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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
2018년 11월 5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주오구 내에는 해외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가 많이 있는데, 여러분에게는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습니까? 개인적으로는 호스트 엄마가 가끔 만들어 준 스페인 요리가 그리워. 파에야와 타파스를 구하기 위해 종종 스페인 요리점에 갑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요전날은 도큐 플라자 10층에 있는 LA BODEGA에서 파에랴란치를 해 왔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DSC_280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802-thumb-500xauto-64224.jpg) 수많은 스페인 요리점 중에서 이쪽 가게를 선택하는 결정수가 된 것이, 긴자점 한정의 「어패와 성게, 이베리코 돼지의 MIX 파에야」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성게가 들어간 사치 파에야라니 좀처럼 없을 것 같네요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DSC_279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792-thumb-autox667-64008.jpg) 휴일 점심이라는 것도 있어, 세련된 점내는 거의 만원 상태. 혼자서도 이용하기 쉬운 카운터석도 있는 것이 기쁩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LaBodeg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LaBodega-thumb-500xauto-64227.jpg) 타파스와 함께 스페인 와인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어른의 디너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wine.gif) ![La Bodega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La%20Bodega%202-thumb-500xauto-64226.jpg) 이번 점심으로 받은 타파스는 향해 왼쪽부터 야채 테린, 렌즈콩, 감자의 토르티쟈가 되고 있어,
모두 메인의 파에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조용한 맛으로, 양도 딱 좋았습니다. ![DSC_279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797-thumb-500xauto-64011.jpg) 그리고 만찬하고 나온 파엘라는 사치의 극치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이것도 그럴수록 다양한 어패류와 이베리코 돼지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거기에 성게가 가해지는 것으로 매우 농후한 마무리에...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보시다시피 맛도 있어, 대만족의 점심이 되었습니다. ![DSC_279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798-thumb-500xauto-64014.jpg) 긴자에서 스페인 요리를 먹고 싶을 때 들여다보면 어떨까요? 한편, "긴자에서 다양한 스페인 요리점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espair.gif) 라고 생각하는 분의 희망을 이루어주는 것이, 긴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스페인의 요리와 술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획 「은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다음의 개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은발 Vol.4~가을・키노코페스~중앙도리에서 시작되는 스페인의 여행개최 일시:2018년 11월 12일(월) 17시~18일(일) 24시까지 웹사이트: https://은발.tokyo/유익하게 스페인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취향의 가게를 발견하면 일석이조군요.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그리고 그런 스페인 요리 이외에도 중앙구와 스페인의 관계가 있습니다. 긴자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끄는, 이쪽의 존재감이 있는 벽돌색의 빌딩도 그 중 하나입니다. ![DSC_282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823-thumb-autox667-64503.jpg) 그래, 시세이도 팔러가 들어 있는 시세이도 빌딩입니다. 이것에는 조금 놀란 분도 많지 않을까요? 이곳은 스페인 출신의 건축가 리카르도 보필 설계로 2001년에 도쿄 긴자 시세이도 빌딩으로 준공되었습니다. 그는 도쿄와 그 근교 건물의 설계도 다루고 있습니다. 설계도 되면 스페인 특유의 영향은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주오구에는 세계의 나라들과의 교류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비행기](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irplane.gif) 재미있는 것은, 그것은 약 400 년 거슬러 올라간 시대에도 적용됩니다. 그것은, 「츄오구×스페인(2)~로드리고가 본 니혼바시~」에서 소개합니다. 【점포 정보】 ■LA BODEGA(라 보데가)주소:도쿄도 주오구 긴자 5-2-1 도큐 플라자 긴자 10F 영업시간:점심 11:00~16:00/디너 16:00~23:00
라스트 오더 런치 15:00/디너 22:00 웹사이트: http://www.bar-espanol-labodega.com/ginza/index.html※본 기사는, 가게의 담당자님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취재 당시(2018년 10월 중순)의 것으로, 현상과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미리 포함해 주세요. 【관련 기사】 멸보라사키씨 「느긋하게 점심은 어떻습니까?―스페인 클럽 긴자”구내의 다른 스페인 요리점의 소개입니다. 【츄오구 내의 해외가 테마의 과거 기사】
비행기가 없어요?그리스 이탈리아 여행
【일본에서의 러시아년】주오구에서 즐기는 러시아 문화도쿄 2020을 향해:브라질은 어떤 나라인가?
