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보단]
2013년 8월 21일 09:00
올여름은 폭염이라기보다는 마치 무더위.
매일매일 지긋지긋한 강한 햇빛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가능한 한 밖에 나가지 않도록」라고 해도, 이것만은 어쩔 수 없지요.
남성용 양산이 매출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더위에 조금 쉬고 싶어집니다만, 그렇게 찻집만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럴 때 고마운 것이 무료 휴식공간
히비야선 츠키치역의 하치초보리 방면 출구에서, 성로가 국제 병원으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닛칸 스포츠 센터의 「오아시스 카페」는,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프리 스페이스입니다
![ck1203_130820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20/ck1203_130820%20%282%29.jpg)
입구에는 「휴식・미팅의 무료 공간으로서 이용해 주세요」라고 써 있고, 10평 정도의 스페이스에는 자동판매기가 놓여져 있고 안쪽에는 흡연 공간도 있습니다.
「도시락의 반입도 자유입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평일은 입구에 날짜로 도시락 가게가 나와 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500엔 전후로 상당히 리즈너블
일부러 사러 가는 수고도 걸립니다.
![ck1203_130820 (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3/08/ck1203_130820%20%284%29-thumb-100x133-13303.jpg)
이용하는 것은 인근 회사의 사람이 많은 것 같고, 낮에는 만원이 되어 있지만, 추석방학의 시기에는, 천천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성로가국제병원이나 보건소에 가는 분도 역까지 가깝다고는 해도 조금 한숨 돌리고 싶을 때에는 절호의 공간입니다.
유리창의 창에서는 츠키지가와 공원의 초록을 바라볼 수도 있고, 지가가 높은 주오구라고는 해도, 이런 공간이 더 생기면, 라고 생각합니다.
오픈 시간
평일 8시~18시
토요일 8시~16시
자동판매기로부터의 쓰레기 이외는,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지미니☆크리켓]
2013년 8월 17일 09:00
![ommy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3/08/ommy1-thumb-300x225-13282.jpg)
8월 15일(목), 츠키지 혼간지에서, 가부키자 신개장 오락 「쿠즈키 하나가타 가부키」로 상연되는 신작 가부키 「음양사」의 주제곡 봉납 연주가 행해졌습니다.
![ommy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3/08/ommy2-thumb-300x225-13284.jpg)
봉납 연주를 실시한 것은, 척팔 연주자인 키노하치씨입니다.
당일은, 「류마가 간다」의 주제곡으로서 사용된 「공주에」가 봉납되어, 그 후, 「음양사」의 주제곡과 엔딩 테마의 2곡이 봉납되었습니다.
![ommy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3/08/ommy3-thumb-300x225-13286.jpg)
봉납 연주 후에는, 작자의 꿈 베라씨와 주연의 이치카와 염고로장이 더해져, 주제곡을 들은 감상이나, 신작 가부키에의 자세를 뜨겁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신작 가부키 「음양사」는, 당일 매진이라고 합니다.
신작 가부키 「음양사」에 대해서는 ⇒
http://www.kabuki-bito.jp/theaters/kabukiza/2013/09/post_64-Highlight.html
[wombat]
2013년 8월 4일 14:00
전회에 소개한 블로그 「긴자 5~8초메 산책 I」의 계속을 안내합니다
.
이전 기사는 이쪽→
/archive/2013/07/post-1716.html
이번에는 후반의 굵은 글씨
로 나타내고 있는 장소입니다.
<행 호도 >
긴자역・・・스케야바시의 비・・키타무라 투야&시마자키 후지무라 기념비・・・시바구치 고몬터・・・삼십간 호리터・・・상법 강습소터・・・가네 봄 저택터・・・긴자 벽돌 유구비・・・・시바구치 고몬터・・・・삼십간 호리터・・・전국철 건널목 신호기・・・신바시 연무장・・・도쿄 상공 회의소의 자취・・・사쿠마 쇼쿠마 쇼쿠토야마 학원터・・・・카노화학원터
삼십간 해자터에서 출발···
이전의 계속이지만, 삼십간 해자터의 설명판 옆에 있는 3개의 큰 돌
이들은 고속도로 출구에 있다.이해하기 어렵다.
![ck1309_201307231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15.jpg)
![ck1309_201307231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16.jpg)
![ck1309_201307231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18.jpg)
![ck1309_201307231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19.jpg)
![ck1309_201307232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20.jpg)
일본에서의
근대적 물품 구입검사의 시작지
1876년 <1876>에
공부성 전신 기숙사의 애자 시험소가 이곳에서 전신용 애자의 전기 시험을 실시한다.
![ck1309_201307232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22.jpg)
모토 국철 건널목 신호기
![ck1309_201307232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3/08/ck1309_2013072321-thumb-300x84-13156.jpg)
메이지 시대, 국내 상공업자의 의견을 집약하는 대표 기관이 없기 때문에, 불평등 조약과의 개정이 곤란을 겪고 있었다.그래서 이토 히로부미와 오쿠마 시게노부는 시부자와 에이이치에게 대표기관 설립을 의뢰한다.
![ck1309_201307232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23.jpg)
1878년 〈1878〉,
일본 최초의 상공회의소이다
「도쿄 상법회의소」가 설립된다.
이 비석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상지에 건립
왼손 측에 신바시 공연장이 있다.간과하기 쉽다.
사쿠마 쇼잔카쿠자토
![ck1309_201307232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24.jpg)
1851년 <1851>에 병학·포술·해방방책 등의 강의를 행하기 위해 병학학원을 개강
몬시타에는 카츠미후네·요시다 마츠카게·하시모토 사나이·카와이 쓰노스케 등이 모여, 사카모토 류마도 일시, 적을 둔다1854년 <요시다 쇼인의 미국 밀항에 의해 학원이 폐쇄된다.
가노 화카쿠자토
![ck1309_201307232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3/08/01/ck1309_2013072325.jpg)
막후 오쿠에시가노 요쓰케
대장장이교·기하라초·나카바시·하마마치에 저택을 배령현재의 주오구.
번영한 것은 이 고비초의 가노가(加野家)
6대 노부노부는 노나카다 누마 요시지의 지우를 얻고 이 땅에 학원을 연다.가노 요시가이·하시모토 마사쿠니는 이 학원의 출신자
이상, 긴자 5~8초메 산책이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