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2011년 12월 26일 08:30
아무렇지도 않게 산책하고 있으면 고찰풍에 만들어진 입찰을 발견.
다가가 보니 ‘용한천 매립공원’이라고 적혀 있고, 사진대로
주오구와 지요다구의 연맹이 되어 있다.
바로 주오구와 지요다구의 공동 작업·콜라보레이션이라는 것이다(웃음)
장소는 주오구 니혼바시 혼초와 지요다구 간다 미쿠라초의 경계에 있어, 한때
용한천이 있던 장소인 것 같다.
전후 곧바로 매립되었다고 하지만 그 터가 이 공원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주오구 측에는 「다케모리 이나리 신사」가 인접해, 지요다구 측은 일본풍 구조의
공중 변소나 놀이기구가 있다.
작지만 잘 정비된 공원에서 샐러리맨 같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독서를 하거나 수다하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유리카모메]
2011년 12월 6일 08:30
12월 4일(일) 제11회 떡 붙어 대회가 인형초 가라마치, 하코자키초 등의 반상회의 참가로 행해졌습니다.
옛날에는 미사즈키가 가까워지는 20일 지나 더 작은 반상회가 각각에 가고 있던 행사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고 있었나????・・・・・・・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빈부의 차이가 크고 정월에 떡을 먹을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부자 분들이 돈을 내고 각각의 동내에서 떡을 붙이고 정월을 맞이했습니다.
현재는 자원봉사 분들에 힘입어 낡은 표적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떡 붙어 사용하는 용구는 니혼바시 초등학교의 지하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신쌀은 맛있어 스가오떡이나 미스시는 오래된 쌀이 좋다고 합니다.
많은 자원봉사에 의해 완성된 떡은 황한가루와 팥소를 곁들여 팩에 넣어 배부되었습니다.
200엔권을 처음 구입해서 함께 했습니다.
「오동」도 있어 길거리에서 완성된 떡이나 우동을 먹는 것은 일체감이 있어 즐겁습니다.
![2011_1204 인형초 모치쓰키다세 사진 0195.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_1204%20%20%E4%BA%BA%E5%BD%A2%E7%94%BA%E9%A4%85%E3%81%A4%E3%81%8D%E3%80%80%E5%A4%A7%E5%8B%A2%E3%80%80%E5%86%99%E7%9C%9F0195.JPG)
위의 사진은 대단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1_1204 인형초 모치쓰키텐트 사진 018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_1204%20%20%E4%BA%BA%E5%BD%A2%E7%94%BA%E9%A4%85%E3%81%A4%E3%81%8D%E3%80%80%E3%83%86%E3%83%B3%E3%83%88%E3%80%80%E5%86%99%E7%9C%9F0182.JPG)
각 반상회가 텐트를 치고, 한 개소에서 정리해 모치고메가 찜해진 완성 순서로 각 텐트에 배부되어 각각의 장소에서 맛있는 떡이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2011_1204 11인형초 떡츠키나와 뛰기 사진 0199.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_1204%2011%E4%BA%BA%E5%BD%A2%E7%94%BA%E9%A4%85%E3%81%A4%E3%81%8D%E3%80%80%E7%B8%84%E8%B7%B3%E3%81%B3%E3%80%80%E5%86%99%E7%9C%9F0199.JPG)
많은 인파 속에서 조금의 틈을 찾아 여자아이들이 활기차게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인 해피 모습도 있어 축제의 기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임에 맨션에 사는 젊은 분들의 참가도 많아지고 있다고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kimitaku]
2011년 12월 6일 08:30
12월 4일(일) 니혼바시 인가타마치의 떡 도기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요시마치, 가라각초, 그 외 각 마을회 각각이, 전날 늦게까지 준비를 하고, 오늘의 대회에 대비했습니다.
![P1000965.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00965.JPG)
찜으로 찌는 사람, 찜 쌀을 운반하는 사람, 그리고 날뛰는 사람, 떡을 운반하는 사람, 늘리는 사람, 둥글는 사람, 여러분이, 마치 이쿠사의 준비와 같이, 크게 와라 인형 마을 거리를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기둥을 들고 구호와 함께 내리치는 ‘따라’‘함께’도 힘들어요.
기나무로 부딪히면(태국에 ^^^^^^^^^^^^^^^)
마치카이장 씨의 이야기로는,
여기 니혼바시 반상회는, 에도 시대부터 읍민들의 결속이 단단하고, 축제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이, 참가해 준다고 합니다.새롭게 마을에 온 사람이 절반 이상, 그 젊은 사람들도 대대로 여기의 거주자와 같이, 즐겁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하코라시게였습니다.
가져온 것은, 경험이 물건을 말하는 작업으로, 젊은 사람의 힘(떡 붙어)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떡쌀을 찌르기 전의 물가감, 찜 가감, 뜨거운 떡을 화상을 입지 않고 빨리 뻗는 방법, 어느 것을 해도 오랜 경험이 물건을 말합니다.
반상회가 크게 정리되려면, 「떡 붙어」가 제일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반상회에서는 어떻습니까?
[ww]
2011년 12월 5일 08:30
12월 4일(일요일) 인형마치 거리에서 니혼바시 각 마을회가 집합해 떡 붙어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차례로 체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이도 지금부터가 실전미즈텐구에의 참배로 붐비는 인형 마을에는 점점 시메나와 정월 장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나오기 시작해 연말 기분이 높아집니다.
(촬영: 12월 4일 ww)
[북유토]
2011년 12월 4일 17:58
12월 4일(일), “하루 한정의 도매상 체험”이라고 명명해 “오에도 도매상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포스터입니다.
![tonyagai 005.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12/04/tonyagai%20005.JPG)
요코야마쵸 도매가와 마쿠이쵸 도매가를 중심으로 한 신도 도매상가가 메인 스트리트가 되어, 평소 "소매 하지 않습니다"의 가게가 소매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이 해 왔습니다.
"도매상 de 사파리"의 간판이 보입니다.
![tonyagai 004.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12/04/tonyagai%20004.JPG)
혼잡함을 봐 주세요.
![tonyagai 006.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12/04/tonyagai%20006.JPG)
하치노헤 센베이의 포장마차도 나와 있었습니다.
![tonyagai 003.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12/04/tonyagai%20003.JPG)
최근에는 평소에도 소매를 해주는 가게가 꽤 볼 수 있습니다.
또 독특한 가게도 많아졌으니 꼭 외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