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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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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케 축제 퍼포먼스 코너(그 2)

[유리카모메] 2011년 6월 29일 08:30

 25일(토) 오후는 시청각 교실에서 즐거운 모임의 발표회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24일(금)의 시청각 교실은 견학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도중부터의 견학이었습니다만 코러스, 훌라 댄스, 음우회, 낭독의 모임처럼 춤추는 모임·등등

연기하는 분들, 견학 분들이 일체가 되어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에델바이스의 회 코러스 「와라비가미」외를 들려 주셨습니다.

아마빌레 분들이

합창 외에 독창, 이탈리아 가곡이나 듀엣으로 일본 가곡을 들려 주셨습니다.

멋진 롱스커트와 블라우스에 흠뻑 빠졌습니다.

 2011_0625 부케 블루롱스커트 0091.JPG  

음우회 분들입니다.(다케다 절 후지산 하이난행), 다른 것을 음해 주셨습니다.

앞줄의 한가운데의 두 분은 96세와 92세라고 들었습니다만 아직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했습니다.

부러운 한마디와 함께 저 자신,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이를 듣고 회장 전원이 박수를 냈습니다. 

2011_0625 부케 제 시음 분들 0098.JPG

  

  「그리고 춤추는 모임」의 여러분(놈, 후카가와 카보레)

  움직임이 빨리 차키, 짜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011_0625 즐겁게 춤추는 모임 여러분 0131.JPG   

 낭독의 모임 여러분 「오코리조」(야마구치 유코) 작군독했습니다.

      2011_0625 부케낭독의 모임 0095.JPG    

코러스 그룹 「와시나쿠사」

   2011_0625 부케 잊고 명소의 분들 0073.JPG

   훌라 댄스를 추는 여러분의 얼굴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2011_0625 부케 훌라댄스 0086.JPG    평균 나이는 70세...?

 80세 분도 계시는데...?라고 들었던 것은 내 하늘이었을까요??・・・2011_0625 11 부케 훌라 댄스 노란색 0076.JPG


 

 

바닷물 향기에 초대되어

[시모마치 톰] 2011년 6월 28일 08:30

주오구는 “물의 도시”입니다.

강이나 운하는 매립되어 상당히 줄어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물에 둘러싸인 마을이군요.게다가 바다에 접하고 있기 때문에, “시사이드 타운”으로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장마 하늘이 있는 날,[토요미 수산부두]의 방면으로 걸어 보았습니다.

쓰키시마 부두(1).JPG


수산회사의 건물을 많이 볼 수 있는 이 지역은 도쿄의 식생활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냉동창고가 늘어선 가운데 들은 이야기에서는 올여름의 절전 속에서 전력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상당히 큰 과제라고 합니다.


쓰키시마 부두 (2).JPG



더 걷다 보니 큰 트럭이 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넘버 플레이트에 눈을 하면,[이와테현·미야코항]이라고 있었습니다.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물자가 이렇게 도쿄에 도착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뭔가 안심하겠습니다.


그대로 도요미초의 끝단까지 걸어 봅니다.여기까지 오면 전망이 단번에 펼쳐져 레인보우 브릿지나 건너편의 다케시바 부두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수의 향기에 이끌려 잠시 안벽에 접어들고 파도의 리듬에 몸을 맡겨 보았습니다.

도요미 수산부두(1).JPG


기슭에 계류되어 있는 것은 도쿄 해양대학 소속의 연습선[카이타카마루]입니다.

일찍이 해군의 특무함으로 사용되고 있던 것을 전후 개조했다고 합니다만, 늠름한 모습이 도쿄만에 잘 비치고 있습니다.



“미나토마치” 주오구의 얼굴을 가끔 방문해 보지 않겠습니까.새로운 매력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쓰키시마 온천 개운을 청결하고 기도하는 달의 섬

[은조] 2011년 6월 27일 19:32

 오늘은 쓰키시마 온천에 왔습니다. 쓰키시마 니시나카도리 상점가, 쓰키시마 개운 관세음님과 같은 번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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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목욕탕은, 지역의 분들과의 만남을 매우 소중히 여겨지고 있는 느낌이 잘 전해졌습니다.

