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보물 찾기 게임 1st & 2nd 스테이지 공통 힌트, 유효기간 11/30

[은조] 2011년 11월 19일 08:30

 「츄오구 상가 연합회 60주년 기념 보물 찾기 게임」의 힌트를 드립니다.

CIMG9326.jpg















(← 2011년 11월 17일부터,
이 표기는 조금 변경됩니다.)

물론 물 속에도 없습니다. 선인이 소중히 지켜 온 제례에 경의를 표합시다.

CIMG9327.jpg

 

미즈텐구 씨는 선남 선녀만 참배 가능합니다.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해 주세요.

CIMG9342.jpg

 

그럼, 역사를 공부하면서, 즐겁게 보물 찾기를 즐겨 주세요.보물찾기 안내는 http://www.takarush.jp/promo/chuo/


 

 

 

주오 구민 문화제·작품전

[언덕 위의 고양이] 2011년 11월 15일 08:30

코카스가와의 주말, 쓰키시마 사회 교육 회관에서, 제63회 중앙 구민 문화제·작품전이 개최되었습니다.
회화, 사진, 서예, 수예품, 공예품, 꽃꽂이, 하이쿠 등을 즐기는 서클 여러분이 평소의 활동의 성과를 피로하는 장소라고 하는 것으로, 42의 단체·개인으로부터, 627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PB110377.JPG  PB110370.JPG  PB110381.JPG

 

PB110371.JPG  PB110372.JPG  PB110373.JPG

PB110376.JPG  PB110379.JPG

 

PB110362.JPG  PB110361.JPG 

회장에서는 오시 그림 만들기, 끈으로 만드는 휴대폰 스트랩 등의 체험도 행해지고 있어,
방문자 여러분도 문화의 가을에 딱 맞는 한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올해의 전시는 13일에 종료했습니다만, 내년 또 꼭 와 봐 주세요.
흥미가 있는 서클에 참가하여 작품을 출품하는 것도 좋네요(덧붙여서 사진의 아라비아 서예 작품은 내 남편이 출품했습니다)

 

 

츄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매듭≫

[시모마치 톰] 2011년 11월 12일 08:30

츄오구의 “얼굴”의 하나인[스미다가와]의 매력에 대해서 우호 하천인 파리의 [센강]과 비교하면서 마음을 말해 왔습니다.이 시리즈도 이번을 일단 최종회로 합니다.motorsports 

201107 가쓰바키바시와 배_R.JPG



스미다가와의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라고 생각합니다.배로 강을 오가는 것도 좋고, 리버사이드를 산책하는 것도 좋고, 사진으로 찍어 풍경을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다양한 장면에 맞는 깊이를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201109 스카이트리 원경 (2)_R.JPG

고대부터 많은 도시는 강의 흐름을 따라 발달해 왔습니다.물류를 수운이 지탱하고 있었던 것도 큰 이유지만 인간은 어딘가 물가를 그리워한다는 본능적인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note


P1030157_R.JPG 보트 승강장 _R.JPG
파리의 마을에서도, 아무도 세느 강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특별히 목적이 없어도 이곳에 와서 물의 흐름을 보는 것만으로 안심한다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사람이 모이면 이야기가 태어나 역사가 만들어집니다.문화의 꽃이 열리는 것도 강변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언제였는지, 스미다가와를 따라 작은 아이의 손을 당겨 가볍게 걷고 있던 젊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가족애라고 하면 과장입니다만, 스미다가와의 빛과 함께 추억이 연결되어 가는 것이 미소 짓습니다.


센강에서는 노부부가 벤치에 앉아 강 가는 배를 바라보면서 느긋한 시간을 맛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지난 시대를 그리워함과 동시에 변함없는 물의 흐름에 마음의 터전을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heart


090502 스미다가와베.jpg


스미다가와 센강도 마을의 문화와 역사와 애석을 감싸면서 비 오는 날도 맑은 날도 흔들림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모르는 얼굴처럼 보이는 일이 있어도 거기에 있는 것이 안심인 존재입니다.


