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마치 톰]
2012년 3월 29일 08:30
작년의 도호쿠 대지진의 생생한 기억은 간단하게 사라질 것 같지는 않지만, 현지에서는 조금씩 꾸준히 부흥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저희 분들의 끈기와 인간성에 감탄할 뿐입니다.
![녹색 마르쉐_R.JPG](http://www.chuo-kanko.or.jp/blog/%E7%B7%91%E3%81%AE%E3%83%9E%E3%83%AB%E3%82%B7%E3%82%A7_R.JPG)
나는 모금 정도 밖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부끄러운 곳입니다만, 적어도 도호쿠의 온천에 여행을 떠나거나, 도호쿠산의 농산물을 구입하거나 해 경제 부흥에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으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츠키지 장외의 [츠키지 스마일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녹색 마르쉐」가 개최되고 있습니다.도호쿠의 농산물 등을 포장마차에 늘어서 신선한 미각을 제공해 줍니다.![riceball](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riceball.gif)
이 기획은 「NPO 츠키지식의 마을 만들기 협의회」가 주최해, 올해의 5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츠키지에 쇼핑 때에는 꼭 들러 보세요.
보통은 아침 8시부터 시작됩니다.(31일은 9시부터)
지난주 토요일 24일은 공교롭게 비였지만, 포장마차에서는 건강한 호칭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었습니다.여러분 정말 밝고 씩씩하다.보고 걸으면서 말을 나누는 것도 즐겁습니다.
다음 주 31일은 특별 이벤트 「B급 음식 챔피언이 온다」라고 제목을 붙여, 지금 국민적 화제의 당지 음식 “후지노미야 야키소바”나 “아쓰기 시로 코로 호르몬”이 등장합니다.한 접시 100엔이 복고 지원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먹고 조금의 공헌」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여러분, 꼭 와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restaurant](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restaurant.gif)
![미도리노역 내부_R.JPG](http://www.chuo-kanko.or.jp/blog/%E3%81%BF%E3%81%A9%E3%82%8A%E3%81%AE%E9%A7%85%E5%86%85%E9%83%A8_R.JPG)
덧붙여 근처에는 상설의 「녹색 역」도 있으므로, 이쪽도 들여다 봐 주세요.점내에 횡단막이 게시되어 있어, 좌절할 수 없는 “도호쿠혼”에 접하는 생각이 듭니다.
츠키지 장외 산책의 한 코스로서 이용해 주세요.![shoe](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shoe.gif)
계속 읽기 도호쿠 부흥 지원은 “식문화”에서...축지 “녹색 마르쉐”
[샘]
2012년 3월 27일 08:30
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꽃이 있는 정경에는 마음이 치유되어 매년 새로운 감동을 준다.
소목이 일제히 모에 나오는 이 계절은 것에 감개 깊다.
이곳 하루미 트리톤스퀘어의 초록 테라스 꽃의 테라스에서도 봄을 기다리는 듯 부드러운 햇빛을 받아 식물들이 꽃을 붙이기 시작했다.
당초 땅바닥에 한 송이 피어 있던 복수초도 따뜻해지자 줄기를 뻗어 깃털 모양으로 분열된 잎을 펼쳐 주식도 커졌다.
아사시오 운하를 따라 「슬로프 가든」에는 다채로운 팬지가 피어 모여 있다.
이른 봄 아직 곤충들의 활동도 활발하지 않은 이 시기 초목꽃에는 노란색이 돋보인다.
노란색은 생명이 활기차게 빛나는 색.햇빛의 온기를 느끼게 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해준다.
<긴요우 아카시아> <키부시> <미츠마타>
![R0017528RS.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03/22/R0017528RS.JPG)
산슈유 니오이트사미즈키 <나니와즈>
<렌교> 프림라 폴리안사 <에니시다>
<라난큘러스> 아이슬란드 포피 <프림라 큐엔시스>
[유리카모메]
2012년 3월 26일 08:30
오랫동안 블루 넷에 덮여 있었지만, 작년보다 1개월 보내서 겨우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우메엔에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매화가 개화하여 만개에 가까워졌습니다.
![2012_0320 하마리미야 매화와 유채꽃 사진 0017.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320%20%E6%B5%9C%E9%9B%A2%E5%AE%AE%E3%80%80%E6%A2%85%E3%81%A8%E8%8F%9C%E3%81%AE%E8%8A%B1%E3%80%80%E5%86%99%E7%9C%9F0017.JPG)
마취목(아시비)입니다.
도쿄에서 보는 마취목은 내 가슴 근처까지의 높이의 나무가 많지만 나라 공원에는 올려다보는 높은 나무가 몇 그루나 있습니다.
잎에는 독이 있다고 해서 벌레가 붙지 않습니다.
