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2009년 12월 17일 16:30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가게입니다.
아나고 가게 하카리메
리포터 사람이 먹고 있던 것은 흰색 바나고,
앙카케와 파란 김의 튀김 구슬이 맛있을 것 같아서
그것을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실제 메뉴를 보니 한눈에 마음이 끌렸어요(웃음)
가게의 분위기도 좋아,
평일이었던 탓도 있어, 개인실에서 친구와 둘이서 느긋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히트마부시가 옮겨와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1잔은 그대로이고, 2잔은 양념을 넣어서
3잔째는 대시를 넣어 차 절임 바람에.
모두 맛있어서 3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아나고보다 장어 쪽을 좋아합니다만,
이런 식이라면 다시 와서 먹고 싶습니다.
아나고 덮밥은 빨강과 흰색이 있어 950엔, 히츠마부시는 1200엔이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보면 보통의 틈새 메뉴가 없어져서
호화 히트마부시게가 1600엔이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실려 있지 않은 뒷메뉴인가
내가 가서 바로 메뉴가 바뀌었는지...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야나기사츠키]
2009년 12월 11일 09:00
Creperie(크레펠리)는 한마디로 "크레이프 전문점"입니다.
일본 분에게는, 「달콤한 간식」 「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 것」이라고 친숙할지도 모릅니다.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에서는 「카페」의 수보다 「크레이플리」가 많다고 합니다.
본고장의 크레이프리에서는, 메밀 가루를 넣은 원단의 크레이프를 「갈렛」이라고 하고, 야채・햄이나 연어・프로마쥬(치즈)・타마코 등을 얹어 식사로서 양념의 것을 내 줍니다.
「크레이프」는 주로 단것이나 아이스크림을 얹어 디저트로 나옵니다.
얼마 전, 프랑스의 칸카르에서 인기의 「부리츠 카페」가 파리에도 점포를 내고 피가로스코프지가 선택하는 파리 NO.1에 빛났다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파리에 놀러 가면 일정 끝날에는 대개 식상한 제가 항상 뛰어드는 것이 크레이펠리입니다.
그런 소문의 「부리츠 카페」가 「긴자」에 Open하고 있는 것을(지금쯤) 알고・・・・가 갔습니다.
점내의 외부도 인테리어도 바로 브르타뉴(올바르게 말하면・・・파리의 몽파르나스 근처에 있다)의 「클레페리」의 분위기입니다.
「가렛」도 「크레이프」도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정확히 런치 세트 메뉴가 있었으므로, 샐러드+갈레트(사과의 발포주 시 달러로 소테한 사탕색의 오니언&햄 & 내용이 트로한 계란 구이)+크레이프(사과의 소테 & 소금 캐러멜 소스 & 바닐라 아이스크림)+사과 주스를 초이스했습니다
야채가 샤키샤키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중요한 메인 「가렛」의 사진을 실패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전 기사
LA MAISON GINZA by Haagen-Dazs에서 상상하기 쉬울까와 비슷한 사진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디저트의 「크레이프」입니다.
이것으로 벌써 배가 고팠어요!
「부리츠 카페」씨의 HP를 보면, 무려 일본은 카구라자카의 「카페 크레이프릴 브르타뉴」씨가 프랑스에 역수입해 주셨네요・・・왠지 자랑스러운 기분입니다.
“부리츠 카페” 산 긴자 6-3-5이케 빌딩 1층
HP:http://www.breizhcafe.jp/shop.html
「카페 크레이프릴 브르타뉴」씨 HP:http://www.le-bretagne.com/index.html
[마피★]
2009년 12월 8일 08:45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서원원의 불고기 런치입니다!
연예인의 화제에도 자주 나오는 서관원
본점은 롯폰기입니다만, 긴자 코리도가에도 가게가 있습니다.
점심은 불고기 런치가 있어 유익합니다.
미국산 소가 1000엔, 국산 소가 1200엔입니다.
200엔의 차이이므로, 물론 한 소로.
그리고 별로 상로스를 한 접시 주문해 보았습니다.(사진 아래 왼쪽)
5매로 2400엔!맛있었다~ (*^*)
하지만 점심 고기라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8장, 샐러드와 밥과 스프와 김치가 붙어 1200엔!
배도 가득 찼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구운 고기 먹은 느낌이 든다~
사이엔은 점포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고 합니다만, 점심은 같은가.
돌아갈 때 건네주는 냄새를 끄는 서정원이 발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