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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요시 신사 예제 

[유리카모메] 2010년 8월 9일 20:21

 올해도 8월 6·7·8일과 스미요시 신사 예제가 행해졌습니다.

작년은 미가구라 봉납을 취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가 올해는 팔각 가마의 미야출과 미야입을 취재했습니다.

현재의 팔각 가마는 제작 이래 170년의 역사 속에서 반복 수리가 행해져 왔습니다.

올해는 그늘 축제입니다만, 그 가마가 마지막이 되어, 니시나카도리나 쓰쿠다의 거리를 돌았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가마를 제작중으로 내년의 책 축제는 덴포 시대에 만들어진 팔각 가마의 형상을 충실히 재현한 새로운 미야가 가마가 건네 하겠습니다.

 

하기 사진은 가마를 담당하기 위해 준비 만전의 젊은 사람들입니다.

유카타(유카타)를 입고 있습니다.

젊음・・백지에 감색대 젊은・・・얇은 물색에 감색 돌보는 사람・・・백지에 초록색 

나이와 경험에 따라 옷 색깔이 다릅니다.

가마, 미야출 전의 돌보는 사람의 대화 속에 옛 좋은 시대의 이웃이나 가족 관계를 느꼈습니다.

젊은이···가마를 담당하고 싶은 사람, 젊고 건강한 분들입니다.처음에는 젊은이로부터 시작됩니다.

대중·········중을 경험한 분들입니다.

돌보는 사람・・・・젊중을 경험한 연장의 분들로, 옛날부터 이 예제를 지지하고 있는 분입니다.

                2010_0808 가마의 담당자 젊은.JPG

 

 

 

 

 

 

 

 

 

 

 

 

 

 

 

 

 

 

경내 안에서 가마를 담당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일치하여 가마를 위로 올리는, 이 움직임을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2010_0808 스미요시 신사 가마를 꼽는 젊은중의 손 0042.JPG

 

 

 

 

 

 

 

 

 

 

 

 

  

 

 

 

 

 

 

가마가 도리이를 숨기기 전이지만 대 젊은이와 돌보는 사람이 나중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옛 거리 안에도 건너편에는 키가 큰 빌딩이 보입니다.

2010_0808 스미요시 신사 앞으로 도리이를 나오는 가마 0025.JPG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비슷하지만 조금 각도가 다르게 모두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가마가 도리이의 왼쪽에 들렀기 때문에 초록이 백이 되었습니다.

2010_0808 스미요시 신사 도리이 앞에서 가마를 높이 든 0016.JPG

 

 

 

 

 

 

 

 

 

 

 

  

 

 

 

 

 

 

거리로 나왔습니다.가마에는 도중에 물도 걸려 있습니다.

선두의 몇 명이 목견절에서 선도하고 있었습니다.

      목견절・・・제례의 산차를 당길 때나 축의금 등에도 노래한다.

얼음 덩어리를 비닐 봉지에 넣는 것이 젊은 사람들 각각의 입에 얼음을 넣거나 했습니다.

2010_0808 스미요시 신사쓰쿠다의 거리를 가는 가마와 젊은이.JPG

 

 

 

 

 

 

 

 

 

 

 

 

 

 

 

 

 

 

거리를 둘러보고 돌아온 팔각 가마입니다.

오후 8시부터의 천령제(신령을 신사 본전으로 천천하겠습니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역을 완수한 젊은이들은 밖에서 음료나 식사로 쉬고 있었습니다.

2010_0808 스미요시 신사 미야이리 손질 완료 0070.JPG 

 

 

 

 

 

 

 

 

 

 

 

 

 

 

 

 

 

 

팔각 가마의 테펜으로 금색에 빛나는 봉황입니다. 

  2010_08088 가마노 봉황.JPG

 

 

 

 

 

 

 

 

 

 

 

 

 

 

 

 

 

 

 

예제는 매년 8월 6일, 7일에 행해집니다.

내년의 본 축제는 토일을 포함한 4일입니다.

본 축제에는 6개의 야치가 세워져 그 대야와 포목은 아래 사진의 물 속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수면에는 저쪽 빌딩도 비치고 있습니다.

현지 쪽이 “옛날에는 쓰쿠시마의 오야가 에도성에서 보였어···”라고 할아버지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2010_0808 스미요시 신사 오야리의 보존.JPG

 

 

 

 

 

 

 

 

 

 

 

 

 

 

 

 

 

 

 

야쓰미 고마····중앙구 구민 유형 민속 문화재 지정

사자 머리의 미야출・・츄오구 구민무형 민속문화재

류토라·쿠로코마의 사자두···츄오구 구민 유형 민속 문화재

 

 

「하미다 교번」이마가

[샘] 2010년 8월 6일 14:30

    현 <니시나카도리 지역 안전 센터>       모토니시나카도리교번>

  CIMG0889S.JPG     nishinaka-koban.jpg

파출소가 먼저 세워져 있었지만 도로의 확장으로 보도로부터 빠져나갔기 때문에, 현지 주민으로부터 「하미타 교번」이라고 사랑받고 있던 쓰키시마의 원래 「니시나카도리 교번」.

