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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어린 시절》을 걷다(2)

[CAM] 2017년 9월 19일 09:00

갑옷바시 게시판에는 타니자키 준이치로의 유소년 시절이 인용되고 있다.이 인용된 부분의 전후에는 주변의 풍경이 잘 묘사되고 있다.

 

 갑옷 다리는 1872년(1872)에 가교1888년(1888)에는 철골제의 트라스 다리로 교체되어 다이쇼에서 쇼와에 걸쳐 다리 위를 시덴이 달린 적도 있다.1957년 (1957)에 현재의 것으로 교체되었다 (『모노백과』; 26) '어린 시절'은 1955년(1955)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잡지 '문예춘추'에 연재된 것이기 때문에 '갑옷 다리는 노후해서 제거되었다고 한다'라고 말한 것은 이 교체 전일 것이다.

 다니자키가는 단기간 하마마치로 옮긴 후, 미나미카바초로 이전했다.

 
《어린 시절》이 인용되고 있는 갑옷 다리 설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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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마치의 집에는 나는 불과 몇 달 있었을 뿐, 1891년 가을까지의 사이에, 미나미카바초의 45번지로 옮겨진 것 같다.・・・・・

・・“갑옷 다리는 옛날에는 갑옷을 건네라고 해서 내일은 다리가 없었던 것이다”라고, 어릴 적에 들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류에 지바교라는 다리가 생겨서 갑옷교는 노후해서 뜯겨져 버렸다고 하니 다시 내가 태어나지 않았던 옛날에 돌아온 것이다.

 

 고아미쵸 쪽에서 와서 원래의 갑옷 다리를 건너면, 우측에 투구쵸의 증권 거래소가 있지만, 좌측의 최초의 거리를 오모테 지바초라고 하고, 거기에 병행한 다음 거리를 뒷면 지바초라고 하고 있었다.・・・・・・・

 

 가야바마치에 오고 나서도, 어머니나 할머니에게 이끌려 매일같이 본가에 놀러 가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거리는 하마마치 때와 거의 같은 정도로, 5, 롯쵸 정도였을 것이다.우라지바쵸에서 카츠미의 요코쵸를 오모바쵸로 나가, 갑옷 다리를 건너 고아미쵸 쪽으로 좌회전하고, 또 곧바로 우회전해 요네야쵸를 지나간다.나 야바야의 다리라도 15분 정도의 길이었고, 전철도 자동차도 없는 시대였지만, 갑옷 다리를 넘을 때는 넓은 왕래를 향하는 측의 인도 쪽으로 건너야 하기 때문에, 인력거에 치우치지 않도록, 할머니는 평생 열심히 나에게 주의했다.그 때의 다리는 노면보다 한층 높고, 경사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다리에서 걸어 내려오는 인력거는 타성으로 급정거할 수 없고, 의외로 위험한 일이 있었다.갑옷교는 그 무렵 시중에 그렇게 많지 않은 철교의 하나로, 아직 신대교나 영대교 등은 낡은 키바시 그대로였던 것 같다.나는 왕복으로 다리 도중에 멈춰서, 니혼바시 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는 것이 항상 있었지만, 철의 난간에 얼굴을 밀어붙여 다리 아래에 나타나는 물의 면을 채우고 있으면, 물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나는 또, 지바쵸 쪽에서 건너, 상류의 투구읍의 기슭에 있는 시부자와 저택의 가야 이야기 같은 건물을, 언제나 이상한 마음으로 지칠 수 없이 바라본 것이었다.지금은 봄에 일증 빌딩이 세워져 있지만, 원래는 그 강연의 코에, 딱히 돌절벽을 접하고, 베니스풍의 복도와 기둥이 있는 고딕식의 전당이 물에 임해 세워져 있었다.메이지 중기의 도쿄 한가운데에 저런 이국의 고전 취미의 저택을 쌓은 것은 누구의 생각이었던 것일까.건너편의 고아미초 하안에는 토조의 흰 벽이 몇 동과 없이 늘어서, 그 코를 조금 휘면 바로 에도바시나 니혼바시인데, 그 일곽만이 석판 쇄의 서양 풍경화처럼 일본 외딴 공기를 공략하고 있었다.하지만, 주위의 물인 거리인 것과 반드시 어울리지 않고, 앞의 흐름을 왕래하는 하족선이나 전마선이나 달마선 등이 곤돌라와 마찬가지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던 것은 묘했다.(“미나미 쵸의 첫 번째 집”;73)

 
 We lived at the house in Hama-cho for only a few months, moving to No.45, Minami Kayaba-cho, sometime before the autumn of 1891. ・・・・・・

I remember being told as a child that there had been a ferry-crossing where Yoroibashi bridge then was; now the bridge is gone again, torn down because of dilapidation and replaced with the new Kayababashi bridge further downstream. Thus in a sense we have come full circle, back to what things were like in the old days, before I was born.

