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2009년 7월 16일 18:00
'긴자의 진저' 이 말에 끌려서
긴자 마츠야 안에서 팔고 있던 진저 시럽에 푹신~트(웃음)
콘피츄르 에프로방스의 진저 시럽입니다.
「부디~」라고 받은 작은 종이컵을 마시면 망고였습니다.
망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맛있다.
그리고 생강이 낫습니다.
“홍차에 생강을 넣는 것이 최근 많습니다만, 생강을 하는 수고가...”
같은 이야기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1년 반 동안 매일 생강 홍차를 마시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상당한 생강을 좋아한다고 생각되었는지, 다음부터 계속해서 여러가지 시음시켜 주었습니다(^^;
★발사미코 식초・・・지금, 사과 식초를 마시고 있으므로, 그 대신 좋을지도.
★딸기···탄산으로 깨져 있었다.마시기 쉽지만 딸기는 이제야.
★플레인··냉식 같은 느낌.맛있고 홍차에 넣어도 좋을 것 같다.
더워지면 목욕 전 핫 생강 홍차도 힘들어서.
차가운 망고진저 주스도 좋을지도.
덧붙여서, 4잔 시음한 후, 우연히 살살이 났습니다만,
굉장한 발한 양으로 500g 줄었습니다(웃음)
그날은 망고를 구입했다.여러가지 시도해 봤는데 우유로 나누는 것이 맛있어요.
![RIMG0362.JPG](http://www.chuo-kanko.or.jp/blog/RIMG0362.JPG)
그리고 나중에, 귀성 선물 구입도 어려워서 긴자의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선물과 자신용으로는 드라이 진저와 계절 한정 피치 진저
![RIMG0398.JPG](http://www.chuo-kanko.or.jp/blog/RIMG0398.JPG)
드라이 진저는 홍차와의 궁합이 가득했습니다!
진저가 꽤 꽉 차고, 물결이 됩니다.목욕 전에 마시면 비정상일수록 발한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냉동하고 있는 썰매 생강이 부족해졌습니다.
피치는 진저가 그렇게 힘들지 않고, 이것도 우유로 나누면 맛있다!
그리고 망고보다 밀크티에 맞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콘피츄르란 프랑스어 잼입니다만,
콘피츄르를 사이에 둔 덕워즈나 마카롱도 있고,
지금 다크워즈에 빠져 있어서 2종류 구입했습니다!
![RIMG0375.JPG](http://www.chuo-kanko.or.jp/blog/RIMG0375.JPG)
천이 석사쿠사쿠인데 단단하지 않고, 메렌게 풍미도 강하다!
계란의 맛도 잘 나오고, 잼도 절묘하게 맞습니다.
커피에 무화과잼이 의외로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과,
역시 초콜릿에 오렌지의 단골은 강추입니다!
![RIMG0371.JPG](http://www.chuo-kanko.or.jp/blog/RIMG0371.JPG)
특파원 블로그 이야기를 하면 흔쾌히 가게내 촬영도 허가 받고,
사지 않은 2종류의 더크워즈 오마케까지!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카페에도 가 보자!
콘피츄르 에프로방스・・・긴자 1초메
http://www.cep-shop.co.jp/ginger2.html
[해저우]
2009년 7월 16일 18:00
찻집에 들어갈 정도도 아니고, 조금 일복하고 싶을 때, 여기 쿠안
다리 공원 같은 공간은 최적입니다.
교통량이 많은 야에스도리를 면하고 있기 때문에 소음도 큰데요,
사람도 비둘기도 분수도 모두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금연 장소가 많은 가운데 이곳은 벤치 옆에 재떨이도 고정되어 있다.
애연가는 물론, 여성도 스스럼없이 흡연할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미카게이시조의 포석 타일을 깔아놓은 광장에서, 기분 좋은 듯이
릴렉스
기분 좋은 물소리를 내는 분수도 수량을 떨어뜨려 한방학입니다.
소란 속의 정적
키바나코스모스가 성여름날을 가득 받아 건강하게 노란 꽃을
만개하게 피웠습니다.
[굿피]
2009년 7월 16일 18:00
츠키지 혼간지의 관례 「츠키지 혼간지 납량 봉오도리 대회」가 개최됩니다.
개최 기간에는,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는 가장의 날(8월 5일), 스페셜 게스트 니시오 유키씨 방문(8월 6일)외, 맛있는, 즐거운 모의점이 가득 출점합니다![happy01](http://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happy01.gif)
근처에 오시는 때에는 츠키지 혼간지에 들러 주세요.
장소 : 쓰키지 혼간지(지하철 히비야선 “쓰키치역” 하차, 눈앞입니다)
기간 : 2009년 8월 4일(화)~8월 7일(금)까지
시간 : 19시~21시까지
※7일(금)은 18시~20시까지입니다.
[메니이북스 오사]
2009년 7월 15일 17:00
지난 토요일에 교바시·메이지야의 뒷길(중앙도리와 외보리 거리 사이)를 걷고 있으면
사진과 같은 「니노미야 긴지로(?)동상이 음식점(?)가게 앞에 장식되어 있었습니다.「야에스 북 센터」의 겉에는 금색의 「니노미야 긴지로상」이 장식하고 있습니다만, 설마 보통의 가게 앞에 있다고는.。。
그 밖에도 찾아볼 수 있을까???。츠키지혼간지 앞의 츠키지소에도 있었나?
