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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
2018년 12월 26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새해 준비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할 것이라고 하면 연하장 쓰기, 대청소, 그리고 모치츠키! 이번은, 12월 23일(일)에 개최된 신토미초회의 모치츠키를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358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83-thumb-autox667-68307.jpg)
위의 전단지에 있는 대로, 회장이 된 것은 신토미 구민관 앞의 거리. 올해도 도쿄 메트로가 참가하는 것으로, 아이들도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IMG_3584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84_-thumb-500xauto-68310.jpg)
도쿄 메트로 교복을 입고 메트폰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귀중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bway.gif) 그리고 전철 패널을 보면 행선지가 「신토미마치 아이모치츠키 대회」에![](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정말 멋지네요!이런 연구는 의외로 기쁘네요.
![메트로.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3%A1%E3%83%88%E3%83%AD-thumb-500xauto-68312.jpg)
또, 백바이 승차 체험이나 VR 지진 체험 코너도 있었습니다.
![VR.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VR-thumb-500xauto-68329.jpg)
그리고, 메인의 모치츠키라고 하면, 매우 본격적인![](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편리한 떡 붙이는기가 보급되어, 좀처럼 만나지 않게 되어 버린 탓이 등장! 내 현지에서조차 전통 있는 만두 가게에서만 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설마 도쿄의 노상에서 보게 될 줄은! 세이로를 사용해 만드는 떡은 맛있는 것 틀림없군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IMG_359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91-thumb-autox667-68318.jpg)
남녀노소 불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떡츠키에서는, 「좋은 쇼, 좋은 쇼」라고 위세의 좋은 소리가 울리고, 베테랑 쪽이 젊은이에게 떡 붙어 있는 요령을 전수하는 등, 미소스러운 장면도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모치쓰키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2%82%E3%81%A1%E3%81%A4%E3%81%8D-thumb-500xauto-68321.jpg)
신토미쵸 출신의 중앙 구장도 필요하고 있어, 도쿄 2020 대회 후의 주오구의 비전도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ear.gif) 떡은 볶음, 무강 떡, 버섯코모치, 안모치로 행동하고 있어 많은 분으로 활기찼습니다.
![IMG_3616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616_-thumb-500xauto-68323.jpg)
손쉽게 떡의 준비를 해 주신 여성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IMG_361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618-thumb-500xauto-68327.jpg)
그런 가운데 나는 떡국을 받아 왔습니다. 국물이 듣고 유자의 향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큰 떡이 2개 들어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IMG_361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612-thumb-500xauto-68325.jpg)
그 외, 어른에게는 술 「신부자」도 행동하고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ottle.gif) 현재 교바시 세무서가 공사 중이기 때문에 신부자터의 안내판을 볼 수는 없지만, 신토미자(1872년에 아사쿠사 사루와카마치에서 이전.당시는 아직 모리타자라고 불렸습니다)는 가스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문명 개화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며, 9대째 이치카와 단주로가 신사극(활력)에 임해 연극계의 발전에 공헌했다고 한다 주오구의 연극을 말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극장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IMG_359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93-thumb-500xauto-68315.jpg)
특파원을 시작한지 벌써 9개월... 그런 제가 올해 발견한 주오구의 매력 중 하나에 커뮤니티의 유대가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도쿄의 사람은 이웃 교제가 없고 차갑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상경한 나에게는, 놀라운 반가운 발견이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내년에도 지역의 이벤트에 참가해, 주오구의 장점에 접해 가고 싶습니다.
※본 이벤트에 대해서는, 마을회 쪽으로부터 소개의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12월 25일 14: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이번에는 제72회 전국 차 축제 리포트 최종회가 됩니다.
■(주)요시무라 이쪽 부스에서는 말차 혹은 볶음밥을 HOT, COOL, 상온이 다른 온도에서 마시는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나는 평소에 별로 마시지 않는 말차를 초이스!개인적으로는 HOT가 가장 맛있게 느꼈습니다.
![IMG_3577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7_-thumb-500xauto-67843.jpg)
설문조사에 회답하고 가장 맛있다고 느낀 온도에 투표하면 하트형 티백의 차(사진 왼쪽)를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IMG_357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8-thumb-500xauto-67840.jpg)
■아이치현 원예 농산과(니시오차 협동조합) 이쪽에서는 놀랍게도 체험을 할 수 있어 말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1초에 1회전 페이스로 석구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틈새에서 조금도 말차가 나온 것이 아닙니까! 소량입니다만, 스스로 갈아 준 말차(위 사진 오른쪽)를 받은 것은 기뻤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시즈오카현 차상공업협동조합 「시즈오카차 BAR」의 문자가 한층 눈길을 끄는 이쪽의 부스 및 인접 테이블에서는, 17종류의 시즈오카현내 유명 차산지의 차 중에서 1종류를 선택해, 맛있는 차의 내리는 방법을 배워, 맛볼 수 있었습니다.
