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쓰키시마 1가~4초메는 근대 이후의 첫 매립지로 1891년(1882년)에 조성된 인공섬.
이름의 유래는 관월의 명소에서 따왔다든가, 「쓰키시마」가 바뀌어 츠키시마가 되었다든가 제설이 있다.
폭원 10.91m(6간) 및 5.45m(3간)의 도로가 바둑판 모양으로 달려, 역사적 거리할인 60간(약 109m) 사방을 2분할한 것이 표준적인 가구 사이즈가 되고 있다.
해당 지구에 계속 입지하는 공장·창고 등에서 일하는 워커용 나가야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뒷부지 유효 활용의 관점에서 가구 안에 소위 "골목"을 세세하게 통과시켰다고 한다.
1904년에 수도·전기가 부설되었지만, 당시에는 수도는 공동, 부엌은 현관 옆에서 불은 일곱 바퀴를 "골목"으로 내보내고 있었다고 기록에 있다.
관동 대지진 후에 마치야나 나가야가 재건될 무렵에는 각 집에 수도·가스가 깔려, 부엌이 안쪽으로 이동했다고 말하지만, 거리할은 크게 개편되지 않고, "골목"에는 화분·분재가 늘어서, 세탁물이 말려지고 창문이나 처마 앞에는 염이 내려가는 광경은 그대로, 때를 새겨 왔다.
그리고 식재 공간에 살았던 도제의 작은 주민들.
전재의 피해 및 도쿄 올림픽을 앞둔 재개발의 파도도 대부분 면해, 전형적인 역사적 거리할이 정리되어 보이는 츠키시마의 "골목"공간은, 최근 주변을 초고층 맨션군에 둘러싸여 있지만, 도내에서도 지진 재해 후 복구한 쇼와 초기의 풍경을 짙게 남기는 드문 지역이 되고 있다.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골목’에는 고양이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