 Coming from the direction of Koami-cho, at the point where the old Yoroibashi bridge crossed the river, you saw the Kabuto-cho stock exchange on the right. The first road to the left was called Kayaba-cho 'Front Street', while the next, paralleled to it, was 'Back Street'. ・・・・・

 Even after the move to Minami Kayaba-cho, I still went almost daily to visit the main house with Mother and Granny. The distance was no more than it had been when we were in Hama-cho ―some five or six blocks. We passed from 'Back' to 'Front' Kayaba-cho vis the Katsumi side street; crossed Yoroibashi bridge and turned left toward Koami-cho; then turned right and passed thorough the rice dealers' district. It took only fifteen

minutes, even for Granny and me. There were as yet no streetcars or automobiles about, but Granny always warned me to be careful not to be hit by a rickshaw as I crossed the wide road beyond Yoroibashi bridge to get to the pavement on the other side.

The bridge was at that time raised somewhat higher than the surface of the road, and sloped down to meet it; and the rikishaws that sped down the slope often found it impossible to make sudden stops, so it could be quite dangerous. Yoroibashi was one of the not-so-numerous steel bridges then in Tokyo, while Shin Ohashi and Eitaibashi bridges were still made of wood. I used to stand in the middle of it and watch the flow of the Nihombashi River. As I pressed my face against the iron railings and gazed down at the surface of the water, it seemed as if it were the bridge and not the river that was moving.

Crossing the bridge from Kayaba-cho, one could see the fantastic Shibusawa mansion rising like a fairly-tale palace on the banks of Kabutocho, further upstream. There, where the Nissho Building now stands, the Gothic-style mansion with its Venetian galleries and pillars stood facing the river, its walls rising from the stony cliff of the small promontory on which it had been built. Whose idea was it, I wonder, to construct such an exotically traditional Western-style residence right in the middle of late nineteenth-century Tokyo? I never tired of gazing at its romantic outlines with a kind of rapture. Across the river on the Koami-cho embankment were lined the white walls of innumerable storehouses. Though the Edobashi and Nihombashi bridges stood just beyond the promontory, this little section of Sitamachi had a foreign air, like some scenic lithograph of Europe. Yet it did not clash with the river and surrounding buildings-in fact, the various old-fashioned barges and lighters that moved up and down the stream past the 'palace' were strangely in harmony with it, like gondolas moving on a Venetian canal・・・        (54)

 
갑옷의 나루터의 설명판은 1872년(1872)에 갑옷 다리가 놓일 때까지 존속했다.(『백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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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다리 위에서 지바바시를 임한다.이 다리의 남조림 근처는 옛날에는 지바 강변이라고 칭해, 지를 잘라 쌓는 두는 장소였다.오늘의 지바초의 유래와 같이, 다리명도 이것에 유래한다.현재의 다리는 구교의 노후화로 1992년(1992)에 교체된 것(『모노시 백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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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코아미초에서 갑옷교 너머로 증권거래소를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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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닛칸 빌딩, 그 앞의 수목은 투구 신사, 그 앞의 고층 빌딩은 니혼바시 다이아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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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류세이의 본가는 긴자 2초메에 있던 약점 「낙선당」.아버지 마카의 활약상!

[쓰쿠다] 2017년 9월 17일 14:00

딸의 옆얼굴을 그린 「레이코상」으로 유명한 키시다 리유의 친가는, 긴자 2가의 긴자 주오도리에 면한 곳에 있었습니다.현재 지하에 멜사가 들어가 있는 긴자 무역 빌딩의 남쪽 절반, 지상에 꽃집이 있는 장소입니다.지하철 유라쿠초선·긴자 1초메 역 9번 출구 바로군요.

 

아버지 기시다 음카는 메이지 시대에 저널리스트 실업가로서 매우 활약한 분입니다!그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활약 그 1막 말에 안병을 앓은 음향은 요코하마의 의사 헤본 박사를 방문합니다.헤본 박사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여권 이름의 로마자 표기의 원본을 만든 사람입니다만, 거기서 음향은, 혜본 박사와 함께 일본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일본영사전 「와영어림집성」을 편찬합니다!사전의 이름도 음향의 명명이라고도 합니다!!