![IMG_3563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63_-thumb-500xauto-67852.jpg)
![IMG_357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0-thumb-500xauto-67841.jpg)
나는, 「도카이도 한가운데」의 숙소에서, 가가와 히로시게의 우키요에에 「데자야」가 그려져 있는 쿠로이의 차를 선택했습니다. (도카이도, 우타가와 히로시게...여기에도 중앙구와의 연결이! ) 도카이도를 걸은 여행자가 한복한 후쿠로이의 차...뭐라고 하면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
외형은 「파랑이 있는 맑은 초록색으로, 그 즈미함은 마치 특산품의 멜론을 연상시키는 것 같다」라고 불리는 이쪽의 차... 조금 진하게(3g)에 넣은 자신의 차를 보고, 납득.
![DSC_331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14-thumb-500xauto-67909.jpg)
동석한 오차 선생님과 차를 좋아하는 부모와 자식과 각각이 선택한 차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카린토와 양과자를 먹었습니다. 차는 2잔을 끓일 수 있고, 1잔째와 2잔째로 엉덩이 등이 바뀌므로, 두 잔 모두 신선한 마음으로 즐겼다.
그 후 앙케이트에 대답하여 이쪽 냉차를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스타일리시한 용기이므로, 꽃꽂이와 함께 촬영하면 인스타로 찍히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DSC_331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17-thumb-500xauto-67593.jpg)
돌아가는 길에 회장의 출입구 부근에서 앙케이트에 대답해, 취향의 차를 2종류 받았습니다 무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이벤트로, 일본차의 매력을 재검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d.gif)
![IMG_358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81-thumb-500xauto-67842.jpg)
이 기회를 놓쳐 버렸다고 하는 분이라도, 주오구에 있는 각 현의 안테나 숍에서는, 각지의 다양한 차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DSC_33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11-thumb-500xauto-67911.jpg)
이번 겨울은 따뜻한 일본차를 마시고, 그 장점을 재발견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본 이벤트에 대해서, 공익 사단법인 일본차업중앙회의 담당자님으로부터 소개의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12월 24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거리가 점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어 왔습니다만, 여러분, 크리스마스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요전날, 겨울이라고 하면 북유럽을 연상한다고 하는 것으로, 구내에서 즐길 수 있는 북유럽 스포트를 소개했습니다만, 크리스마스라고 연상하는 외국은...역시 독일이 아닌가요? 특히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명하다! 게다가 독일 출신의 알버트 공과 결혼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독일의 풍습을 따라 윈저 성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여왕의 가족이 나무를 둘러싸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사진이 후에 신문에 게재되면서. 영국 일반인에게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퍼지게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그래서 이번에는 구내에서 즐길 수 있는 독일을 엄선하여 전달합니다! (소서에 주오구 관광 검정 대책을 포함합니다 ) ■독일 요리 구내에는 수많은 독일요리점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긴자 Velvia 관에 있는 독일 맥주 & 와인 전문점 슈타인 하우스 긴자입니다.
![DSC_332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28-thumb-500xauto-67913.jpg)
이 가게를 선택한 이유는 점심의 평판이 좋다! 1000엔 정도에 본고장 같은 레벨이 높은 독일 요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저는 햄버그 런치를 주문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우선은 체재 좋게 다듬은 전채에서...
![DSC_332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29-thumb-500xauto-67915.jpg)
잠시 후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감돌면서. 메인 햄버그가 운반되어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이미 일본에 정착한 햄버그이지만, 그 발상은 독일! 영어로 Hamburg라고 쓰면 알 수 있듯이 독일 함부르크의 음식에서 유래합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햄버거협회에 따르면 햄버그의 기원은 ‘18세기 무렵 독일의 항구도시 함부르크에서 노동자들에게 인기가 있던 타르타르르스테키’에 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DSC_333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31-thumb-500xauto-67917.jpg)
쇠고기 100% 햄버그는 자르면 육즙이 넘쳐나고 곁들인 사워크라우트는 너무 신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그 외에도 인기 소시지 점심이나 일일이 바뀌는 점심도 있고, 밤에는 본고장의 맥주와 소시지를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식후에는 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키는 석벽을 배경으로 홍차 촬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mera.gif)
![DSC_333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DSC_3332-thumb-500xauto-67919.jpg)
여기까지 요리를 메인으로 소개해 왔습니다만, 실은 이 가게, 인테리어에도 고집하고 있어 유럽다운 멋진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그래서인지 여성에게 인기로, 여자회에서 이용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긴자에서 저렴하게 독일 요리 점심을 하고 싶을 때는 추천합니다!
