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사쿠라가와(핫마치호리)터를 걷다!

[주식회사 히코하루] 2018년 11월 30일 18:00

이번 기획도 주오구에 실재한 강터를 걸어 보자는 기획입니다.

그리고 그 강은 사쿠라가와입니다.

사쿠라가와는 에도기에는 「야치마치 호리」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그것은 하구에서의 길이가 약 8초의 해자였던 것에 유래한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의 표기는 「핫초보리」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1880년(1880)에 도쿄부들에서 사쿠라가와로 개정되었습니다.「카에데가와」에 대해서 「사쿠라가와」로 했다고 합니다.신사쿠라바시, 사쿠라바시, 나카노바시, 하치초보리 다리, 이나리바시의 다리가 놓여 있었습니다.사쿠라가와는 카에데가와와 쿄바시강과의 합류 지점, 탄정바시시(신토미 잇쵸메)에서 카메시마가와(미나토 잇쵸메)에 합류하고 있었습니다.이 사쿠라가와는 1960년(1960)에 매립 공사가 시작되어 1972년에 핫초보리 다리 하류부까지의 공사는 종료되었습니다.그리고 끝까지 남아 있던 하구 부분도 1986년(1986)에 매립되어 사쿠라가와는 모습을 감추게 됩니다.

IMG_1824.JPGIMG_1825.JPG

IMG_1818.JPG

탄정교에서 시작됩니다.탄정교 아래는 원래 카에데가와가 흐르고 있어 이 다리 때 사쿠라가와가 스타트합니다.현재는 카에데 강은 수도 고속으로 되어 있으며, 물 대신 자동차가 흐르고 있었다.그리고 탄정교라고 하면 「미츠바시」의 하나로 유명하네요.내년 제11회 주오구 관광검정에 나갈지도 모릅니다.잊고 있던 분은 요복습입니다.

현재 사쿠라가와와 카에데가와의 합류 지점에는 수도 고속도로 주식회사 신토미 분실과 경시청 고속도로 교통 고속 경찰대의 건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IMG_1755.JPGIMG_1756.JPG

신사쿠라바시에서 하치초보리 방면으로 나아가 사쿠라바시 부근입니다.왼쪽 아래는 사쿠라바시 펌프장의 사진입니다.그리고 오른쪽 아래는 노동 스퀘어 도쿄 유적지가 됩니다.모두 사쿠라가와 터에 있었습니다.

노동 스퀘어 도쿄 터에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평생 학습 거점 시설의 건설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IMG_1764.JPGIMG_1765.JPG

그리고 사쿠라바시 부근에서 가지바시도리를 팔초보리 방면으로 향합니다.

오른손에 보이는 것이 쿄카 스퀘어가 보입니다.원래 게이카 초등학교가 있던 곳에서, 모퉁이를 크게 커브한 곡선을 사용하는 등 정취가 있는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IMG_1838.JPGIMG_1754.JPG

이 쿄카 스퀘어 앞에 「핫초보리의 여력・동심조 저택터」의 설명판이 서 있습니다.

하치초보리라고 하면, 마을 봉행 배하의 여력·동심들의 대명사이며, 나도 어릴 적 텔레비전으로 시대극을 보고 있으면 "야치마치 호리의 남편"등의 대사가 사용되고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야치마치 호리」의 북안에서 지바초 부근에 여력·동심조 저택이 집중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IMG_1753.JPG

그리고 신오하시 거리까지 걸어오면 그곳은 이제 하치초보리역이 됩니다.

IMG_1831.JPGIMG_1769.JPG

바로 인접한 곳에, 「나카노하시 북동 아동 유원 중앙구」 「중앙구립 사쿠라가와 공원」의 표찰이 있었습니다.조금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이번 사쿠라가와 자취를 걷는다!에는 제멋대로의 표찰이므로

둘 다 사용했습니다.그렇습니다, 이 하치초보리역 앞이야말로 신오하시 거리에 가설되어 있던 나카노바시 부근이 됩니다.

IMG_1827.JPGIMG_1829.JPG

IMG_1840.JPG

사쿠라가와 공원의 입구의 다리에 입이치 지장 보살과 입이치 관음보살이 있습니다.이쪽의 지장님과 관음에 대해서도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

사쿠라가와를 매립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만, 언제쯤 세워진 것인지, 분명한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현재에도 주오구가 아니고, 입선의 반상회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또 지장과 관음님 옆에는 충치 기도석이 되는 것이 있어, 치아가 아파진 사람들이 치유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군요.일본의 민간 신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IMG_1832.JPG

사쿠라가와 공원 내에는 하치초보리(사쿠라가와) 흔적의 설명판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을 통과하면, 「도쿄도 중앙구립 사쿠라가와 보육원」 「도쿄도 중앙구립 사쿠라가와 경로관」 「중앙구립 여성 센터 부케 21」 「중앙구립 사쿠라가와 옥상 공원」등이 세워져, 사쿠라가와 자취는 주오구의 공원·시설에 유효 이용되고 있습니다.

