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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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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하치초진사무카이

[메니이북스 오사] 2011년 11월 11일 08:30

11월 3일 「긴자 하치쵸 신사 순회」의 랠리에 참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라쿠초역 근처에서 식사를 할 예정으로 신바시역 근처의 「도요이와이나리 신사」에서 12시에 랠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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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목에 제대로 된 이나리 씨가 있다고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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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받은 후 대부분의 분이 참석했습니다.



상당한 사람이 집인장을 가지고 신사 순회를 하고 있었습니다.기후도 좋았을까요 「유키이나리 신사」에서 주인을 누르고 있는 분에게 물었는데 「감으로서 올해는 예년의 10배 정도의 참가자가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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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나리 신사에서 오신 분에게 주인을 누르고 있었습니다만 팔이 건초염이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도중 쇼핑을 하거나 윈도우 쇼핑을 하거나 소니의 기념품 교환소에 2시경 도착했습니다.여기서 내년의 간지의 「타츠」의 토스즈를 받았습니다.2,000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끊임없이 참가자가 교환하러 와서 종료 4시 반 전에는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걸어간 걸음은 약 1만보 정도였습니다.


오른쪽 아래의 사진은 집인장, 신사에서 받은 지폐나 정전과 「다츠」의 토스즈(사진 중앙)입니다.주오구 검정 텍스트의 50페이지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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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다이아몬드 후지

[유리카모메] 2011년 11월 11일 08:30

일본의 사계절 변화는 아름답고 또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가라앉을 때 꼭 후지산 정상에 오르는 듯한 모습이 되는 것은 주오구에서는 몇시 볼 수 있을까요?

주오구에서도 북쪽과 남쪽 쪽에서는 같은 날에는 보지 못할까요?

일 년에 두 번 있을 텐데요 여기 승리부터는 가을은 11 월 1 일 전후라고 계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 날은 서쪽 하늘에는 구름이 있어서 안 되는가라고 포기했습니다만, 외형보다 구름의 두께가 얇고 실제로 후지산정에 걸칠 무렵에는 구름을 비쳐 아직 눈부시고, 빛이 구름에 배어 태양의 둥근 윤곽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후지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47.JPG

 

그리고 군군 분화구에 빨려 들어가듯 가라앉아 갔습니다.거기에 데리고 주변의 구름의 색이나 모양이 시시각각 변화해 갔습니다.중천에 있을 때는 움직임은 느끼지 않지만, 산 등의 비교 대상이 근처에 있을 때는 대단합니다. 약 2분간 태양의 지름 분 가라앉아 갔습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48.JPG  

이윽고, 석양이 후지산 뒤에 완전히 숨어 버리면 산 근처는 붉은 노을에 그리고 게다가 주홍색으로 더욱 위는 하얗고 그다음은 하늘색으로 더욱 상공은 아직 낮과 같이 흰 구름을 띄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키요에 경치의 하늘 색깔과 같은 상태입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64.JPG  봄은 2월 10일 경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작년 2월 9일에 찍은 것입니다. 아직 1,2일 빨라 산 정상보다 남쪽으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다음 날 10일은 구름이 진해서 11일은 저녁 비로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구름의 농함, 계절에 의한 황사의 비래 상황 등에 의해 윤곽과 색이 바뀝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0_0209 사진 08.JPG

 

 주오구는 북쪽의 니혼바시마초 간다가와에 걸리는 사에몬교에서 남쪽의 하루미 부두까지 약 5.67킬로입니다. 후지산은 주오구 관공서에서 약 101킬로입니다. 후지산에서 보면 주오구의 남북의 격차는 시각 3도 13분 있습니다. (각도도 1도 미만의 단위는 분·초를 사용합니다.)한 번이 60분, 1분이 60초입니다)

 후지산 정상의 평평한 부분은 북쪽은 하쿠산다케에서 남쪽 고마가다케까지 약 825미터 있습니다.이 산 정상의 평평한 부분을 주오구에서 본 시각은 약 28분 07초입니다.지구에서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000만km입니다.태양의 직경은 약 139.2만 킬로미터입니다.직경은 31분 59초입니다.즉 산 정상보다 태양의 직경이 약 14% 커 보입니다.

