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모메]
2010년 1월 19일 17:00
이렇게 가까이에서 들새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쓰키시마의 니시나카도리를 승도하는 방향으로 걸으면 니시나카교가 있습니다.
이곳은 배의 거리가 적고 항상 여러 야생새들이 헤엄치거나 기슭에 올라 햇빛을 하고 있습니다.
오나가모의 수컷과 암컷입니다.
날개가 그레이이고 머리가 검은 편이 수컷입니다.
꼬리가 핀・・・라고 오르고 있어 멋지네요
갈색이 많은 분은 암컷입니다.
![오나가모 2.jpg](http://www.chuo-kanko.or.jp/blog/%E3%82%AA%E3%83%8A%E3%82%AC%E3%82%AC%E3%83%A2%EF%BC%92.jpg)
왼쪽 위 두 마리가 킨크로하지로 암컷입니다.
위쪽의 등과 머리가 검고 깃털이 하얀 것이 수컷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갈색 같은 것이 암컷입니다.
새는 전반적으로 수컷 쪽이 아름답습니다.
유리카모메입니다.
붉은 부리와 붉은 발이 특징입니다.
눈의 바깥쪽과 날개가 조금 그레이입니다.
날아가는 모습이 더 멋지네요...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19일 13:00
하마리궁에서는 봄의 조짐을 알리는 홍매가 아름답게 피어 앞으로 제철을 맞이합니다.
수선화나 로바이도 좋은 향기로 손님을 맞이해 줍니다.
작년 가을보다 피어 있는 10월 벚꽃과 아이후쿠사쿠라는 작은 꽃을 지금도 붙이고 있습니다.
1월 23일(토)보다는 유비쿼터스가 도입되어 위크 데이에 손님이 혼자 오셔도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유비쿼터스에 대해서는 다음에 안내하겠습니다.
고메
![하마리궁의 홍매.jpg](http://www.chuo-kanko.or.jp/blog/%E6%B5%9C%E9%9B%A2%E5%AE%AE%E3%81%AE%E7%B4%85%E6%A2%85.jpg)
스이센
로바이
호시하지로 암컷
시오이리노 연못입니다.
뒤를 헤엄치고 있는 머리가 갈색이고 깃털인 하얀 것이 수컷입니다.
앞을 헤엄치는 갈색 같은 것이 암컷입니다.
[시모마치 톰]
2010년 1월 19일 08:45
추운 계절입니다.![confident](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confident.gif)
구내의 마을들에 막히는 공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겨울의 정이 있습니다.외투의 옷깃을 세우고 번화가를 걷는 사람의 모습도, 햇빛으로 노는 참새 떼도, 바람에 휘날리는 상록수의 그림자도.계절 각각 맛은 있습니다.![penguin](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penguin.gif)
도쿄 항구에 가라앉는 석양하루미 후두 너머 후지산의 실루엣이 비치고 있습니다.내일 또 주오구에는 새로운 활기가 펼쳐질 것입니다.
올해도 또 좋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good](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good.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