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주오구 관광 검정 시험을 위한 학습 방법

[미도] 2016년 1월 15일 09:00

제8회(2월 11일 개최) 주오구 관광 검정 시험을 위해 공부되고 있다.
그동안의 저의 경험으로부터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안내해 줘요
먹겠습니다.

 
당연합니다만, 공식 텍스트 『걸어서 아는 주오구 모노시리 백과』와
과거 문제집은 반드시 준비해 주세요.

먼저 텍스트를 비스듬어 읽고 개요를 입력합니다.여기에서는
자세한 사항은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므로 전체 이미지를 파악합니다.
다음으로 과거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시도해 보세요.아마 50%
정도밖에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과거문제를 3년분, 푸는 것으로 대부분의 「출제 경향」을 알고 있어
온다고 생각합니다.쉬운 것도 있으면, 꽤 매니악한 것까지
여러가지입니다만, 이런 곳에서도 출제되는가 하는 뉘앙스가
어쩐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의 유래」 「・・・와 관계하는 인물」 「・・의 작자」
「・・・의 전신, 구명, 별명, 현재의 이름」은 잘 출제되고 있습니다.
「수」도 문제로 하기 쉽기 때문에 숫자에 관련된 부분은 기억해 둡시다.

이렇게 대략적인 출제 경향을 알면 이번에는 텍스트를
차분히 다시 읽겠습니다.여기는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마크하고
반복 텍스트를 읽습니다.
나름대로 보충 문제를 상정하면서 읽어들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텍스트에 게재되어 있는 사진이나 지도도 제대로 이미지 할 수 있도록
해 둡시다.
또 2015년에 있었던 이벤트, 뉴스 등을 기억해 두면 베터입니다.
제8회 시험의 테마 「츠키지 지역」이라고 하는 것이므로, 상세한 문제가
예상되니까 몇 번이나 숙독해 주세요.

 

합격 라인은 75점이므로, 100점은 목표로 하지 않고, 80점을 타겟으로 합니다.
즉 20점은 할 수 없어도 좋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침착하게 노력해 주세요.

 

제8회 주오구 관광 검정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조해 주세요.
http://www.chuoku-kentei.jp/

001.jpg

 

 

"히가시토노렌카이"

[오에도의 마샤 호리우치] 2016년 1월 14일 16:00

분주하게 지나간 정월 마츠노우치였습니다.작년 말 「히가시토우렌회」라는 스탬프 랠리에 참가,
대부분이 도쿄의 시모마치라고 불리는 장소에 있어(츄오구, 다이토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고토구, 지요다구, 미나토구),
에도와 현재를 오가면서 비바람을 불문하고 건각 만들기를 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오사카야!<혼자 돌진>.

 

「히가시토노렌회」란, 에도~메이지에 창업해, 도쿄에서 3대·백년 이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54개의 노렌점의 모임으로,
1951년 전후의 혼란기에 발족했다는 것이니 놀랍습니다.
취급하고 있는 것은 하면, 끓인, 장어, 감주, 단자, 안경, 과일, 김, 칠기, 일본 종이, 차, 인쇄, 일본 종이, 차, 인쇄, 부기, 양지,
칼, 이나리 스시, 과자, 북, 텐부라, 스키야키, 두부, 서양 요리, 메밀, 신발, 불단, 인형, 아히가모, 청주, 안코 냄비,
빵, 오복, 곶, 발봉투, 가다랭이씨와 의식주의 생활 일상의 것만으로 친숙해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26개의 전통 브랜드가 주오구에 가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츄오구, \(^o^)

http://www.norenkai.net

 

평소에 몇 개의 가게에 들르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ck1515_20160112 (1).JPG ck1515_20160112 (2).JPG

ck1515_20160112 (3).JPG ck1515_20160112 (4).JPG

※위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하마리미야 정원에 영빈시설 ‘연요관’ 복원에

[TAKK...] 2016년 1월 7일 16:00

도쿄도는 2020년의 도쿄 올림픽까지, 하마리궁 은사 정원 내에 19세기 후반에 있던 영빈시설 ‘연료관’을 복원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외국의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시설이 된다고 합니다.

연요관은 근대 일본 최초의 영빈 시설로, 당초 에도시대 말기에 막부의 해군소 시설로 착공되었습니다.

1869년에 완성되어 노후화로 1890년에 해체되었다.

043.jpg

【메이지 시대의 연료칸】

현재는, 복원을 향한 준비로서, 유구 조사등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3월 31일까지 일부 구역이 쇄기되고 있습니다.

05.jpg

【유구 조사의 모습】

032.jpg

【유구 조사 등에 관한 소식】

01.jpg

【연료칸이 있던 당시의 하마리궁 은사 정원】

02.jpg

【연료칸 부분 확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