【슈타인 하우스 긴자】 주소:도쿄도 주오구 긴자 2-4-6 긴자 Velvia관 8F 영업시간:런치월~금 11:30~14:30 토·일·축 11:30~14:30 디너월~금 17:00~23:00 도·일·축 17:00~23:00 ※슈타인 하우스 긴자의 담당자님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 같은 풍경 츄오구에는 독일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다리 「기요스바시」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 다리는 쾰른에 있던 현교를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모델이 된 다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없어져 버렸습니다만, 청주교에는 어딘가 유럽풍의 화려함을 볼 수 있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요전날 wienerhorn씨가 소개하고 있던 대로, 청주교는 현재 공사중입니다. 좀 더 앞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공사 종료 후에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기대됩니다.
■주오구 연고의 독일인 관광 검정을 수검하시는 분은 이미 핀이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시볼트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네덜란드 상관의로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부터 네덜란드와의 관계가 깊은 그였지만, 사실은 독일인!
![시볼트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2%B7%E3%83%BC%E3%83%9C%E3%83%AB%E3%83%882-thumb-500xauto-68080.jpg)
에도란학 발상지이며, 츠키지에 시볼트의 딸 이네가 산원을 개업한 것으로부터, 아카츠키 공원에는 시볼트의 공적을 기리고 동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제치고 싶은 독일의 문화시설 미쓰코시 마에역 지하 대합실 벽면에는 「조제대승람」의 복제 그림책이 상설되어 있습니다. 1805년(1805년) 무렵의 니혼바시에서 이마가와바시까지의 거리(현재의 중앙도리)를 동쪽에서 부감해, 1806년의 「병인의 큰 불」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기 전의 에도시대의 마을인 문화를 상세하게 그린 매우 귀중한 그림책(작자 불명)이 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그림책에는 길가의 도매상·점 88채, 오가는 1671명, 개 20마리, 말 13마리, 소 4마리, 원숭이 1마리, 매 2마리 등이 그려져 있어, 무심코 볼 수 있는 재미로부터, 복제하면서도 일견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 그림책이지만 원화는 도쿄도, 뉴욕도, 런던도 아니고 베를린에 있는 국립아시아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생각하지 않는 곳에 독일과의 연결이 있으므로, 검정 수험자는 요체표입니다!
【관련 기사】 냥복씨 「 키타이쇼란의 니혼바시」 에도의 명물이었던 개똥은?추천 참고 문헌은 이쪽에서! ) yaz씨 “조대승람 이야기” (강의 참가 리포트.Wikipedia에서는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여기에서!) 에도의 마샤·호리우치씨 “조대승람에 그려진 에도의 생활” (세미나 참가 리포트에도시대에 타임 슬립하고 싶은 분은 이쪽에서!)
[Hanes]
2018년 12월 23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이번에는 제72회 전국 차 축제 리포트의 계속입니다.
11시 조금 전까지 손모차 체험이나 시음을 한 후에는, 기다리지 않는 기조 강연에![](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일본화와 일본차」를 테마로, 시즈오카 문화예술대학 앞 학장인 구마쿠라 고오 선생님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차의 역사에 대해 알기 쉽게 말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는 그 일부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IMG_355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53-thumb-500xauto-67759.jpg)
■일본에 있어서의 차의 역사 ・사가 천황 시대에 중국에서 전해졌다. ・815년의 「일본후기」에는, 「사가 천황에 대승도 나가타다가 오미의 범석사에서 차를 볶아 바쳤다」라고 하며, 이것이 나라의 역사서에서의 일본차의 최초의 기술이다. ・헤이안 시대 초기에는 이미 차의 재배가 행해지고 있어, 「헤이안쿄 오우치우라도」의 오른쪽 위에는 「다원」의 문자를 볼 수 있다.오른쪽 위, 즉 도호쿠의 귀몬에 위치하기 때문에, 차에는 재앙을 치는 등의 의미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묘에 차를 심었다는 기술도 있다.