IMG_1833.JPG

그리고 사쿠라가와 보육원, 사쿠라가와 경로관과 중앙구립 여성 센터, 사쿠라가와 옥상 공원 사이의 도로는 「거류지 중앙도리」가 됩니다.이 거류지 주오도리를 남쪽으로 가면 1868년에 설치된 츠키지 외국인 거류지(현재의 아카시초 지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거류지 중앙도리」지금은 없는 외국인 거류지를 생각나게 하는 멋진 네이밍이군요.

IMG_1797.JPGIMG_1804.JPG

그리고, 이 「사쿠라가와 옥상 공원」 만만치 않습니다.옥상에는 정원이 있고, 물이 흐르고 있어 도시의 소란을 잊게 해 주는 치유의 명소가 되고 있었습니다.또 큰 광장도 있어 매력적인 공원이 되었습니다.

IMG_1836.JPGIMG_1784.JPG

그리고 사쿠라가와 옥상 공원에서 내려오면 앞길은 「철포즈 거리」가 됩니다.

이쪽 남쪽으로 가면, 물론 철포스 이나리 신사로 이어집니다.거기에는 사쿠라가와 하구의 다리 이나리 다리의 다리 명판이 남아 있었습니다.이제 눈앞은 카메시마 강입니다.

IMG_1790.JPGIMG_1788.JPG

왼쪽의 사진은 이나리바시터에서 미나미타카하시를 임하는 사진입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사쿠라가와 자취의 하구 부근이 됩니다.슬슬 이번 거리도 종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거리 걸음을 통해 사쿠라가와는 중앙구의 다른 매립된 하천과 같은 지진 재해 부흥, 전재 부흥이나 도쿄 올림픽의 개최를 위해서 묻힌 것이 아니라, 중앙 구립 공원·시설이 세워져 유효 이용되고 있지만 잘 알았습니다.또, 사쿠라가와라는 명칭도 그 구립의 공원, 시설에 남아 있었다.

그렇다면 노동 스퀘어 도쿄 터에는 도대체 무엇이 세워질까요?


 

 

아카시초의 란타나

[지미니☆크리켓] 2018년 11월 30일 09:00

가톨릭 츠키지 교회아카시 초등학교 사이의 거리, 거류지 중앙 거리의 재배 공간에 심어져 있는 란타나가, 올해도 예쁘고, 게다가 오랜 기간, 피어 있습니다.

akasiran201801.JPG

랑타나는 원래 열대식물로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 브라질, 우루과이입니다.

akasiran201802.JPG

원종을 바탕으로 다양한 원예 품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akasiran201803.jpg

원예 품종은 추위에도 비교적 견디고, 뭐니뭐니해도 개화 기간이 긴 것이 그 특징입니다.

akasiran201804.jpg

잘 보면, 꽃이 피어 있는 한편, 같은 주식으로 이미 열매도 되어 있어, 꽃기의 길이를 실감합니다.

akasiran201805.jpg

작년 9월에 같은 거리의 란타나를 소개한 블로그는 이쪽 ⇒

/archive/2017/09/post-4640.html

 

 

2018 하제노키 단풍

[샘] 2018년 11월 29일 18:00

DSC07855ELS'.jpg18918941RS''G.jpg 하마리구 은사 정원 내의 나무들이 물든 계절 도래특히, 계어라고도 되어 「하제홍엽(하제모미지)」라고 불리는 하제노키의 단풍이 돋보이는 인상입니다.

하자노키는 우루시과의 낙엽 고고기

16~17세기, 대륙으로부터 류큐, 사쓰마를 거쳐 도래했다고 되어, 류큐우하제, 사츠마하제, 또 중국명 황사를 음독해 코우로라고도 불립니다.

일설에서는, 도래 이전, 촛불의 재료로 한 자생의 야마우루시, 야마하제 양종의 단풍을, 토바나와 토사기 제작에 적합한 점토(하니)의 색에 전망해, 고명을 「하지(하니시)」라고 하고, 앞으로 「하제」 「하제노키」에 전이했다고 합니다.