[도쿄 덤보]
2018년 11월 5일 09:00
11월 4일은 주오구 통째로 박물관입니다.
많은 이벤트가 있는 가운데, 도쿄 덤보는 올해는 「마치나카 아트 발굴 투어」에 참가해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스크린샷 2018-11-04 21.03.52.pn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3%82%B9%E3%82%AF%E3%83%AA%E3%83%BC%E3%83%B3%E3%82%B7%E3%83%A7%E3%83%83%E3%83%88%202018-11-04%2021.03.52-thumb-500xauto-65051.png)
이번 모집에서는 「츄오구에는 많은 야외 아트가 있습니다.그들은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 평소에는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 거리를 걸으면서 느슨하게 해설해 갑니다.주오구뿐만 아니라 일본의 다양한 도시에는 많은 예술이 장식되어 있습니다.분명 본 투어를 체험한 후에는 당신이 가는 곳의 거리에서 스스로 예술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해, 미술관의 그림 전람회에는 때때로 발길을 옮기지만, 옥외 아트, 특히 조각 등의 입체적인 미술 작품에는 매우 어색하기 때문에 뜻을 결코 참가했습니다.
안내를 해 주신 것은 (주)MeltingPot의 하구(고구치)씨와 시미즈씨로, 두 분 모두 미대를 졸업한 여성 분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herry.gif)
집합 장소는 주오구 관공서 정면으로, 「니콜라」라고 하는 평화상의 앞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구청에는 몇번이나 간 적이 있었습니다만, 「니콜라」씨에게는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있었습니다, 「니콜라」씨.아사쿠라 히비코작 브론즈 조소상
![IMG_4566 (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4566%20%281%29-thumb-autox924-65058.jpg)
날씬한 손발의 긴 여성이었습니다목에 하얀 라인이 보였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니, 비가 오라에 의한 더러움이었습니다.가와구치씨에 의하면 옥외 아트, 특히 공공이 설치한 것은 비용의 점에서 유지 관리가 과제가 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니콜라」씨로부터 스타트해, 긴자, 교바시, 야에스, 니혼바시와 12점+α의 옥외 아트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도쿄 덤보의 인상에 남은 3점을 소개합니다.
1점째는 카메이바시 공원에 있는 「트리오」입니다.시멘트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7ccKFEvRTJK2%XF6WZaBLg_thumb_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7ccKFEvRTJK2%25XF6WZaBLg_thumb_2-thumb-autox421-65062.jpg)
2점째는 가지바시 교차점 근처에 있는 ‘HELIX’:와키타 아이지로 작입니다.이쪽은 금속입니다.
![UNADJUSTEDNONRAW_thumb_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UNADJUSTEDNONRAW_thumb_5-thumb-autox533-65065.jpg)
그리고 3점째는 코레드 니혼바시에 있는 화이트 투인즈:자우메 프렌자(스페인) 작품으로 유리와 금속.
![UNADJUSTEDNONRAW_thumb_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UNADJUSTEDNONRAW_thumb_6-thumb-autox533-65068.jpg)
늘어놓으면 소재는 엉뚱한 것 모두 추상적인 작품으로 지금까지는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입니다.
