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
2010년 5월 31일 16:30
긴자에 근무하는 분들과 근처에 살고 계신 분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긴자의 야경을 알지 못하는 분을 위해 9:20pm경부터 10:00pm경까지의 긴자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저도 조금 전까지 긴자의 야경을 몰랐습니다.
이 사진은 마츠자카야 앞에서 색소폰을 불고 있는 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나 멈추고 듣는 사람...말을 하는 사람..
밤의 거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그는 즐기면서 불고 있었습니다.
제가 카메라에 담은 것은 긴자 4가에서 6번가의 풍경입니다.
오래된 가로등과 비교적 클래식한 빌딩의 상부를 찍었습니다.
주오도리는 「백척법」에 의해 빌딩은 10층 정도까지의 높이로 제한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조금 높은 빌딩도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긴자 4가 교차점 부근입니다.
조명이 훨씬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긴자는 "언제 잠을 자나요?・라고 생각할 정도로, 몇 시까지도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2010_0522 긴자 4가 교차점.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_0522%20%E9%8A%80%E5%BA%A7%EF%BC%94%E4%B8%81%E7%9B%AE%E4%BA%A4%E5%B7%AE%E7%82%B9.JPG)
올해 새로 잡힌 긴자 거리의 가로등입니다.
낮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기둥 부분에도 전구가 들어 있어 밝게 빛났습니다.
전봇대의 조금 저쪽에는 시계가 있고 그 아래에는 일시가 세세하게 비추어져 있었습니다.
[석양의 언덕]
2010년 5월 28일 09:30
5월 27일(목) 성년 후견 제도의 강좌가 니혼바시 공회당에서 열렸습니다.
![200sswIMGP0305.jpg](http://www.chuo-kanko.or.jp/blog/200sswIMGP0305.jpg)
나이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듣고 계셨습니다.
성년후견제도에는 2개 있다
1 「법정 후견 제도」중이
①후견
②호사
③「보조」
2 「임의후견제」 헤어집니다
자신의 판단 능력의 정도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귀찮은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제도이다"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삶을 한번 멈추고 돌아보고 앞으로 인생의 지침을 마련할 때 이 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상의 친구는 이른바 혼자 지금도 매우 건강하지만, 나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가능한 한 스스로 처리한다.그렇지만 뭔가 땐 부탁해.나이를 먹는다는 불안, 만일의 때의 시말을 남기고 떠나가는 아쉬움 등.
언젠가 걸어가는 길이지만 역시 지금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알기 쉬운 팸플릿입니다
6/23(수) 구청에서
이번에 관련된 강좌가 열린다고 합니다.
[고에도 이타바시]
2010년 5월 27일 09:00
주오 구내를 산책 중인 두 사람
그녀 「이 길, 갑작스러운 오르이지만, 뭐라고 말하는 언덕.」
그는 “여기는 다리를 향해 올라갈 뿐이니, 언덕이라고 하지 않아.”
그녀 「그래.이 근처는 비교적 평탄하기 때문에 언덕이 없는 것 같아.
그 「응.없을 것이다.
봐 「후지미자카」라든가 「시오미자카」라고 말하는 것은, 도내의 곳곳에 있는 정평이야
후지산을 멀리 원하거나 바다를 내려다 본 언덕.
그녀 에이, 그거야.
그리고 산책에 지참하고 있던 가이드북을 연다.
그녀 “그래, 언덕이 쓰지 않아.”
그는 “이상하다.고층 빌딩에 오르거나 지하역에 내리거나 하고 있으니까, 왠지 모르게
언덕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어떨까.
그는 “그렇게 말하면, 에도 시대 이후에 매립 등으로 개발되어 확대된 지역이니까,
대단한 길이 기본일까.
배낭에 갇혀 있던 지도도 꺼낸다.
둘이서 손가락으로 길을 비추면서 구석구석 체크한다.
두사람 「정말이다!주오구에는 언덕이 없다.
[석양의 언덕]
2010년 5월 26일 09:30
5월 23일(일) “츄오구의 숲 체험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구는 삼림의 보전 활동의 지원을 도쿄도 니시타마군 히라하라무라의 삼림[중앙구의 숲]에서, H18년부터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나무가 없는 구획에 식수합니다.
폭우 속에서 그룹에 헤어져 올라갑니다.
우각이 강해서 목에서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준비했습니다.
1 식수 작업의 체험.