오늘은 많은 초등학생들이 목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옛날 초등학교 수학여행을 떠올렸습니다.

 

그래 오늘은 「만남 데이」입니다.

「교류 데이」는 올해 9월까지, 제2, 제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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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키시마 개운 관세음에서는, 「개운 소판」이 500엔으로 양보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good 

 

 

 

잘 오셔서, 사전을 납부하고, 개운 소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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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에서는, 목욕탕spa의 설비를 공평하게 즐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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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이 남탕 여탕의 교체가 됩니다」라고 하는

안내입니다.

 

 

 

쓰키시마 니시나카도리 상점가에는 몬자를 먹으러 오는 손님으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몬쟈를 드시는 전후의 한 목욕, 어떻습니까?

접속은 http://www.city.chuo.lg.jp/kurasi/komyunitei/fureaisentou/files/A4-ura.pdf#search='

 

목욕의 설비는, 남탕에 대해 설명하면, 꽉 열고, 오른쪽 안쪽에 대욕조

왼쪽부터 전기 목욕, 용수 온수 목욕탕, 등에 부드러운 제트 버스, 그리고 옆의 욕조는, 오늘은 재스민 목욕. 반대편 안쪽에는 찬물 목욕.단속합니다. 그리고 사우나가 별도 요금 ¥320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Enjoy your life.

 

 

 

 

 

제10회 주오구 부케 축제(미래를 향해 한층 더 비약으로) 그 1

[유리카모메] 2011년 6월 27일 18:46

 저는 츄오구보에 게재된 「오치아이 케이코씨」의 강연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여성 센터 「부케 21」에 왕복엽서로 신청했습니다.

「복권 운」의 나쁜 나입니다만 「당첨의 소식」을 받고 여성 센터 「부케 21」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6월 24일(금)

여성 센터 “부케 21” 주오구 미나토 1-1-1

부케 축제는 2001년 3월...

이용자는 센터의 필요성과 활동을 발신하고 싶다!・여성의 파워와 영지에 의해 시작된 모임이라고 합니다.

「벚꽃」의 판매나 수제의 여러가지 물건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33개 단체가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단체의 활동은 「그 2」 「그 3」 「그 4」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2011_0625 부케 축제 여성 센터 입구 0021.JPG

 오치아이 케이코씨의 이야기는 「허그&리드」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폭넓은 경험으로부터 알기 쉽게・・・・

「안아주는 것」 「읽어 들려주는 것」의 소중함을 웃음과 눈물을 초대하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대성황 속, 마지막으로 주최자로부터 감사를 담아 「장미의 꽃다발」이 오치아이 에코씨에게 주어졌습니다만 오후도 강연이 있다고 해서 참가자의 80세 이상의 분들 3명에게 「 포장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핑크, 크림색 안에 물색도 있어 매우 멋진 꽃다발이었습니다.

           2011_0625 오치아이 케이코씨 0005.JPG

 「부케 21」보다 멋진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작게 접는 가방과 480cc 들고 운반이 편리한 2겹 컵이었습니다

        2011_0625 부케 축제 선물 0002.JPG       

 

 

 

 

세계의 과일 무제한

[미도] 2011년 6월 27일 08:30

 쇼와 30년대, 바나나는 고급품으로 좀 먹을 수 없었다.(웃음)
 그래서 바나나와 과일을 배까지 먹어보고 싶은 당신
 귀에 가까운 정보입니다.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 안에 있는 『센히키야 총본점』에서는 세계의 과일 무제한
 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4,200엔으로 조금 비싸지만 트로피컬 과일 등 세계의 과일 24종을
 마음껏 먹어 방제또 센히키야 특제 망고 카레라이스, 파인애프
 루하쉬드 비라이스, 과일 요구르트,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예약이 필요하지만, 더운 여름에 고급 과일 무제한은 어떻습니까?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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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레칸의 생일 디너 플랜