파리 광장.jpg




나도 이 시리즈를 쓰면서, 주오구의 “얼굴”인[스미다가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여러분도 각각 이 강을 사랑하고 이 도시를 사랑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구절.“후나오면 달빛 깨져 밤의 바닥” moon3 

 

 

내가 본 다이아몬드 후지

[유리카모메] 2011년 11월 11일 08:30

일본의 사계절 변화는 아름답고 또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가라앉을 때 꼭 후지산 정상에 오르는 듯한 모습이 되는 것은 주오구에서는 몇시 볼 수 있을까요?

주오구에서도 북쪽과 남쪽 쪽에서는 같은 날에는 보지 못할까요?

일 년에 두 번 있을 텐데요 여기 승리부터는 가을은 11 월 1 일 전후라고 계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 날은 서쪽 하늘에는 구름이 있어서 안 되는가라고 포기했습니다만, 외형보다 구름의 두께가 얇고 실제로 후지산정에 걸칠 무렵에는 구름을 비쳐 아직 눈부시고, 빛이 구름에 배어 태양의 둥근 윤곽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후지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47.JPG

 

그리고 군군 분화구에 빨려 들어가듯 가라앉아 갔습니다.거기에 데리고 주변의 구름의 색이나 모양이 시시각각 변화해 갔습니다.중천에 있을 때는 움직임은 느끼지 않지만, 산 등의 비교 대상이 근처에 있을 때는 대단합니다. 약 2분간 태양의 지름 분 가라앉아 갔습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48.JPG  

이윽고, 석양이 후지산 뒤에 완전히 숨어 버리면 산 근처는 붉은 노을에 그리고 게다가 주홍색으로 더욱 위는 하얗고 그다음은 하늘색으로 더욱 상공은 아직 낮과 같이 흰 구름을 띄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키요에 경치의 하늘 색깔과 같은 상태입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1_1101 사진 64.JPG  봄은 2월 10일 경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작년 2월 9일에 찍은 것입니다. 아직 1,2일 빨라 산 정상보다 남쪽으로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다음 날 10일은 구름이 진해서 11일은 저녁 비로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구름의 농함, 계절에 의한 황사의 비래 상황 등에 의해 윤곽과 색이 바뀝니다.   

                           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 2010_0209 사진 08.JPG

 

 주오구는 북쪽의 니혼바시마초 간다가와에 걸리는 사에몬교에서 남쪽의 하루미 부두까지 약 5.67킬로입니다. 후지산은 주오구 관공서에서 약 101킬로입니다. 후지산에서 보면 주오구의 남북의 격차는 시각 3도 13분 있습니다. (각도도 1도 미만의 단위는 분·초를 사용합니다.)한 번이 60분, 1분이 60초입니다)

 후지산 정상의 평평한 부분은 북쪽은 하쿠산다케에서 남쪽 고마가다케까지 약 825미터 있습니다.이 산 정상의 평평한 부분을 주오구에서 본 시각은 약 28분 07초입니다.지구에서 태양까지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000만km입니다.태양의 직경은 약 139.2만 킬로미터입니다.직경은 31분 59초입니다.즉 산 정상보다 태양의 직경이 약 14% 커 보입니다.

그리고 하루미 부두에서 정확히 후지산 정상에 태양이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는 사에몬교에서 보면 후지산 정상에서 오른쪽의 꽤 떨어진 곳의 같은 높이로 빛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꼭 후지산 정상에 탔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주오구 안에서도 곳에 따라 날이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후지산에 석양이 가라앉은 후 월 2011_1101 사진 72.JPG후지산에 가라앉는 석양을 바라보고 그 여운에 잠겨 있는 가운데 지상에는 조명이 붙어 밤의 풍정이 되었습니다만 천공은 아직 밝고 반달이 얇게 걸려 있었습니다.

