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리궁에서는 봄의 조짐을 알리는 홍매가 아름답게 피어 앞으로 제철을 맞이합니다.
수선화나 로바이도 좋은 향기로 손님을 맞이해 줍니다.
작년 가을보다 피어 있는 10월 벚꽃과 아이후쿠사쿠라는 작은 꽃을 지금도 붙이고 있습니다.
1월 23일(토)보다는 유비쿼터스가 도입되어 위크 데이에 손님이 혼자 오셔도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유비쿼터스에 대해서는 다음에 안내하겠습니다.
고메
스이센
로바이
호시하지로 암컷
시오이리노 연못입니다.
뒤를 헤엄치고 있는 머리가 갈색이고 깃털인 하얀 것이 수컷입니다.
앞을 헤엄치는 갈색 같은 것이 암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