이 밖에, 긴자 4가 삼애에 있는 「코이콜린」, 스키야바시 공원의 「젊은 시계대」등,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UNADJUSTEDNONRAW_thumb_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UNADJUSTEDNONRAW_thumb_8-thumb-autox320-65074.jpg)
옥외 아트의 대부분은 설명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작자나 제목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그만큼 자신이 그 작품을 어떻게 느끼는지만이 예술을 즐기는 근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MeltingPot은 기업, 행정, 미술관 및 개인 수집가와 다각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사회 전체를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이러한 활동이 일본의 예술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여러가지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내년에도 이 기획을 계속하고 싶고, (주)MeltingPot씨의 다른 이벤트에도 참가・응원도 해 가고 싶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3.gif)
http://meltingpot.tokyo/
[Hanes]
2018년 11월 4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10월 28일(일)에 긴자에서 개최된, 제17회 “은차회”에 참가해 왔습니다. 긴자의 가을 풍물시라고 할 수 있는 본 행사는 평소 문턱이 높아 체험할 수 없다. 본격적인 다도에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을 중심으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저도 올해야말로 참가하고 싶다고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Ginch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Gincha-thumb-500xauto-64870.jpg) 「은차회」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의외일지도 모릅니다만, 실은 실내의 다실 등에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긴자의 거리가 야점 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은브라하러 온 김에 푹, 그것도 무료로 들를 수 있는 가벼움이 기쁩니다. ![Gincha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Gincha4-thumb-500xauto-64876.jpg) 단, 무료로 참가하려면 각 차석에서 배포되는 차석권이 필요합니다. 참가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번호표를 받는다 ②참가회의 개시 시간이 적힌 차석권과 교환한다(1시간에 3회 개최, 각회 약 20분) ③시작 5분 전까지 다석으로 돌아온다 ④참가한다 ![Gincha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Gincha5-thumb-500xauto-64883.jpg)
그리고 사전에 어느 차석에 참가할지 결정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오모테치야, 후센가, 무샤 코지센가, 에도센가, 엔슈류 다도와 같이, 다른 유파의 차석이 다른 장소에서 행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는 「유파는 잘 모르기 때문에 어느 차석으로 하자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ldsweats01.gif) 」라고 헤매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은, 차석마다 다른 은차회 오리지널 과자로 선택하면 어떻습니까? 긴자의 명점이 이 다회를 위해 다룬 희귀한 과자뿐으로, 참가하고 싶은 차석이 금방 결정될 것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Gincha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Gincha2-thumb-500xauto-64873.jpg)
나는 우라치야의 차석 중에서 차석의 과자라는 이미지가 별로 없다. 카페 콤사 긴자점의 「화감(카시)~Persimmon~」을 제공하는 곳을 선택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과자는 화양절충이지만 다른 화과자와는 다른 화려한 마무리였습니다.
![DSC_291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912-thumb-500xauto-64865.jpg)
찻잔의 디자인은 모두 다르고 단풍이나 감이 그려져 있는 가을다운 것도 있었습니다. (※본래 차의 자리에서의 촬영은 좋지 않습니다만, 이번은 주위의 폐가 되지 않도록 조금 촬영했습니다.)
![DSC_291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DSC_2914-thumb-500xauto-64867.jpg)
방일 외국인 분뿐만 아니라 평소 다도에 접할 기회가 없는 일본인에게도. 은차회는 매우 귀중한 경험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유감스럽게도 올해 기회를 놓친 분, 내년은 가로수가 물들기 시작한 긴자에서, 일본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면 어떻습니까?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maple.gif)
![Gincha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0/Gincha3-thumb-500xauto-64880.jpg)
공식 웹사이트: http://ginchakai.ginza.jp/
[지미니☆크리켓]
2018년 11월 4일 09:00
마츠야 거리를 따라 심어져있는 하나미즈키가 올해도 붉은 작은 열매를 많이 붙이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anamiz20180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anamiz201801-thumb-autox400-64988.jpg)
하나미즈키(하나미즈키)는, 미즈키과 미즈키속 야마보시아속의 오치바 타카기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anamiz20180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anamiz201802-thumb-350xauto-64991.jpg)
주오구가 관리하는 가로수 중 하나미즈키는 434개(2017년 6월 12일 시점)이라고 하며, 이 마츠야 거리를 따라도 포함해, 긴자 지역에서는 상당히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anamiz20180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anamiz201803-thumb-350xauto-64994.jpg)
하나미즈키는, 4월부터 5월에 걸친 기분 좋은 계절에, 흰색이나 핑크의 꽃(꽃잎으로 보이고 있는 것은, 실은 총상으로, 잎입니다)를 피우는 시기도 좋다면, 잎이 단풍하기 시작해, 새빨간 열매를 붙이고 있는 이 시기도, 좋은 것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anamiz20180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anamiz201804-thumb-350xauto-64997.jpg)
꽃이 적은 계절에 나무전체에 붙이는 새빨간 열매는 촉촉하고 있어 작아도 잘 눈에 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anamiz20180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anamiz201805-thumb-350xauto-65000.jpg)
하나미즈키는 이 붉은 열매도 아름답지만 앞으로의 잎 단풍 또한 아름답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anamiz20180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anamiz201806-thumb-350xauto-65003.jpg)
작년 10월 27일 같은 거리 하나미즈키 붉은 열매를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
/archive/2017/10/post-4709.html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mapl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mapl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mapl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wienerhorn]
2018년 11월 3일 14:00
![인구밀도강순 소트.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11/01/%E4%BA%BA%E5%8F%A3%E5%AF%86%E5%BA%A6%E9%99%8D%E9%A0%86%E3%82%BD%E3%83%BC%E3%83%88.jpg)
2015년 국세조사 인구 등 기본 집계(총무성 통계국)를 바탕으로, 구시읍면별의 인구 밀도의 랭킹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령 지정 도시에 대해서는 구마다 세분했습니다.예를 들면 센다이시는 아오바구, 미야기노구, 와카바야시구, 태백구, 이즈미구로 분할해 집계하고 있습니다.이 방법으로는 전국에서 1,896의 구 시정촌이 됩니다. 결과, 1위부터 31위까지는 모두 구가 늘어서 있습니다. 정령 지정 도시 이외의 시정촌에서 최상위인 것은 사이타마현 와라비시(32위) 우리 중앙구는 36위였습니다.
