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지나간 정월 마츠노우치였습니다.작년 말 「히가시토우렌회」라는 스탬프 랠리에 참가,
대부분이 도쿄의 시모마치라고 불리는 장소에 있어(츄오구, 다이토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고토구, 지요다구, 미나토구),
에도와 현재를 오가면서 비바람을 불문하고 건각 만들기를 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오사카야!<혼자 돌진>.
「히가시토노렌회」란, 에도~메이지에 창업해, 도쿄에서 3대·백년 이상의 역사를 만들어 온 54개의 노렌점의 모임으로,
1951년 전후의 혼란기에 발족했다는 것이니 놀랍습니다.
취급하고 있는 것은 하면, 끓인, 장어, 감주, 단자, 안경, 과일, 김, 칠기, 일본 종이, 차, 인쇄, 일본 종이, 차, 인쇄, 부기, 양지,
칼, 이나리 스시, 과자, 북, 텐부라, 스키야키, 두부, 서양 요리, 메밀, 신발, 불단, 인형, 아히가모, 청주, 안코 냄비,
빵, 오복, 곶, 발봉투, 가다랭이씨와 의식주의 생활 일상의 것만으로 친숙해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26개의 전통 브랜드가 주오구에 가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츄오구, \(^o^)
평소에 몇 개의 가게에 들르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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