  

활약 그 2 도쿄 일일신문, 현재의 마이니치 신문에서 일본에서 첫 종군기자로 대만에 가서 그 종군기가 대평판이 되고 있습니다!

 

활약 그 3헤봉 박사로부터 편찬 도우미의 답례로 주어진 안약의 처방전으로, 1878년에 야쿠야 「락선당」을 열고 안약 「청수」를 판매대히트합니다!가옥의 구조상 수스가 실내에 쌓여 눈병을 앓는 사람이 많았던 일본에 있어서 매우 획기적인 안약이었습니다.그때까지는 연고에서 물 타입의 약은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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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음향은 약 광고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신문에 냅니다.신문에 공고를 올리면, 매출이 오르는 것에 주목한 일본 최초의 사람이군요!!

 

활약 그 5음향은, 지금으로 말하는 복지 사업에 착수합니다.악선당의 악선을 취하여 1880년에 「락선회 훈맹아원」을 열고 맹인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지금 현재 일본에서 유일한 국립맹학교 「쓰쿠바 대학 부속 시각 특별 지원 학교」에 계승되고 있습니다.건설된 장소는 현재의 쓰키지 장외 시장 근처로 공원 내에 비가 있습니다.덧붙여서, 건물의 설계는, 고용 외국인으로서 일본에, 활약한 조시아 콘도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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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리유는 이와 같이 활약한 음향의 4남으로서 1891년에 태어났습니다.

1929년에 긴자를 회고한 에세이 「신고세구 긴자도리」에서, 「철도마차의 방울의 소리를 들으면서, 청년 시대까지를 거기서 자라 왔다」라고 써내고 있습니다.

 

당시의 긴자 주오도리는 1882년에 신바시에서 니혼바시에서 개통한 일본에서 첫 사철 마차철도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기시다 음카는 1905 년에 72 세의 나이로 평생을 마감했습니다.

 

 

 

 

 

타니자키 준이치로 『유린 시절』을 걷다(1)

[CAM] 2017년 9월 15일 18:00

 주오 구립 향토 천문관 2015년 10월 발행의 「문학 산포타니자키 준이치로 「유린 시절」을 걷다」

를 참고로 이와나미 문고판 『어린 시절』과 영역(Paul McCarthy 번역)을 병독하면서 다시 타니자키가 그린 니혼바시를 중심으로 한 정경을 더듬어 보고 싶다.

 

 타니자키 준이치로(1886-1965) 저 『어린 시절』은 1955년(1955) 4월, 타니자키가 69세 때 잡지 「문예춘추」에 연재를 개시해 다음 해 3월까지 게재된 수필로, 어린 시절의 놀이터, 상점, 학교, 친구의 추억 등이 메이지 중기부터 후기에 걸친 니혼바시를 중심으로 한 도쿄의 시모마치를 무대로 그려져 있다.다니자키는 이 저작에 대해 “현재 이렇게도 변해 버려진 도쿄의 메이지 나카바 무렵의 시모마치의 정경을 조금은 지금의 젊은 사람들에게 알아 두어 주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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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니혼바시의 굴가마치 니쵸메 14번지에, 이전 긴자가 있던 곳에 집을 짓고 활판 인쇄업을 시작했다내가 태어난 것은 이 「타니자키 활판소」라고 하는, 이와야 16의 예서의 간판이 내걸고 있던 흑칠장의 토장조의 집의 창고자시키 안이었다. ・·····활판소 앞을 곧장, 굴각초 잇쵸메의 거리에 가면, 거기는 그 무렵의 이른바 「요네야마치」에서, 미곡 거래소를 중심으로, 좌우 양쪽에 미곡 중매인의 가게가 늘어서 있었다. ・덧붙여 그 밖에, 갑옷바시 거리에 지금도 남아 있는 은행 야하타의 뒷골목 근처에 활판소 지점을 마련해 「타니자키 분사」라는 간판을 내고 있었다. ・·····할부의 쿠에몬은 나의 2, 3세의 무렵, 쿠라고로 부부를 위해서 니혼바시 아오물초(이 마을명은 지금은 없지만, 해운교 거리와 쇼와 거리가 교차하고 있는 지점 근처)에 단독을 짓고 양주업을 영위하거나, 다음에는 야나기하라에서 점등사를 시키거나 했지만, 모두 경영이 능숙하게 가지 않고, 그 중 할아버지가 죽어 버렸다.(내 가장 오래된 기억)


Grandfather then built a house at No.14, Kakigara-cho 2-chome, Nihombashi, where the

Ginza, or Silver Mint area, had formerly been. And there he set up a print shop ― the Tanizaki printers; it was in the parlor of this traditional godown-style building, with its signboard carefully inscribed in formal characters by a well-known calligrapher, that I was born. ・・・・・・・ Walking from the print shop toward Kakigara-cho 1 -chome, one passed through the rice merchants' district, with dealers' shops lining the road on either side. ・・・・・・・ In addition, there was a branch office of the printer's in the lane behind the Icho Hachiman Shrine, still to be found on Yoroibashi Strret. ・・・・・・・ When I was still a baby, Grandfather set them up in a liquor business, followed later by the lamp-lighting job in Yanagihara.