3년째 산벚꽃으로 2m 높이
지름 40cm, 깊이도 30~40cm 팠습니다.
대나무를 함께 심고 젊은 벚꽃을 지탱합니다.
2 숯구이 체험은 숯이 되었습니다.
가마에서 낸 숯은 새빨간, 깨끗한 빨강입니다.
그 위에 흙을 씌워서 식히고, 사용할 수 있는 숯으로 합니다.
가마에서 내는 데 사용하는 도구는 3m 정도 있어 균형을 잡는 것이 어렵습니다.
3간벌 작업 체험
비가 강해서 모두는 숯구이 오두막에서 견학입니다.
중학생 3명이 크게 활약해 주었습니다.
자르는 나무 위쪽으로 로프를 걸어, 뿌리에 니 톱니를 넣어 갑니다.쓰러지는 상태가 되면 로프를 잡아당깁니다.
하행은 산길이 너무 미지근해서 다리를 내리는 것만으로 미끄러져 버리는 상태입니다.
삼림 보전 단체의 사람들이 몇 곳도 선회하고, 로프를 치고 미끄러지지 않게 하고, 모두의 하산을 도와 주셨습니다.
숲을 남기기 위해서, 사람들이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을 아이도, 어른도 제대로 보여 주셨습니다.
벚꽃도 내년에는 힘차게 뿌리를 내리고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내년에도 참가해서 벚꽃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또, 가을에도 「츄오구의 숲 체험 투어」가 있다고 합니다.
지도는 환경부 팜플렛에서
[유리카모메]
2010년 5월 26일 09:00
파로 시세이도 라운지에서 식사를 했을 때 알게 된 스페셜 나이트 기획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틀 밤 한정으로 「긴자 백년」과 「WOMAN」의 상영회가 특별 개최됩니다.
긴자 백년 도미자와 유키오 감독 1967년 약 30분
세 번의 큰 재해를 극복하고 부흥한 긴자의 거리의 100 년을 컴팩트하게 정리한 세미 다큐멘터리 필름 메이지 시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긴자의 변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WOMAN〉 나가타 코토 감독 2007년 약 15분
긴자의 지금을 찍는 쇼트 필름
진짜 은브라의 발견과 역사 있는 긴자의 명점・명소도 등장합니다.
일시 : 5월 28일(금) 5월 29일(토)
상영 시간 : 제1회 18:30~19:15
제2회 19:30~20:15
제3회 20:30~21:15
장소 : 도쿄도 주오구 긴자 7-5-5(긴자 나미키도리, 시세이도 본사 빌딩 2층)
전화 03-3571-0401
비용 : 무료
[북유토]
2010년 5월 26일 09:00
산업평교에 건설 중인 도쿄 스카이트리도 슬슬 400m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오구 측에서 보는 트리를 찾아 걸어 보겠습니다.
거리적으로 생각해서 우선 료쿠바시로,.
니시하시 모퉁이에서 제일 화상을 봐 주세요.
![Skytree from CHO 001.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01.JPG)
다음으로 스미다가와 테라스로 내려갑니다.
료코쿠바시 아래쪽에서 올려다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조금 확대해 보겠습니다.
![Skytree from CHO 00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02.JPG)
신대교를 향해 걷습니다만, 건너편의 빌딩군에 숨어 보이지 않습니다.
다리를 지나서 커브 근처에서 보였습니다.
초토 당겨진 2샷을 해주세요!
![Skytree from CHO 003.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03.JPG)
![Skytree from CHO 005.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05.JPG)
니혼바시 소방서의 소방정을 바라보고 기요스바시에 갑니다.
기요스바시의 북쪽 포장에서 트리는 시야에 잡히지만 주오구의 영분 가득한 다리의 중간에서 확대해 찍습니다.
![Skytree from CHO 007.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07.JPG)
다음으로 스미다가와 오하시로 향합니다.
여기도 구의 경계상으로부터(스미다가와 오하시 중앙) 확대해 기요스바시 너머의 스카이트리를 파악합니다.
![Skytree from CHO 008.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08.JPG)
다음으로 니혼바시강을 건너 영대교로 갑니다.
여기도 다리의 중앙에 가서 트리를 잡아 보겠습니다.
![Skytree from CHO 02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0/05/25/Skytree%20from%20CHO%20022.JPG)
덕분에 한 시간 정도의 좋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시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