1 도쿄도 도시마구 22,380명/km2 2 도쿄도 나카노구 21,053명/km2 3 도쿄도 아라카와구 20,892명/km2 4 오사카 시로토구 19,654명/km2 5도쿄도 다이토구 19,592명/km2 6 도쿄도 분쿄구 19,462명/km2 7 도쿄도 메구로구 18,925명/km2 8 도쿄도 스미다구 18,611명/km2 9 도쿄도 신주쿠구 18,307명/km2 10 오사카시 아베노구 17,998명/km2 (중략) 32 사이타마현 와라비시 14,141명/km2 (중략) 36 도쿄도 주오구 13,828명/km2
이 때의 국세조사에 의한 주오구의 인구는 141,183명이었지만, 그 후 더욱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 주오구의 주민 기본 대장에 의한 2018년 10월 1일 현재의 인구는 추가로 2만명 늘어 161,456명이 되고 있습니다.도심 회귀의 경향은 다른 구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2년 후에 행해지는 다음 인구 조사에서는 어떤 결과가 될까요?
[은조]
2018년 11월 3일 12:00
11월 1일부터 3일까지의 3일간 개최의 「긴자 하치쵸 신사 순회」, 올해도 많은 사람이 참가해 활기차습니다.안주인은 12시부터 날인해 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손자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고, 「호동이나리 신사」로부터 참배를 시작했습니다. 진돈야 씨가 참배길에서 경기를 해 주었습니다.줄에 줄을 서 있던 참배자들도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행복이 방문하도록, 「고이나리 신사」에 참배.여러분도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1541109562247 (400x22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1541109562247%20%28400x225%29-thumb-400x225-64974.jpg)
긴자 이나리 신사는, 평상시는 긴자 트레셔스빌의 옥상에 권청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이 날은 강림되어 우리도 참배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로 아사히 빌딩의 옥상에 있는 아사히이나리 신사는, 전성관을 통해 참배한 후, 노상에서 어슈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부키자 앞에 진좌되어 있는 가부키 이나리 신사, 일본의 전통을 연결해 가 주었으면 합니다. 아즈마 이나리 신사는, 올해도 이웃의 가게 분들의 봉사로, 어보전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16시가 지나면 안주인의 날인해 주실 수 있는 시간이 지나서, 달려가 되었습니다.동반한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virgo.gif) 여성 두 명![](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virgo.gif) 도 달렸다. 도중에 알게 된 사가미하라에서 여성![](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virgo.gif) 도 달려왔습니다.
시세이도 긴자 빌딩의 옥상에 진좌되고 있는 「성공 이나리 신사」도, 이 날은 「만금 류신 성공이나리」의 신체가 강림되고 있어, 열심히 참배했습니다올해도 시세이도 씨의 비누, SAVON D'OR를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선물에는 비누 시세이도 비누군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1541109656342 (400x22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1541109656342%20%28400x225%29-thumb-400x225-64980.jpg)
그런데, 모든 신사를 참배하고, 어슈인을 받으면, 올해는 도큐 플라자 긴자 1층의 엘리베이터 홀 앞에 설치의 기념품 교환소에서, 경품을 받습니다.경품은 사라지는 대로 종료입니다.*올해를 기해, 기념품의 수여는 종료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1541109694174 (225x40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1541109694174%20%28225x400%29-thumb-225x400-64983.jpg)
올해의 부탁이 내년에는 열매를 맺어 여러분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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