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추운 토요일에 인형 마을의 감주 요코초에 다녀왔습니다.
아마슈 요코초의 이름의 유래는, 아마슈 요코초와 인형 거리의 교차점에 현재 있는 쿄과자 「타마에이도」씨의 장소에, 맛있었던 「오와리야」씨가 감주를 판매하고 있던 곳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현재, 감주 요코초에서 감주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두부야 씨의 「후타바」씨입니다.
가게 앞에는 벤치가 있어 이날도 감주를 추운 가운데 마시고 따뜻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감주로 유명한 것은 지요다구가 됩니다만, 간다 묘진 가이진몬 앞에 있는 2채의 감주 가게의 「미카와야」씨와 「아마노야」씨군요
「미카와야」씨는 에도 시대의 초기부터, 「아마노야」씨는 에도의 후기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이쪽에서도 맛있게 감주를 마시는 분이 계시군요.
추운 중입니다만, 추울 때야말로 여러분도 꼭 감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