(이미지)
![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1-thumb-500x114-18043.jpg)
산책 맵에는 도쿄역·야쓰에스와 니혼바시 에리어의, 에도·다이쇼 및 현재의 지도와, 노포 점포나 역사적 볼거리가 게재되고 있어, 참가자는 역사를 여행하는 감각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2-thumb-250x260-18046.jpg)
기간2014년 10월 11일(토)~12월 20일(토)
장소:JR 동일본 도쿄역, 다이마루 도쿄점,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니혼바시 미코시 본점, 니혼바시 안내소(코레도무로마치)
[샘]
2014년 11월 5일 14:00
![R0028930RRSG.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1/01/R0028930RRSG.JPG)
11월 1일, 올해도 팬켈 긴자 스퀘어(긴자 5) 10F 로얄 룸에서, 항례의 「오텀 로즈 가든」이 개막
회기:11월 1~7일 11:30~18:30
7년 전 도내의 장미회의 협력을 얻어, 「로즈 가든」으로서 스타트한 것이 시작으로, 지금은, 「봄의 꽃」 「로즈 가든」 「수국」 「여름의 정원」 「가을의 코스모스」 「오텀 로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연 7회의 가든 이벤트가 기획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은, 「프랑스 궁정」을 테마로, 우아하고 요염한 오텀 로즈가 피어 자랑하고 있습니다.
![센티멘털 RR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11/%EF%BD%BE%EF%BE%9D%EF%BE%81%EF%BE%92%EF%BE%9D%EF%BE%80%EF%BE%99RRS-thumb-93x93-17917.jpg)
① ② ③ ④ ⑤
① 마리 앙투아네트 :
로즈 핑크의 선명한 꽃빛과 완만하게 웨이브하는 파상 밸브안 사키의 꽃형고카
② 오스카르 프랑수아
백색의 청초한 꽃빛과 늠름한 검변 고심 사키의 꽃 모양.고카
③ 안드레 그란티에
인연에 가까워질 정도로 희미하게 변화하는 라이트 옐로우 꽃빛과 마루베히라사키의 꽃 모양.미카
④ 브라스 밴드
붉은 맛이 난 오렌지~애플 코트 오렌지의 꽃빛과 마루베 야에사키 꽃 모양.미카
⑤ 센티멘털
빨강과 흰색의 조리개 꽃빛과, 마루베히라사키의 꽃형향기 중간 정도
오프닝 첫날에는, 13:30~과 15:00~의 2회, 「취미의 원예」무라카미 토시 강사의 토크 이벤트, 「향기의 장미의 즐거움~화려한 프랑스의 향기~」가 개최되었습니다.
11월 3일에는 잡지 「꽃 시간」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장미 어레인지 데몬스트레이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절의 풍정을 느끼면서 잠시 마음의 평화를 기억하는 한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