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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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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도키유 10편1구 좋은 유다나 

[은조] 2011년 9월 26일 09:34

 즐거운 목욕탕 순회로, 카치도키 3-9-7의 스미토모 부동산의 빌딩 안에 있는, 「승리도키유」에 왔습니다. 큰 빌딩의 현관에 「승도키 탕」이라고 대서되고 있습니다. 현관을 들어서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이용자에게 상냥한 설계입니다.

CIMG8966.jpg

 목욕탕은 10년이라는 빌딩 안에 있고, 연마된 타일, 벽으로, 매우 깨끗합니다.

여장에게 묻은 이야기에서는, 미나토 3가에 「후지노유」라고 하는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카츠도키에는 약 20년 전에 이사해 와, 당시 카츠도키 3가의 모퉁이에 있던 「제국탕」이라고 하는 목욕탕의 뒤를, 「카츠도키유」의 이름으로 다시 시작했지만, 개발 계획으로, 지금까지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승도우러 오면, 도요인에 참배하고, 십회사 19와 같이, 「예사라면」이라고는 말하지 않고, 꼭 카츠도키유에 들러 주세요. 

주오구 목욕탕 맵은 이쪽 http://www.city.chuo.lg.jp/kurasi/komyunitei/fureaisentou/files/A4-ura.pdf#search='

 

 

승도의 아침(빛과 바다와 배)

[유리카모메] 2011년 9월 21일 08:30

  맑은 가을 이른 아침, 태양광은 경치를 바로 옆에서 비추고 있습니다.

하루미 소각장의 굴뚝(단면 삼각형 ▲)의 서쪽 능선은 아침 해가 맞지 않는 그늘인데,

사진처럼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주위 빌딩의 측면과 비교해 보세요. 신기합니다. 왜요?

2011_0918 아사히가 두 번 반사되어 빛나는 하루미 소각장 굴뚝 003.JPG

 빙 둘러보고 찾았습니다.

태양과의 방향을 생각하면, 굴뚝에서 북북서쪽으로 약 350m 정도 떨어진 초고층 맨션.

동남면 유리벽에서 반사된 빛이 굴뚝의 그늘 능선에 맞아 이쪽으로 반사돼 왔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양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한정된 몇 분입니다.

지상 150~200m 상공의 빛의 연속 반사의 촌극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서쪽에서 북서쪽의 주오구나 미나토구에 여러 각도로 임립하는 빌딩군의 유리창이

차례차례로 아침의 태양광을 저쪽에서 반사해 오므로 이것 또한 훌륭합니다.

예를 들어 서북서 약 2600m 떨어진 아타고의 그린힐스의 MORI 타워가 아침 해를 강렬하게 반사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의 하마리궁 정원 너머 중앙의 눈부시게 빛나는 빌딩입니다.그 빛은 정원의

앞의 해면에도 비쳤습니다.

           2011_0918 아사히를 반사하는 아타고 G 힐스 MORI 타워 004.JPG

 

이번에는 남서 방향의 건너편에 세로로 일직선의 반사광이 보였습니다. 파크 시바우라 빌딩입니다.

빌딩 벽이 평면 전체가 빛나겠지만 일직선에 빛나는 것은 이 벽면이 다통과 같다.

원통 면이니까요.

좋은 것은 해면에 비친 빛이 직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해수면은 수평면입니다. 작은 파도는 있어도 반사광이 번지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좋게 보세요. 해면에 반사된 형태는 「역하테나 마크」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이 마크가 되는 것은 아닌데...・뭐예요.

      2011_0918 아사히 반사 해면에는 역하테나 마크 001.JPG        (유리창의 미묘한, 작은 미치광과 사자나미 등의 장난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미 부두의 남서쪽 안벽은 관공서의 배용입니다. 

낮이 되면 남쪽에서의 태양은 배 건너편을 비추고 이쪽은 그늘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아침이 빠르면 이렇게 태양광이 배의 이쪽을 비춰주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입니다.

덧붙여서 왼쪽이 수산청의 어업 조사선 「조요마루」(2,214톤, 87,6m, 1998년 5월 준공),

오른쪽이 항해 훈련소의 대형 연습선 「아오운마루」(5890톤, 116m, 1997년 9월 준공)입니다.

보고 있으면 뭔가 꿈이 있네요!   앞은 임해 소방서의 소방정입니다.

        2011_0918 아사히를 받는 하루미 관공서 선부두 005.JPG  

이쪽은 하루미 부두의 여객선 터미널의 총 유리 건축입니다. 아침 해를 받고 빛나고 있습니다.

배 여행을 떠나는 분이나 도쿄를 방문한 해외 손님을 맞이합니다.

여러가지 세레모니와 회합도 열립니다.

레인보우 브리지를 지나가면 이것이 보이며, 「아, 도쿄에 돌아왔다」라고 느낍니다.

