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목), 츠키지 혼간지에서, 가부키자 신개장 오락 「쿠즈키 하나가타 가부키」로 상연되는 신작 가부키 「음양사」의 주제곡 봉납 연주가 행해졌습니다.
봉납 연주를 실시한 것은, 척팔 연주자인 키노하치씨입니다.
당일은, 「류마가 간다」의 주제곡으로서 사용된 「공주에」가 봉납되어, 그 후, 「음양사」의 주제곡과 엔딩 테마의 2곡이 봉납되었습니다.
봉납 연주 후에는, 작자의 꿈 베라씨와 주연의 이치카와 염고로장이 더해져, 주제곡을 들은 감상이나, 신작 가부키에의 자세를 뜨겁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신작 가부키 「음양사」는, 당일 매진이라고 합니다.
신작 가부키 「음양사」에 대해서는 ⇒
http://www.kabuki-bito.jp/theaters/kabukiza/2013/09/post_64-Highligh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