이제 와서 긴지로 상도 아니지만 옛날에는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도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츄오구에서도 찾으면 여러 곳에 남아 있을지도.
[유리카모메]
2009년 7월 15일 09:30
시모마치 정서 넘치는 쓰키시마쿠사시에 갔습니다.
니시나카 거리의 상점가에 포장마차가 늘어서 있습니다.옛날에는 호록, 오가라, 호우즈키 등의 오봉 용품을 팔았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사적 팝콘 그림 그리기 센베이 초콜릿 바나나야키토리 플래시 서벨
다코야키 야키소바 행거 라이트 빙수 맥주 와인 등···
호즈키는 꽃집에서 크고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옛날에는 금붕어빵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것으로 바뀌는 플러스틱의 물건을 아이들이 떠서 또.
아이·마크 타워의 부지의 일각에서 봉오도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대에서 초등학생이 열심히 오신 북을 두드리는 작은 고리였지만 즐거운 것 같았습니다.
여자아이의 의상도 축제답게 멋있었습니다.
![구사시 고진타이코 1.JPG](http://www.chuo-kanko.or.jp/blog/%E8%8D%89%E5%B8%82%E3%80%80%E4%BA%94%E7%A5%9E%E5%A4%AA%E9%BC%93%E3%80%80%EF%BC%91.JPG)
![구사시 야점 2009-7-12.JPG](http://www.chuo-kanko.or.jp/blog/%E8%8D%89%E5%B8%82%E3%80%80%E5%A4%9C%E5%BA%97%E3%80%802009-7-12.JPG)
![구사시 야점 부구라 2009-7-12.JPG](http://www.chuo-kanko.or.jp/blog/%E8%8D%89%E5%B8%82%E3%80%80%E5%A4%9C%E5%BA%97%E3%80%80%E3%80%80%E6%B5%AE%E3%81%8D%E7%8E%89%E6%95%91%E3%81%84%E3%80%802009-7-12.JPG)
포장마차 후에 꽃집의 매장에는 큰 붕즈키가 많이 늘어서 많은 사람들이 품정을 하면서 사 있었습니다.
[유리카모메]
2009년 7월 15일 09:30
![쓰쿠다 염불춤 무연불님.JPG](http://www.chuo-kanko.or.jp/blog/%E4%BD%83%E5%BF%B5%E4%BB%8F%E8%B8%8A%E3%82%8A%E3%80%80%E7%84%A1%E7%B8%81%E4%BB%8F%E6%A7%98.JPG)
염불춤을 추기 전에 반드시 무연불님께 기도하도록 리더가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7월 초경, 끓인을 사러 간 김에 「쓰쿠시마의 봉오도리는 13・14・15일이군요・・・」라고 물으면 「염불춤이야・・・」라고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아이들의 춤입니다.
8시부터 9시 반경까지가 어른들의 춤이다.
명력의 대화로 니시모토 간지(츠키지 혼간지)가 소실되었을 때에 문도였던 불의 어부들이 축지의 토지를 매립 1680년 본당이 재건되었을 때에 봉오도리가 행해졌습니다(1680년)
이것이 봉오도리의 시작입니다.
각자가 춤추기 전에 먼저 무연불님께 기도합니다.옛날, 명력의 대화로 상류에서 소사체가 쓰쿠시마의 해변에 흘러들어 이것을 어민(쓰쿠마치민)이 무연불로서 두껍게 매장했습니다.츠쿠시마를 지켜 주시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을 바치고 나서 춤추기 시작합니다.
8시부터의 어른의 춤에서는 관록이 있는 베테랑이 왼손에 마이크, 오른손에 벌을 들고 북을 두드리면서 독특한 절회로 노래해, 염불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쓰쿠시마의 봉오도리가 도쿄도의 무형 민족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 춤은 의외로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리 안의 한 사람이 저에게도 「나중에 따라오면 춤출 수 있어・・・」라고 초대해 주셨습니다.
근무하는 샐러리맨이 양복 차림으로 고리 안에 들어가 춤추고 계셨습니다.
밤바람에 젖어 시내의 즐거운 밤의 한때였습니다.
![불춤 1.JPG](http://www.chuo-kanko.or.jp/blog/%E4%BD%83%E5%BF%B5%E4%BB%8F%E8%B8%8A%E3%82%8A%E3%80%801.JPG)
![쓰쿠다 염불춤 4.JPG](http://www.chuo-kanko.or.jp/blog/%E4%BD%83%E5%BF%B5%E4%BB%8F%E8%B8%8A%E3%82%8A%E3%80%804.JPG)
![쓰쿠다 염불춤 북.JPG](http://www.chuo-kanko.or.jp/blog/%E4%BD%83%E5%BF%B5%E4%BB%8F%E8%B8%8A%E3%82%8A%E3%80%80%E5%A4%AA%E9%BC%93.JPG)
![쓰쿠다 염불춤 제등.JPG](http://www.chuo-kanko.or.jp/blog/%E4%BD%83%E5%BF%B5%E4%BB%8F%E8%B8%8A%E3%82%8A%E3%80%80%E6%8F%90%E7%81%A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