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2016년 1월 26일 14:00
23일 추운 토요일에 인형 마을의 감주 요코초에 다녀왔습니다.
아마슈 요코초의 이름의 유래는, 아마슈 요코초와 인형 거리의 교차점에 현재 있는 쿄과자 「타마에이도」씨의 장소에, 맛있었던 「오와리야」씨가 감주를 판매하고 있던 곳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futaba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futaba1.jpg)
![owariy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owariya.jpg)
현재, 감주 요코초에서 감주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두부야 씨의 「후타바」씨입니다.
![futaba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futaba3.jpg)
![futaba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futaba2.jpg)
가게 앞에는 벤치가 있어 이날도 감주를 추운 가운데 마시고 따뜻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감주로 유명한 것은 지요다구가 됩니다만, 간다 묘진 가이진몬 앞에 있는 2채의 감주 가게의 「미카와야」씨와 「아마노야」씨군요
![myoujin.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myoujin.jpg)
![mikaway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mikawaya.jpg)
![amanoy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25/amanoya.jpg)
「미카와야」씨는 에도 시대의 초기부터, 「아마노야」씨는 에도의 후기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이쪽에서도 맛있게 감주를 마시는 분이 계시군요.
추운 중입니다만, 추울 때야말로 여러분도 꼭 감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 어떻습니까?
[kimitaku]
2016년 1월 12일 14:00
올해 1월 5일부터 구립 주륜장에서
일시 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DSC_144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08/DSC_1444.JPG)
조속히 「비젠바시 주륜장」에서, 오소루 이용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주차장에 자전거를 타고 비어있는 번호 33번에
자전거 앞바퀴를 싣겠습니다.그러자 10초 정도에 '가짜'와 앞바퀴가
락
![DSC_145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DSC_1451.JPG)
한 시간 정도 쇼핑을 마치고 돌아와 이번에는 요금소에 갑니다.
자신의 번호 33번을 번호 프레임에 입력.
무료이므로 자전거 앞바퀴는 바로 해제.
자전거를 타고 나갈 수 있었다.
아직 첫 시도라고 하는 것으로, 담당자가 대기.
처음 2시간은 무료.
그 후 8시간마다 100엔이 필요하다.
즉 처음에 자전거를 두고 나서
10시간까지는 100엔이라고 합니다.
라고 부드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쇼핑을 해서 큰 짐이 늘어나거나.
밤늦게 자전거로 돌아가는 것이 위험하다.
친구와 우연히 만나 술을 마셔버리거나 등
여러가지 편리.
주차장을 이용해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자.
자세한 것은 구보 12월 1일판을 봐 주세요.
![DSC_149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6/01/08/DSC_14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