 

 

 

 

주오구 상점가 연합회 60주년 기념 ‘보물찾기 게임’ 11월 30일까지

[은조] 2011년 11월 8일 08:30

 올해는, 「츄오구 상가 연합회 60주년 기념이라고 하는 것으로, 호화 경품이 어긋나! 상금과 상품 총액은 무려 500만엔! 

 그만큼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1st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키워드를 3개 이상 보고하지 않으면 2nd 스테이지용 보물 지도를 입수할 수 없다는 것. 단, 1st 스테이지의 키워드를 6개 전부 보고한 분에게는, 2nd 스테이지용의 보물의 지도+발견자상을 받을 수 있고,+추첨으로 호화 상품이 맞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도를 가지고, 신토미 1가의 아오모리현 특산품 센터에 보고 가거나, 쓰키시마의 신발 판매점 "아즈마야"씨에게 힌트를 가르쳐 주었어

 뭐lovely야? 2nd 스테이지에 진행된 사람은 추첨으로 최고 상금 100만엔이 당첨된다! 그래서 대학생 그룹이나 가족으로 의욕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은조도 늦었지만 10월 19일부터 도전하고 있습니다. 상세를 확인하면 http://www.takarush.jp/promo/chuo/탐색중의 식사는 맛집 정보로 확인해 주세요 이동에는 에도 버스rvcar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키쿠시나의 꽃들 <하루미 트리톤>

[샘] 2011년 11월 4일 08:30

R0015500S.JPG R0015412SRS.JPG    「국화」는 벚꽃과 함께 일본에 매우 친숙한 깊은 꽃이지만, 원산은 중국.나라 시대에 도래했다고 한다.

헤이안 시대, 중양의 명절에는 미야나카에서 관국화의 연회가 개최되어, 에도 시대, 재배열이 높아져 육종이 진행되어 다양한 형태·색·조작이 폭넓게 즐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미 카네이션과 함께 3대 화훼로 꼽히며 가을의 대표 꽃이지만 단일성 식물로 현재는 온실 전조 등을 이용한 작형 분화에 의해 주년 공급되고 있다.

국화의 꽃기와 벼의 수확기는 겹치지만, 한자 국화의 하부는 손 안에 쌀을 묶어 잡은 님을 나타내고, 거기에 초관을 더해, 많은 꽃을 한꺼번에 둥글게 잡은 형태를 한 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중국으로부터 유럽으로 건너가 육종되어 태어난 계통·품종군은 양국화라고 불리며, 여러가지 원예 품종이 작출되고 있다.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테라스에서도 다양한 키쿠과의 종류를 즐길 수 있다.

            <르도 페키아>       유리 옵스데이지>    마가렛 코스모스>

      루도페키아 '타카오'RS.JPG   유리옵스데이지(키쿠시나) RS.JPG   마가렛 코스모스(키쿠시나) RS.JPG

         야나기바히마와리        <츠와부키>           <이소기>

      R0015304RS.JPG   쓰와부키(2)RS.JPG   이소기쿠(기쿠시나) RS.JPG

     메리 골드 '>

     사파리 옐로        사파리 오렌지      사파리 탄제린          

      메리 골드 '사파리 옐로우' (키쿠시나) RS.JPG   메리 골드 '사파리 오렌지' (키쿠시나) RS.JPG   메리 골드 '사파리탄제린' (키쿠시나) RS.JPG 

       코스모스>        초콜릿 코스모스      <퐁퐁맘>

      R0015309RS.JPG   R0015416RS.JPG   퐁맘(키쿠시나) RS.JPG 

      <유파트트리움>        <시로타에기쿠>        <목백코우>     

      유파트트리움 (키쿠시나) RS.JPG   R0015424RS.JPG   R0015419RS.JPG

   ----------------------------------------------------    <반외>    ------------------------------------------------------

      R0015407RS.JPG   R0015405RS.JPG   R0015505RS.JPG  

      R0015367RS.JPG   R0015516RS.JPG   R0015369R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