그리고 하루미 부두에서 정확히 후지산 정상에 태양이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는 사에몬교에서 보면 후지산 정상에서 오른쪽의 꽤 떨어진 곳의 같은 높이로 빛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꼭 후지산 정상에 탔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주오구 안에서도 곳에 따라 날이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후지산에 석양이 가라앉은 후 월 2011_1101 사진 72.JPG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을 바라보고 그 여운에 잠겨 있는 가운데 지상에는 조명이 붙어 밤의 풍정이 되었습니다만 천공은 아직 밝고 반달이 얇게 걸려 있었습니다.

 

 

 

 

사쿠라나미기는 가을에도 깃입니다.

[석양의 언덕] 2011년 11월 11일 08:30

신카와 공원·츄오오하시에서 나가요바시에 걸친 벚꽃길이 지금 여러가지 색으로 바뀌어 오고 있습니다.

ss43.jpg한 그루의 나무에 녹색인 채의 잎, 새빨갛게 변한 잎, 노란색 잎과 거기에 더해 진한 색부터 얇은까지 다양한 색의 잎이 있습니다.


차도를 사이에 두고 벚꽃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봄에는 분홍색으로 물든 터널에 초여름에는 녹색 터널이 되어, 또 이번 가을에는 물들여 풍부한 터널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ss61.jpg일주일 전 아직 나무들은 거의 색깔이 없었습니다.그때 강가의 가로수를 따라 벚꽃 떡의 상냥한 향기가 주변에 감돌고 있었습니다.누군가 화과자를 드시고 있는지 생각했는데, 아무도 없습니다.신기했습니다.

올해는 늦더위가 엄격했던 영향일까요, 어느 지역에서는 봄의 벚꽃이 가을에도 피는 것처럼 들었습니다.신카와 공원의 벚꽃도 "죽을까"라고 주의하고 있었습니다만 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사각했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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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카이트리가 잘 보입니다.


   신카와 공원에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가을의 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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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메카게유(마고메카게유)

[하마타로] 2011년 11월 10일 08:30

하마마쓰시출신으로 에도의 마을 만들기의 공로자의 한 사람에게 마고메 감해유의 이름이 떠오른다.

마고메 감해유에 관련된 자료는 적고, 일부는 「에도 도쿄 박물관」에 보관되어 그 전모는 아직 조사, 연구중의 부분도 많다고 한다.이에야스의 에도 입부 이래, 도나카 덴마 역으로서 또, 마을 명주로서 이에야스를 그늘로 지지해, 황량한 에도의 땅을 정비, 발전에 부심한 인물의 한 명인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하마마쓰시거의 중앙을 남북으로 흐르는 강이 마고메 강이다.사실에 의하면, 이 강에 가설된 마고메 다리에서 오사카의 진에서 돌아오는 이에야스를 500명의 인족을 끌고, 마중에 참가한 것에 유래해, 이후, 마고메의 성을 자칭하도록 건네받았다.

동시에, 다카라다무라(현재의 오후쿠바시에서 도쿄역 근처)의 광대한 공터를 주었지만, 그 후, 에도성 확장을 위해, 오덴마초에 이전을 명령받았다.지금이야,주오구의 번화가라고 하면, 긴자, 니혼바시계 구마이지만, 당시는 마고메 감해유 인솔하는, 그 이름대로, 덴마초가 풍광이 되어, 여장야뿐만 아니라, 에도의 교통, 물류의 중심이 되어, 마타 미카와, 이세에서 목면 도매상이 진출해, 상업의 마을로서도 활황을 띠고, 그 활기는, 오늘의 대전마초와는 비교가 안 된다고 한다.

마고메 감해유의 이름은, 이에야스의 시대부터 메이지 초두까지, 거의 대대로 세습으로서 계승되어, 어느 시대의 마고메 감해유인지 불명한 점도 있지만, 에도의 역사, 문화의 기초를 만든 중심 인물로서 각광을 받는 날은 반드시 온다고 생각한다.