쓰키시마 경찰서의 전신쿄바시 쓰키시마 경찰서가 1921년경에 설치한 순사파출소의 하나1926년에 목조에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개축하여 경시청에서 가장 오래된 현역 파출소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2007년에 폐지되었다.현재는 「지역안전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안전센터는 주간대에 지역안전 서포터가 배치돼 주로 지리 안내, 지역안전활동을 하고 있다.덧붙여 「지역안전센터」는 청색표등(파출소는 적색표등), 명칭은 청색의 간판으로 표기된다.

1874년에 경시청에 「파출소」가 처음 설치되었지만, 그 명칭의 유래는 당시 경찰관이 경찰서에서 특정 장소에 가서 교대로 입번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881년, 파출소 건물이 세워져 그곳에서 일하는 현재의 형태로 바뀌었다.

1888년에 '파출소', '주재소'라는 이름으로 전국 통일되었지만, 창설 당시의 '파출소'라는 명칭이 그대로 '파출소'라는 이름으로 남았다.오늘날 ‘파출소’라는 호칭이 시민 사이에 정착되어 국제어로도 그대로 통용될 정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1994년 정식 명칭도 ‘파출소’에서 ‘파출소’로 바뀌었다.

파출소는 시가지의 곳곳에 있어 경찰관이 교체로 근무.

 

    <리버 시티 주재소>

  CIMG1482S.JPG                                                                                                                                                        

카와고 이쪽은 2002년 도내 최초의 부부 주재소로서 개설된 「리버 시티 주재소」.

주재소는 원칙으로 한 경찰관이 가족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옛 거리 풍경과 고층 아파트 군이 동거하는 인구 급증 지역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탄생의 유래.현재 3대째의 경찰관 부부가 주재.  

 

     <하루미 부두 경비파출소>

   CIMG1202S.JPG 

1991년 '하루미 부두 파출소'로 개설되어 2007년에 '하루미 부두 경비파 출소'로 운용 개시.

경비파 출소는 공항과 대사관, 각종 공저와 인사 사저 문 앞 등에 설치되는 경찰 시설이다.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과 일체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뒷골목의 우물단 <쓰쿠다>

[샘] 2010년 8월 4일 11:00

아사가오 (2)SSjpg.jpg.jpgRIMG1226S.JPG현재의 쓰쿠니 1~2초메에 걸친 일부는 원래 이시카와섬, 쓰쿠시마(石田川口)에 생긴 자연의 갯벌

이름의 유래는 각각 에도기에 「선수두」를 맡고 있던 이시카와 씨가 스지마를 배령하고 집을 짓는 것, 섭진국 타무라의 어부가 이시카와 섬 남쪽의 갯벌을 배령해 섬을 조성해 이주한 것에 의하면 전해진다.

메이지 초기 이시카와 섬이 쓰쿠시마에 합병.1896년 신쓰쿠다지마 완성전후 주거 표시법의 실시에 의해, 구쓰쿠시마는 츠쿠다 1가, 원래의 이시카와시마는 불타 2가, 주변의 신쓰쿠시마 니시마치 1,2초메는 2가, 신쓰쿠시마 히가시마치 1,2가는 쓰쿠다 3가로 각각 변경되고 있다.

쓰쿠다 지구는 그 대부분이 간토 대지진, 도쿄 대공습을 면해,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부지할의 잔영을 남겨, 독자적인 문화·풍속을 기르고, 정서 풍부한 거리 풍경이 유지되고 있다.

아담한 집과 가느다란 골목길특히 화분이나 인연대가 늘어서, 지조씨로 모셔져 있는 골목은, 생활에 밀착한 "공유 공간".

식목의 물감과 함께 여름의 더운 시기는 물도 된다.

골목길이나 도로의 청소, 좁은 공간의 창의 궁리에 기초한 녹화나 수분 구조

자연과 방범이나 도움도 태어난다고 들었다.

쓰쿠시마는 1950년대까지 어업 취락적 기능을 유지하고 있어 물 수요는 왕성하다.게다가 근세로부터 인계된 부지할과 관련해 「표대소」도 오랫동안 잔존해, 상수도 부설 후에도 우물은 생활용수·잡용수의 공급원으로서 중요성을 유지해 왔다.지금은 화분으로서 이용되고 있는 낡은 돌제의 용수통, 과거의 가업용 실내 우물, 그리고 아직도 현존하는 손수 펌프식의 (공동) 옥외 우물・・・.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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