![IMG_355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56-thumb-500xauto-67907.jpg)
・메이안 에이니시 『카페 양생기』에서는, 「차는 양생의 선약이 된다.연령의 묘술이라고 적혀 있다. ・차는 일본인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종의 의식(다례) 때문에 초래되었다.선종은 무사에 영향이 있어 차는 무사를 경유하여 서민에게 퍼졌다. ・15세기 초 교토에 탕자차를 파는 차판매가 나왔다. ・가오슝 간에데도 병풍에서는 술(남자 신)와 차(여자, 단맛)가 비교해 그려져 있다.
![IMG_355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54-thumb-500xauto-67760.jpg)
・산 안에 있는 다실(입구가 좁다)은 야마나카 타계관에서 다른 세계로의 입구, 또는 태내 구구와 같은 생각으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입구로서도 생각되었다. ・쿠로후네 내항시의 광가 「태헤이의 잠을 깨우는 좋고, 밤도 잠들 수 없어」에는 뒷의 의미가 있다.그것은 우지의 상위 차 「상희찬」을 4잔 마신 결과, 카페인으로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는 것. ・ 시볼트가 수집한 20종 이상의 차가 네덜란드의 라이덴 국립 민족학 박물관에 있고, 그 안에 그 「상희찬」이 있다.
![시볼트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2%B7%E3%83%BC%E3%83%9C%E3%83%AB%E3%83%88-thumb-autox667-67897.jpg)
・막부 말기부터는 차의 수출이 활발해졌다.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농작물이 있는지 아닌지, 근대화(외화를 획득해, 해외의 정보나 기술을 입수)할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일본에는 실크와 차(피크 시에는 25,000톤(총수출의 25%))가 있었다. ・최근 차와 간장(에도시대의 2분의 1 소비량)의 국내 수요가 부진한 반면 해외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개조로 해 보았습니다만, 구로후네 내항→가미키센→시볼트라는 설마의 주오구와의 연결도 있었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그런 뜻밖의 발견에 의한 감동이 식지 않을 때 나머지 부스에!
■미노이비차 진흥회
![IMG_357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3-thumb-500xauto-67831.jpg)
■JA 시즈오카 경제련
![IMG_357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6-thumb-500xauto-67832.jpg)
■(주)타마야
![IMG_357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1-thumb-500xauto-67829.jpg)
■(주)스즈키 나가토코점
![IMG_357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72-thumb-500xauto-67830.jpg)
■후쿠오카현 다업진흥추진협의회
![IMG_356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60-thumb-500xauto-67828.jpg)
■그기차 진흥 협의회, 전농 고치 농산 판매 과내 토사차 판매 대책 협의회
![IMG_3562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62_-thumb-500xauto-67849.jpg)
이쪽은 출전 부스의 일부입니다만, 다엽부터 티백에 매들러가 붙은 편리한 타입의 차까지, 차를 사용한 스위트의 소개부터 내리는 방법 강좌까지와, 실로 충실하고 있는 것이 전해질까요? 하지만 차페스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감으로 차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었던 부스(일부)는 다음 기사에서 소개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추천 도서 가쿠야마 사카에 『차의 세계사 개판 녹차의 문화와 홍차의 사회』(중공신서, 2017년). 마츠시타 토모 「일본의 차」(풍매사, 1969년).
■참고 웹사이트 구마쿠라 타카오 〈차와 일본인〉, 일본의사학 잡지 제45권 제2호(1999), pp. 155-157. http://jsmh.umin.jp/journal/45-2/155-157.pdf
[아스나로]
2018년 12월 22일 18:00
[Hanes]
2018년 12월 21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요전날, 니혼바시에서 개최된 제72회 전국 차 축제(차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차의 산지에서 개최되어 온 이벤트입니다만, 도쿄 2020을 향해, 해외 쪽에도 일본차의 좋은 점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의해, 대도시 도쿄에서의 개최에 이르렀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오차 페스티벌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1%8A%E8%8C%B6%E3%83%95%E3%82%A7%E3%82%B9-thumb-500xauto-67710.jpg)
본 이벤트에서는 일본차의 소개, 시음·시식, 손모 체험, 내리는 방법 체험을 비롯해, 패널 토론·식육 세미나·기조 강연·콜라보 세션 개최, 출전 단체에 의한 물판 코너와 다채로운![](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회장 내에는 여러 가지 차가 있어 눈길을 끌었지만 처음 향한 것은...
