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크리켓]
2014년 3월 12일 13:00
3월 중순인데, 추운이라고
생각하면서의 출근길상, 카메이바시 공원에서 멋진 서리기둥을 보았습니다.올해는 3월 6일이 경칩으로, 경칩이란 대지가 따뜻해져 동면하고 있던 벌레들이 구멍에서 나오는 시기일 것입니다만 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espair.gif)
![kame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03/kame3-thumb-300x206-14836.jpg)
그 가메이바시 공원은 긴자와 축지를 잇는 카메이바시 옆(북측, 아래를 수도 고속도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r.gif)
가 달리고 있습니다.수도 고속이 달리기 전에는 츠키지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에 있는 공원으로, 공원의 광장에는 페레니알 가든이라는 숙소네초의 화단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ulip.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ulip.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ulip.gif)
![kame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03/kame1-thumb-300x199-14840.jpg)
아래의 설명판 주위의 지면 일면에 서리기둥이 훌쩍 일어섰습니다.뭐든지 간토 지방의 관동 롬은 흙의 입자가 서리기둥을 일으키기 쉬운 크기이기 때문에 서리기둥이 생기기 쉽다는 것.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kame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4/03/kame2-thumb-300x199-14844.jpg)
덧붙여서, 카메이바시의 이름의 유래는, 1872년의 「긴자 대화」후, 이 땅에 인연이 있던 모토쓰와노 번주, 카메이 고(이미) 자작이, 사비를 투입해, 키바시를 놓은 것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어쨌든, 카메이바시 공원의 벚꽃이 만개되는 따뜻한
봄은 곧 있으면(일 것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wombat]
2014년 3월 1일 09:00
츠키지 시장에서 떨어진 츠키지 2가의 골목길에 이렇게 식 전반에 집착하고 있는 멋진 여성이 경영하고 있는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매일, 웃는 얼굴을 끊지 않고, 방문하면 부드럽게 배려해 주고, 나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치유되는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ck1309_201402281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02/28/ck1309_2014022810.jpg)
이곳의 주인은 영양사 일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님이 수제로 한천에서 여러가지 것을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옆에서 보고 오셔서 또 먹고 계셨습니다.
그 어머님의 자세에서 자연식품 소위 몸에 좋은 것을 하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또, 자신의 직업에서도 그 생각이 강해, 이번에 작년 가을에 이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한천은 여러가지 시험했는데, 가미즈시마의 한천이 제일 좋다고 판단되어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k1309_201402280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02/28/ck1309_2014022803.jpg)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픈하고 있으며, OL 등 아침부터 몸에 좋은 식물 섬유 풍부한 한천에서 만들어진 것을 먹어 간다고 합니다.
또, 츠키지 시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영양사의 커리어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켄칭즙을 퇴근에 먹는다고 합니다.
![ck1309_201402280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02/28/ck1309_2014022807.jpg)
또, 일부 메뉴에는, TAKE OUT의 것도 있고, 근처의 노인이나 육아중의 젊은 엄마도 사서 돌아갈 것 같습니다.역시 몸에 좋은 것은 그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호평이겠지요.
![ck1309_201402280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02/28/ck1309_2014022801.jpg)
내 딸도 지금 4개월 된 아이에게 모유를 주고 있습니다만, 모유를 주고 있는 엄마에게는 모유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또 하나, 형님도 쿄바시 플라자 근처에 텐후라의 가게를 열고 계십니다.
다음에는 꼭 이 가게를 탐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