 탄생지에 내걸린 마쓰코 부인 필의 「타니자키 준이치로 탄생의 땅」표시판과 설명판(니혼바시닌가타마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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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각긴자터를 나타내는 설명판,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인형초역 A2 출구 앞의 보도에 설치되어 있다(니혼바시닌가타초 1-17-7 앞),이것에는 그림이 없기 때문에, 그 넓이를 잡을 수 없지만, 근처의 공사 담에는, 가각 은행의 설명과 함께, 지도가 내걸려 있었기 때문에, 타니자키 탄생지가 이 터내에 있던 것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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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야하타(니혼바시카키가라초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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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제키 히야오시

[아스나로] 2017년 9월 15일 14:00


9월 들어, 량풍이 불기 시작하는 것과 함께
‘하치오시’가 나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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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한 번만 가열살균하고 숙성시켜 출하 전의 2번째
불 넣지 않고 배송됩니다.

 

여름을 넘긴 이 시기는 '여름 너스'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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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향기와 탄탄한 맛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을의 깊어짐과 함께 깊어지는 맛.즐거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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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와 야마다테 토야마바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1-2-6

 

 

「멋진 임시 둘러싸기」~카에데가와 쿠안바시 공원(주)NIPPO 본사 신축 공사~

[도쿄 덤보] 2017년 9월 12일 16:00

 도쿄역에서 야에스도리를 나아가 수도고를 넘는 개소에 있는 쿠안바시, 그 구안바시에 인접하고 있는 카에데가와 구안바시 공원 옆에서 빌딩의 신축 공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그 공사 현장을 둘러싸는 임시 둘러싸는 가 「멋」으로 멋집니다!

 

백지의 임시 둘러싸에는, 공사 개소 주변의 교바시, 야에스, 하치초보리에 관련된 정보나, 에도의 풍습 등을 유쾌하고 간결한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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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둘러싸는 가운데, 히가시스사이 사악의 이름의 유래가 하치초보리에 있는 설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아와 도쿠시마 번을 섬긴 사이토 주로 효에가 「히가시(에도 하치초보리의 것)에 사는 사이토로부터 얽힌 것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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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포장 공사 회사인 (주)NIPPO씨의 본사 신축 공사로, 현장 사무소 쪽에 들었는데, 지역에 근차한 소재로 공사의 부하를 저감시키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주오구내의 광고회사에 의뢰해 이번 임시 둘러싸기를 작성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쿄 덤보는, 주오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훌륭한 자세인 동시에, 디자인을 한 광고회사도 좋은 일을 했다고 하는 감상을 가졌습니다.

 

공사 기간은 앞으로 1년 정도 있는 것 같으므로, 근처를 거리 때는 보시면 좋겠습니다.

 

 

 

163명의 이라스터레이터가 그려내는 이스트 도쿄

[시바견] 2017년 9월 7일 14:00


현재 신바시의 리크루트 GINZA8 빌딩에서 「도쿄 동쪽-시타마치 Discovery」가 대호평으로 개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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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러스트레이터스 소사이어티(TIS)의 23번째 전시회입니다.올해의 테마는 주오구를 포함한 에도시타마치.새로움과 전통이 혼재해 이스트 도쿄라고 불리는 이 지역을 163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려 줍니다.

IMG_7232.jpg장내는 이렇게 되어 있으며, 방마다 묘사하는 구역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IMG_7233.jpg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지역, 거주 지역은 어떤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많은 멋진 그림을 보고 있는 중에 떠오르는 경치나 이벤트도 있어 「오랜만에 저기에 가볼까...라는 기분이 든다.

장내는 사진 촬영 가능, 그림의 판매, 상품의 판매도 있습니다.



도쿄 동쪽 - 시타마치 Discovery)

  • 〒104-8001 도쿄도 주오구 긴자 8-4-17 리크루트 GINZA8 빌딩 1F TEL 03-6835-2260
  • 11:00 ~ 19:00
  • 닛·공휴일 휴관
  • 입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