![오차페스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1%8A%E8%8C%B6%E3%83%95%E3%82%A7%E3%82%B92-thumb-500xauto-67713.jpg)
■손모미차 체험 코너(이바라키현 사시마 다테 타케보존회) 처음에는 먼 곳에 보고 있었습니다만, 말을 걸어 주셔, 손모미 차를 체험해 왔습니다. 다엽이 아직 수분을 많이 함유한 상태였으므로, 수분을 섭취하기 위해, 건조대 위에서 엽진 루이를 실시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실제로 체험하고 느낀 것은 흔들릴 때 차의 좋은 향기가 부드럽게 향하는 것! 음료로서의 차 이상으로 신선하고 향기가 강하고 감격![](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더욱 기쁘게도 손이 매끄럽게 되었습니다!
![오차페스 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E3%81%8A%E8%8C%B6%E3%83%95%E3%82%A7%E3%82%B93-thumb-500xauto-67716.jpg)
이야기를 들었는데, 차가 되기까지는 최소 5시간은 걸린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weat01.gif) 마음이 멀어질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맛있는 차에는 나름의 시간과 수고가 걸려 있네요! 하부진 루이의 후에는 회전모임을 실시해, 그 후에도 다양한 기미 방법을 거쳐 건조시킵니다
![IMG_353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35-thumb-500xauto-67719.jpg)
사루시마차는 도네가와의 수운을 이용하여 에도로 옮겨져 높이 평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 차로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이바라키현 출신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놓칠 수 없는 차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eye.gif)
■우지시 농림차업과, (공사) 교토부 다업회의소 이어 말차로 유명한 우지시의 부스에 가봤습니다. 여기에서는 말차의 원료인 찻과 옥로를 혼합한 뺨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찻과 옥로는 탕차나 번차와 달리, 햇빛을 차단하고 재배하는 것으로 찻잎의 맛이 응축되고 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처음 듣는 이름의 차였지만 그 맛은 깔끔한 볶음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IMG_35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0-thumb-500xauto-67741.jpg)
옆에서는, 말차의 점에서 쪽의 요령을 가르쳐 주셔,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3546.JPG의 썸네일 이미지](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6-thumb-500xauto-67742-thumb-500x375-67743.jpg)
■시즈오카현 차진흥과 이쪽의 부스에서는 후지노쿠니 차의 도시 뮤지엄의 SNS 연동 캠페인으로 차 캔을 받아, 내년 5월과 11월에 시즈오카현에서 세계 차 축제가 개최되는 것을 알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d.gif)
![IMG_354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7-thumb-500xauto-67825.jpg)
또한 세계 농업유산인 시즈오카의 차초장 농법이 고품질의 차를 만들기 위한 농법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을 키워 지구 온난화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환경에 배려한 전통 농법이라고 배웠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이전 구입한 가케가와 차의 패키지에 이 농법의 인정 씰이 붙어 있어, 막연하게 「전통농법을 고집해 생산된 차」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보다 훨씬 큰 스케일에서의 대처였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시즈오카에서 계승되어 온 이 농법의 훌륭함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구마모토현 경제 연차 생산 유통 협의회, 미나미큐슈시 차 유통 대책 협의회 향해 왼쪽의 미나미큐슈시 (일본 본토 최남단!)의 부스에서는, 국내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지람차의 시음을 했습니다.
![IMG_3548_.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IMG_3548_-thumb-500xauto-67747.jpg)
지람차라고 해도 수많은 품종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마미가 있어 마시기 쉬웠습니다. 여기까지 몇 종류의 차를 시음한 것만으로도, 각각 혼잡이나 아마미, 향기 등이 분명히 달라, 페트병의 차가 정착한 현대에서는 잊기 쉬운 일본차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일본처럼 차 문화가 유명한 나라로서 영국(홍차)을 들 수 있습니다만, 영국의 슈퍼에서는 페트병이 들어간 홍차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리프튼의 프레이버티밖에 본 적이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차잎 혹은 티백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출처에서는 티 룸이나 이동 판매차등에서 같은 방법으로 끓인 차를 구입합니다. 일식이 세계적 붐이 된 지금, 다시 한번 (차잎) 일본차의 장점을 확인해, 해외 쪽에 그 매력을 발신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쓰쓰구
■참고 웹사이트 이바라키현 「정보 008:일본 최초로 바다를 건넌 이바라키 사루시마 차」 http://www.pref.ibaraki.jp/bugai/koho/kenmin/hakase/info/08/index.html 세계 농업 유산 “시즈오카의 차초장 농법” 추진 협의회 “세계 농업 유산 시즈오카의 차초장 농법” https://www.chagusab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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