2011_0918 아사히에 빛나는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006.JPG     

 

 

 

 

    

 

 

"삼색"히간바나 <쓰쿠다 공원>

[샘] 2011년 9월 21일 08:30

R0014865S.JPG R0014860RSG.JPG 오늘은 「그안으로 들어가」.

「더위 추위도 그 해안까지」라는 속담도 있듯이 일년 중에서도 보내기 쉬운 기후를 맞이해, 옛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조상을 존중해 공양하는"그안회 법요의 행사가 정착되어 있다.

이 시기를 상징하는 꽃이 「히간바나(그안화)」. (그 대부분은 3배체의 염색체를 가지고) 꽃은 피지만 실은 맺지 않는다.구근이 나뉘어 영양 번식하는 것으로부터, 가을의 그 해안이 되면 각지에서 일제히 꽃을 피운다고 말해지고 있다.

꽃의 계절과 잎의 계절이 다른 것도 독특하다.

사토야마에 있어서는, 이나호의 황・하늘의 파랑・구름의 흰색・초목의 초록에 잘 비치고, 도시 안에서도 새빨간 꽃은 존재감이 있다.

여기 쓰쿠다 공원에서는 붉은색의 「히간바나(그안화)/만주샤게(만주사화)」 외에 노란색의 「쇼키즈선(종로수선)」, 박복도색&백색의 「시로바나만쥬샤게(백화 만주사화)」(2배체의 히간바나와 쇼키즈선의 교잡종이라고 한다)가 개화중        

                         R0014882RS.JPG   R0014853RS.JPG                              

                         R0014870RS.JPG   R0014875RS.JPG 

 

     

 

 

새로운 평화 기념물과 주오구립 쓰키시마제2아동공원

[유리카모메] 2011년 9월 20일 08:30

   하루미 거리와 기요스미 거리의 교차로에 겨우 뷰타워가 솟아 있습니다.

그 남쪽에 구립 쓰키시마 제2아동공원이 개설되었습니다.

기요스미 거리의 보도에 접한 평화의 광장에 새로운 평화 기념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쓰도키 뷰타워          2011_0918 카츠키뷰타워 3 0063.JPG

 

주오구 평화도시 선언(1988년 3월 15일)의 취지를 바탕으로 평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새로운 평화 기념물을 쓰키시마 제2공원의 「평화의 광장」에 설치했습니다. 

주오 구립 초등학교 16교(전부)의 아동이 원화를 그려 복지 센터에 다니는 장애가 있는 분들이 제작에 협력한 모자이크 평판입니다.

각각 평화를 바라는 역작입니다.

한 장씩 사진에 담았는데, 기회를 보고 올리고 싶습니다.

              2011_0918 월시마 제2아동공원 모뉴먼트와 길 0052.JPG 새롭게 오픈한 이 아동공원은 반짝반짝 놀이기구가 몇 개 있었습니다.

휴일이었기 때문에 「이쿠멘」아빠의 동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전날의 구회 의원의 선거 후보자 페이지를 보고 있던 남편이 「이쿠멘이란?」??・・・・」

라고 내게 들었을 때... 아연하게 함과 동시에 “아연히~하고 몰라도 좋은 말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시대는 바뀌어 「화석인간이 되는 슬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1_0918 쓰키시마 제2공원 놀이기구 2 0056.JPG

    

 제가 제일 신경이 쓰였던 놀이기구입니다.

색깔 있는 구슬이 박혀 있는 작은 산을 사다리로 오르면 저쪽에 뭐가 있을까?・・・・」

  만약 제가 어린 시절이라면 분명 이런 일을 생각해 봤을 겁니다.   

이런 놀이터를 가진 주오구의 아이들은 행복하네요.    

2011_0918 가쓰키 공원놀이구 0055.JPG 

            

 

 

실리의 가을 전촉감

[샘] 2011년 9월 2일 08:30

R0014760S.JPG 오늘부터 9월.낮의 햇살은 아직 강하지만 피부에 느끼는 바람은 날마다 상쾌함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

홍과 노랑에 선명하게 물든 나무들의 잎과 함께 앞으로는 열매의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여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녹색의 테라스」 「꽃의 테라스」에서도, 아직 색이 없는 푸른 열매가 시간이 올 것을 기다리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양상이 이해됩니다.

계절의 변목.

열매의 가을 전촉의 자연의 숨결을 즐겨 주세요. 

        소요고>           히메유즈리하>        미야마시키미>

     R0014705RS.JPG   R0014704RS.JPG   R0014711RS.JPG

       <만료>           <니시키기>        <시나야마보시>

     R0014715RS.JPG   R0014729RS.JPG   시나야마보시(미즈키과) (2)RS.JPG 

       <히메사과>            <시유즈>             미칸>

     장미과 (2)RS.JPG   R0014706RS.JPG   R0014750RS.JPG   

       <쥐모치>             <카야>           <히이라기모치>

     R0014701RS.JPG   가야 (이치과) RS.JPG   R0014731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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