(오른쪽 아래의 사진은 「오다케 대일여래 우물터」의 비석이것에는 대나무는 마고메가의 하녀라고 있다.

 마고메가의 저택의 넓이를 알아본다.)

 

 

 

             

 

 

 

주오 구민 칼리지 과외 수업 에도마에 스시 “오카와 니기리” 체험 투어

[멸시] 2011년 11월 10일 08:30

9월부터 시작된 와세다의 엑스텐션 센터와의 타이업 강좌 “에도 시구사의 실제를 배운다”를 수강 중이 강좌는 요즘 주목도가 높은 「에도 시구사」가 태어난 배경과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에도의 비즈니스의 실제를 배워 가는 것입니다.강사의 해박한 지식과 세련된 이야기구, 사람으로 인기의 강좌지금까지 「에도의 리사이클 비즈니스」 「에도의 편의점」 「에도의 워터 비즈니스」라고 배우고 「에도의 패스트 푸드」 때 「복원된 에도마에 초시」의 이야기를 묻고 「가 보고 싶다」라고 수강자의 희망이 많아, 강의 종료 후 체험 투어를 실시해 주시게 된 대로


이번에 방해한 것은 「오카와 츄즈케(니기리)」로서 당시의 「에도의 주먹밥」을 재현하고 있는 3점 중 하나.이쪽에서는 환상의 쌀 「세키토리 쌀」, 식초는 미츠칸 「미츠판야마부키」(당시, 땜납의 나카노초점이 술을 사용한 식초(빨강식초), 미츠판산부키를 발매)를 사용재료는 「수정만고」라고 가와바타 타마쇼가 그린 그림에 나타난 것을 재현.그럼 봐 주세요.에도의 잡는 초밥입니다.



당시의 샤리의 크기는 일관 45g이었다고 하며, 현대는 평균 15g, 따라서 그대로는 전 종류를 받기 어렵다.이 45g 사이즈 그대로의 재현은 시비의 두케만.다른 것은 15g 입니다.

100_0262.JPG초밥은 아시다시피 나레즈시→나마나레→하야스시(에도 중기)→스시(문화·분정)와 진화해, 잡는 초밥을 창안한 것은 하나야 요베에라는 것이 통설이 되고 있습니다.「빨리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라고 에도코에게 딱 맞고 주먹밥은 에도에 뿌리 내린 것이 되어 간 것 같습니다.남편의 이야기에 의하면, 당시의 인기의 소재는 도미, 히라메, 코하다, 타마코, 아마코 등이었다고 합니다만, 이번은 간표 감기(와사비들이), 구슬도 들어 있습니다.당시와 마찬가지로 재료는 모두 불이 지나고 있고 제대로 맛이 붙어 있기 때문에 간장은 불필요하다는 것.현대의 잡기에 길러진 우리에게는 처음 샤리 식초와 소금이 조금 힘들게 느껴집니다만 눈앞의 초밥을 300년 가까이 전 에도의 이치이의 사람들도 즐기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기분은 완전히 「에도인」입니다.목욕탕의 돌아가는 등 소복이 비었을 때 1-2 관통을 넘어가는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100_0263.JPG구민 칼리지의 강좌는 장르도 다방면에 걸쳐 매력적인 것이 많아, 아직 수강되지 않은 분에게는 꼭 추천입니다.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ww.city.chuo.lg.jp/kurasi/bunka/syogaigakusyu/

TEL3546-5524(추오구 문화 평생 학습과)

재현하고 있는 스시 가게:야요이 스시:고토구 모리시타 3-2-10 TEL3631-0591(오카와 니기리는 TEL로 예약 필요) 

 

 

 

리버사이드 오텀 축제 11월 13일(일) 개최

[은조] 2011년 11월 9일 18:00

제4회 리버사이드 오텀 페스타 2011은 11월 13일(일)에 개최됩니다.

광고지에서 소개.기대되네요.가쓰키바시에서 스미다가와 테라스의 산책도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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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첨회도 기대되네요.lovely 꼭 외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