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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다이아몬드 후지

[유리카모메] 2011년 11월 11일 08:30

일본의 사계절 변화는 아름답고 또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가라앉을 때 꼭 후지산 정상에 오르는 듯한 모습이 되는 것은 주오구에서는 몇시 볼 수 있을까요?

주오구에서도 북쪽과 남쪽 쪽에서는 같은 날에는 보지 못할까요?

일 년에 두 번 있을 텐데요 여기 승리부터는 가을은 11 월 1 일 전후라고 계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 날은 서쪽 하늘에는 구름이 있어서 안 되는가라고 포기했습니다만, 외형보다 구름의 두께가 얇고 실제로 후지산정에 걸칠 무렵에는 구름을 비쳐 아직 눈부시고, 빛이 구름에 배어 태양의 둥근 윤곽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후지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47.JPG

 

그리고 군군 분화구에 빨려 들어가듯 가라앉아 갔습니다.거기에 데리고 주변의 구름의 색이나 모양이 시시각각 변화해 갔습니다.중천에 있을 때는 움직임은 느끼지 않지만, 산 등의 비교 대상이 근처에 있을 때는 대단합니다. 약 2분간 태양의 지름 분 가라앉아 갔습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48.JPG  

이윽고, 석양이 후지산 뒤에 완전히 숨어 버리면 산 근처는 붉은 노을에 그리고 게다가 주홍색으로 더욱 위는 하얗고 그다음은 하늘색으로 더욱 상공은 아직 낮과 같이 흰 구름을 띄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키요에 경치의 하늘 색깔과 같은 상태입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64.JPG  봄은 2월 10일 경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작년 2월 9일에 찍은 것입니다. 아직 1,2일 빨라 산 정상보다 남쪽으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다음 날 10일은 구름이 진해서 11일은 저녁 비로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구름의 농함, 계절에 의한 황사의 비래 상황 등에 의해 윤곽과 색이 바뀝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0_0209 사진 08.JPG

 

 주오구는 북쪽의 니혼바시마초 간다가와에 걸리는 사에몬교에서 남쪽의 하루미 부두까지 약 5.67킬로입니다. 후지산은 주오구 관공서에서 약 101킬로입니다. 후지산에서 보면 주오구의 남북의 격차는 시각 3도 13분 있습니다. (각도도 1도 미만의 단위는 분·초를 사용합니다.)한 번이 60분, 1분이 60초입니다)

 후지산 정상의 평평한 부분은 북쪽은 하쿠산다케에서 남쪽 고마가다케까지 약 825미터 있습니다.이 산 정상의 평평한 부분을 주오구에서 본 시각은 약 28분 07초입니다.지구에서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000만km입니다.태양의 직경은 약 139.2만 킬로미터입니다.직경은 31분 59초입니다.즉 산 정상보다 태양의 직경이 약 14% 커 보입니다.

그리고 하루미 부두에서 정확히 후지산 정상에 태양이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는 사에몬교에서 보면 후지산 정상에서 오른쪽의 꽤 떨어진 곳의 같은 높이로 빛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꼭 후지산 정상에 탔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주오구 안에서도 곳에 따라 날이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후지산에 석양이 가라앉은 후 월 2011_1101 사진 72.JPG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을 바라보고 그 여운에 잠겨 있는 가운데 지상에는 조명이 붙어 밤의 풍정이 되었습니다만 천공은 아직 밝고 반달이 얇게 걸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