햇빛에 비치는, 가지 먼저 모여 붙는, 깃털 모양 복엽의 선홍색도 훌륭합니다만, 조수입의 연못 너머에 츠바메의 오차야, 매의 오차야를 바라는, 야케이산의 발밑에 산재하는 「흩날리 하제홍엽」도 주위의 초록과의 대비도 선명하고, 풍정이 있습니다

 

 

쓰키지에서 미나토로!멋진 신카페 “CO-SIDE CAFE@TSUKIJI SANOKIYA”

[Hanes] 2018년 11월 29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요전날 거리 걸음을 하고 있을 때, 11월 12일에 오픈한 멋진 카페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 카페라고 하는 것이 미나미타카하시 옆에 있는 CO-SIDE CAFE@TSUKIJI SANOKIYA

Co-side Cafe 2.jpg

문을 열었기 때문에, 점내는 매우 예쁜
그리고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은 멋지고 차분한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Co-side Cafe.jpg

이쪽 가게에서는 선배 특파원 아스나로씨나 Hanes가 과거에 소개한 적이 있다.
츠키지의 인기 스위트, 츠키지 사노키야“마구로야키”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쁘게도 메뉴에는 츠키지를 대표하는 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이, 츠키지 마루타케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아쓰야키 타마코 샌드」(300엔)와 「큐브 아쓰야키 타마코」(250엔)

DSC_3148.JPG

이번에는, 언제나 행렬을 본 것만으로 사는 것을 포기하고 있던 츠키지 마루타케의 아쓰야키 다마코가
사치스럽게 가라앉은 「아쓰야키 타마코 샌드」를 받았습니다.
한입 먹고, 두께 구이 타마코의 쥬시함에 감동!
단맛의 두께야키 타마코에 아주 좋은 매운맛(의 마스터드와 같은 것)이 매치해,
매우 먹기 쉽질리지 않는 샌드위치로 되어 있습니다.

DSC_3143.JPG

음료 메뉴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가까이 오실 때에는, 츠키지의 인기 음식과 커피를 함께
이쪽에서 느긋하게 쉬어 보면 어떻습니까?

■CO-SIDE CAFE @TSUKIJI SANOKIYA
주소:도쿄도 주오구 미나토 1-13-3
잠정 영업시간:월~토 8:00~18:00
정기휴일:일, 축

DSC_3146.JPG

※본 기사는, CO-SIDE CAFE @TSUKIJI SANOKIYA 쪽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11월 28일 「좋은 뜰의 날」

[샘] 2018년 11월 28일 18:00

DSC07899ELS'.jpgDSC07886RS'G.jpg 11월 28일은 「좋은 정원(1288)의 날」.

도립, 국공립, 민간 등 도내의 일본 정원에 있어서, 「가을의 도쿄 좋은 정원 캠페인」이라고 제목을 붙여, 「좋은 정원의 날」 전후에, 도쿄 150년 기념에 관련된 대처도 포함해, 각 정원의 매력을 발신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되고 있습니다.(11월 10일~12월 2일)

도립 9정원(하마리미야 은사정원, 구 시바리궁 온사 정원, 코이시카와 고라쿠엔, 롯요시엔,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무카이지마 백화원, 기요스미 정원, 구 후루카와 정원, 도노가야도 정원)에서는, 「좋은 정원의 날」당일 내원자 선착 10,000명에게, 오리지널 상품의 도립 9정원의 가문들이 수건물(왼쪽 위 화상)가 선물됩니다.

덧붙여 도립 9정원에서는 「도립 정원 단풍 순회 스탬프 랠리」도 개최중(11월 3일~12월 9일)

가을빛으로 물드는 정원 순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리후네바시 아래의 도그랑[쓰키지가와 공원]

[지미니☆크리켓] 2018년 11월 28일 14:00

예전의 츠키지강에 놓여 있던 입선교 아래 있는 도그란입니다.

입선교신오하시 거리 위에 있는 다리입니다.

drun201801.JPG

도그란완완완 광장은, 인접하는 츠키지가와 공원다목적 광장과 함께, 작년 이 블로그에서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drun201803.JPG

이번은, 우리 집의 완코 2마리를 데리고, 체험을 근거로 한 소개입니다.

drun201802.JPG

우리가 이용하게 되었을 때에는 소형견 지역에 1마리, 프리 구역에 2마리의 와짱이 놀고 있었습니다.

drun201804.JPG

이 이용 시간은 7시부터 20시까지입니다.

20시까지 OK그런고맙습니다.

drun201805.JPG

소재지는 아카시초 10번 2호, 면적은 프리 구역458제곱미터, 소형견 지역189제곱미터입니다.

우리 집은 프리 구역에서 놀았지만 상당히 뛰어놀 수 있는 넓이입니다.

drun201806.JPG

교통량이 많은 신오하시 거리 아래에도 상관없이 차의 소음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drun201807.JPG

작년, 완완광장을 소개한 블로그 기사는 이쪽 ⇒

/archive/2017/04/post-4261.html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