귀여운 꽃이라서 독이 있다니???・믿을 수 없네요.
심정화입니다.
핑크와 흰색이 있지만 흰색은 드물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옆에 가면 조금 멈춰서 있고 싶기도 합니다.
삼대 방향 꽃 중 하나입니다.
봄・・・・침초하나
여름····쿠치나시
가을···금기사이
[고에도 이타바시]
2012년 3월 23일 08:30
맑은 휴일 오후, 하루미 부두에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이 「아버지, 대단해.
이 배 너무 큽니다.
아버지 「세계 각지를 잇는 배다.크기는 반단이 아니다.
아이 「이 데크에서 종이 테이프를 던지고 배웅하는 거죠.TV에서 본 적이 있다.
아이 「아버지, 향해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여.」
아버지 「좋은 전망이네.다리 전체가 확실히 보인다.
작년에 걸어서 건넜다.이 배가 여유로 지나갈 정도의 높이니까 아래를 봤을 때 무서웠어.
아이 나는 무섭지 않았다.
아버지 「그렇게.강하네.
다리 위에서 북쪽 방향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이 보이고 있었을 것이다.
그게 여기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이야.
아이 「기억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 보였지.
아버지 「 전망이 좋기 때문에, 5월의 도쿄 미나토 축제나 여름의 도쿄만 대화제에는 최고의 볼거리가 될 거야.
야경도 예쁘겠지.
아이 「저 높은 굴뚝은 뭐야.」
아버지 「저것은 중앙청소공장의 굴뚝이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자.
177.5미터의 높이는 도내에서는 토시마 청소 공장에 이어 두 번째라고.
소각능력은 하루 600톤.
여열을 『안녕 플라자 하루미』에 공급하고 있어.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아버지 「이미지가 생기지 않을까.
무료 견학회가 있으니, 이번에 신청해 볼까.
아이 「그거 재미있어.」
아버지 「재미있냐고 하면, 조금 곤란하지만.
소각시에 불길이 달리는 모습 등 규모의 크기에는 놀랄 것이다.
학교나 가정·회사 등에서 나온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가.
그것을 아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당분간 사이가 있어,
아버지 「아버지는 네, 지진 재해 후의 상황을 보고 있다.
말이 안 나왔다.
텔레비전의 화면은 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도쿄가 텅빈 처리에 재빨리 움직인 것이 매우 기뻤다.
가슴을 펴는 거예요.
아이 “아버지, 봄바다는 온화하네.”
아버지 “봄이 맑은 바다.”
・・바다는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
[유리카모메]
2012년 3월 22일 08:30
봄을 의식하면서, 추운 추운···라고 생각했지만 주오하시를 건너면 가와즈 벚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메지로는 울음소리뿐이었지만 저는 한발 빠른 벚꽃에 대만족했습니다.
![2012_0316 가와즈사쿠라 사진 0003.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316%20%20%E6%B2%B3%E6%B4%A5%E6%A1%9C%E3%80%80%E5%86%99%E7%9C%9F0003.JPG)
파리 광장의 강가는 크로커스 밭이 되어 있었다.
좀 더 따뜻해지면 일면이 노란색 백색이 될 것입니다.
조금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봄을 느끼는 한때였습니다.
![2012_0316 프리저 사진 0033.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2_0316%20%20%E3%83%95%E3%83%AA%E3%83%BC%E3%82%B8%E3%83%A3%E3%80%80%E5%86%99%E7%9C%9F0033.JPG)
[지미니☆크리켓]
2012년 3월 21일 08:30
「태블릿」이라고 하면, 아직도 「약」이 떠오르는 나 등은, 시대에 뒤쳐져 버렸겠지요.![shock](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shock.gif)
3월 16일은, 그 신형 「(약이 아닌) 태블릿」의 발매일이며, 긴자 주오도리는, 이러한 상태입니다.3월 중순이라고는 하지만 시각은 7시 조금 지나
아직 아침 공기는 섬뜩하고 있습니다.
![apple2.JPG](http://www.chuo-kanko.or.jp/blog/assets_c/2012/03/apple2-thumb-200x150-8950.jpg)
마침 긴자 츄오도리와 마츠야 거리의 교차로
, 마츠야 측의 보도에서 중앙도리 건너편을 바라본 곳입니다.행렬은 왼쪽 사진 사과
건물에서 시작됩니다.보도 관계자도 다수 참집.아침 출근길에 촬영했습니다.![camera](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camera.gif)
덧붙여서, 태블릿 PC란 평판 모양의 외형을 갖추고 터치 패널식 등의 표시/입력부를 가진 휴대 가능한 퍼스널 컴퓨터라고 합니다.![flair](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flair.gif)
긴자 이른 아침의 풍물시가 된 느낌이 있네요![happy01](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happy0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