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13일부터 3일간 행해지는 쓰쿠다지마의 봉오도리는 「염불춤」이라고도 한다.에도기하마마치에 있던 혼간지 별원이 명력의 대화 후 축지로 이축되었지만, 이것에 관련된 쓰쿠시마의 문도가 1680년(1680년) 그 완성을 기해 조상의 영을 위로한 것이 시작이다.
에도 시중을 둘러싸고 부시를 받아 그것을 쓰키지 혼간지에 봉납하고 있었지만, 1831년에 금지된 이후, 시마우치에서만 행해져 왔다고 한다.
현대의 일반적인 봉오도리와 비교해, 단조로운 북의 소리와 애조를 띤 분가
전후 쓰쿠시마 분춤 보존회가 생기고, 전통이 계승되어 1976년에 도쿄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미나미 무아미타 불의 축을 건 제단에 참배한 후, 「가을의 나나쿠사」를 읊은 노래나, 마지막은 미나미 무아미타 불로 끝나는 세 노래 등에 맞추어, 「와타바 거리」에 설영된 망을 둘러싸고 춤이 계속된다.
마지막 날에는 가장을 하고 춤추는 사람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