[마피★] 2011년 6월 27일 08:30

올해의 생일 저녁 식사는 「긴자를 다한다」의 책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긴자에서 왕도의 프렌치라고 하면 막심 드 파리와 이 긴자 레칸이라고 해서,
맥심은 작년의 생일에 갔기 때문에, 올해는 긴자 레칸으로 했습니다(*^*)

긴자 레칸은 긴자 거리의 미키모토 빌딩 지하에 있습니다.
왕도의 프렌치는 역시 지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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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코스는 식전주와 케이크 1대 붙어, 둘이서 40000엔.
사진이나 장미꽃 한 송이도 붙어 있습니다.
글라스 와인을 4잔 정도 마셔서 +10000엔 정도입니다.
하지만 메뉴인가 굉장히 풍부하고, 디저트도 많이 있고,
매우 값진 플랜입니다★
 
처음에는 샴페인으로 건배매우 마시기 쉽고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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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이게의 에피로셰를 감싼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의 브루테
새 양파 비시소워즈와 이시다이의 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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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향신료와 브르타뉴산 오마르 새우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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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그라의 포와레와 비츠 메렌게 하치미츠 풍미
포와그라 사랑~메렌게도 좋아하기 때문에 기쁜 메뉴입니다.
야마구치현 하기산 단다이의 포와레 베르듀레트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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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산 밀크램 컴포지션 프룸던베르 소스
어린양의 여러가지 부위입니다만, 소믈리에씨 추천의 레드 와인과 절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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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오른쪽은 메뉴에 없었던 입가락의 온천 다마코
플루티에서 스위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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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플루츠의 아픈 프린과 프로마쥬브랑의 솔베
이 푸딩이 격우마입니다★

 
웨건데세일 10종류 정도 있었지만, 조금씩 5개나 초이스(웃음)
그레이프 플루츠 케이크와 클레임 브뤼레가 특히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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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자
(마카롱 피낭셰 초콜릿 기모브 파트 드 플뤼)
서랍 속이 마치 보석 상자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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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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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는 매우 격조 높은 느낌으로 특별감이 있는데
테이블 담당의 스탭은 매우 소심하고 재미있는 분이었습니다(*^*)
 
다른 스탭도 소믈리에 씨도 마찬가지이며,
소믈리에 씨는 여러가지 추천 와인을 듣기 쉬운 사람으로 좋았습니다.

기념일 플랜은 사진이 붙어 있다는 것도 있고,
다른 손님이 찍히지 않게 되어 있고,
나란히 앉을 수 있고, 가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자리입니다.
 
요리도 모두 맛있고, 오마르 새우의 여러 부위의 그릴과
소믈리에 추천 화이트 와인과 엉뚱했습니다!
 
접시도 요리에 맞추어 뜨겁거나 냉랭하거나♪
무더운 시기이므로, 냉제의 맛있는 메뉴가 많아 와인도 진행됩니다.
 
테이블 담당 분의 「배가 가득하십니까?아직 돌아오지 않아요~(웃음)
의 말을 시작으로 디저트가 노도처럼 밀려옵니다(웃음)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습니다!

물론 생일 케이크는 그대로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소과자도 그 자리에서 6개 먹었는데요
케이크와 함께 상자에 담긴 작은 과자가 10개나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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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내가 좋아하는 그레이프 플루츠가 여기저기에 사용되고 있고,
그레이프푸르트 푸딩은 최고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테이블 담당 분과 소믈리에 씨가 가게 밖까지 배웅해 주시고,
주오도리를 와코로 걸어갔는데,
도중에 돌아와 보니 아직 오셨던 것도 놀랐습니다!
 
정말 훌륭하게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지불을 한 것이 10시 15분이었던 것 같아서, 충분히 3시간 15분.
순식간에 멋진 생일 저녁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시본에서 에스테틱을 받고,
시세이도의 뷰티 부스트 바에서 풀 메이크업과 헤어 세트를 받고,
거기에서 저녁 식사에 나갔습니다.
 
긴자에서 보내는 최고의 생일!일 년에 한 번이므로, 이런 사치도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