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주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그 3≪섬≫

[시모마치 톰] 2011년 9월 30일 08:30

스미다가와와 센강의 우호 강의연에 따라 비교하면서도 다시 한 번 주오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리즈의 제3회입니다.(“프로로그”는 ≪서≫의 항을 봐 주세요. 스미다가와와 센강 서≫


  산루이 섬 2.JPG


강의 흐름에 악센트를 주고 풍경에 퍼짐을 주는 것은 <섬>일지도 모릅니다.강변에서 섬을 바라보는 것도 좋고, 섬으로 건너가 일종의 “별세계”를 즐기는 것도 좋다고 하는 곳입니까.shoe


센 강에는 유명한 2개의 섬이 떠 있습니다.하나는 [산루이 섬].차분하고 오래된 거리를 남기는 작은 섬입니다.산책하면서 파리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시테 섬을 바라는 _R.JPG
또 하나는 파리 시 발상지라고 한다[시테 섬].저명한 [노트르담 사원]을 중심으로 활기찬 관광 명소로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옵니다.활기가 있다는 것은 역시 도시의 매력이군요.gemini



그런데, 중앙구에도 몇 개의 섬이 있습니다.스미다가와에 떠있는 것은 [이시카와 섬]과 [쓰쿠시마].원래는 에도의 바다에 떠있는 아사세와 같은 섬이었다고 합니다.지금은 바다에서 떠났습니다만, 스미다가와의 하류의 풍경으로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시카와 섬등대_R.JPG쓰쿠다 공원의 일곽에 옛 이시카와 섬 등대의 기념물이 복건되어 풍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이시카와시마]은 에도 후기에 카의 “귀헤이”의 하세가와 헤이조의 건의에 의해 「인족 기장」(무숙인의 경정 시설)이 놓여진 것으로도 유명합니다.[이시카와 섬]의 이름은 일찍이 이 땅에 저택을 가지고 있던 기모토·이시카와 씨의 이름에 따릅니다.게다가 메이지 가까이 되어 막부의 조선소가 놓여져 현재의 IHI로 연결되어 있습니다.ship


쓰쿠시마 우키요에_R.JPG
[쓰쿠시마]이 광중의 우키요에에도 그려진 것처럼, 에도 시대부터 경치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당시는 약간의 근교 기분을 맛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 섬의 역사에 대해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공과 섭진·쓰쿠다의 어촌과의 연결 등, 많은 분이 말하고 계시기 때문에 할애합니다만, 지금도 낡은 마치야의 분위기와 인정을 남기는 마을로서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house


쓰쿠시마를 바라는 _R.JPG 


두 도시 모두 역사와 문화를 지금 남기는 섬들의 맛을 전했습니다.


각각의 마음에 드는 장소를 선택해, 스미다가와 탐방을 즐겨 주세요.분명 점점 매력에 빠져들 것입니다.heart



 

계속 읽기 주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그 3≪섬≫

 

승도의 아침(빛과 바다와 배)

[유리카모메] 2011년 9월 21일 08:30

  맑은 가을 이른 아침, 태양광은 경치를 바로 옆에서 비추고 있습니다.

하루미 소각장의 굴뚝(단면 삼각형 ▲)의 서쪽 능선은 아침 해가 맞지 않는 그늘인데,

사진처럼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주위 빌딩의 측면과 비교해 보세요. 신기합니다. 왜요?

2011_0918 아사히가 두 번 반사되어 빛나는 하루미 소각장 굴뚝 003.JPG

 빙 둘러보고 찾았습니다.

태양과의 방향을 생각하면, 굴뚝에서 북북서쪽으로 약 350m 정도 떨어진 초고층 맨션.

동남면 유리벽에서 반사된 빛이 굴뚝의 그늘 능선에 맞아 이쪽으로 반사돼 왔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양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한정된 몇 분입니다.

지상 150~200m 상공의 빛의 연속 반사의 촌극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서쪽에서 북서쪽의 주오구나 미나토구에 여러 각도로 임립하는 빌딩군의 유리창이

차례차례로 아침의 태양광을 저쪽에서 반사해 오므로 이것 또한 훌륭합니다.

예를 들어 서북서 약 2600m 떨어진 아타고의 그린힐스의 MORI 타워가 아침 해를 강렬하게 반사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의 하마리궁 정원 너머 중앙의 눈부시게 빛나는 빌딩입니다.그 빛은 정원의

앞의 해면에도 비쳤습니다.

           2011_0918 아사히를 반사하는 아타고 G 힐스 MORI 타워 004.JPG

 

이번에는 남서 방향의 건너편에 세로로 일직선의 반사광이 보였습니다. 파크 시바우라 빌딩입니다.

빌딩 벽이 평면 전체가 빛나겠지만 일직선에 빛나는 것은 이 벽면이 다통과 같다.

원통 면이니까요.

좋은 것은 해면에 비친 빛이 직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해수면은 수평면입니다. 작은 파도는 있어도 반사광이 번지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좋게 보세요. 해면에 반사된 형태는 「역하테나 마크」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이 마크가 되는 것은 아닌데...・뭐예요.

      2011_0918 아사히 반사 해면에는 역하테나 마크 001.JPG        (유리창의 미묘한, 작은 미치광과 사자나미 등의 장난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미 부두의 남서쪽 안벽은 관공서의 배용입니다. 

낮이 되면 남쪽에서의 태양은 배 건너편을 비추고 이쪽은 그늘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아침이 빠르면 이렇게 태양광이 배의 이쪽을 비춰주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입니다.

덧붙여서 왼쪽이 수산청의 어업 조사선 「조요마루」(2,214톤, 87,6m, 1998년 5월 준공),

오른쪽이 항해 훈련소의 대형 연습선 「아오운마루」(5890톤, 116m, 1997년 9월 준공)입니다.

보고 있으면 뭔가 꿈이 있네요!   앞은 임해 소방서의 소방정입니다.

        2011_0918 아사히를 받는 하루미 관공서 선부두 005.JPG  

이쪽은 하루미 부두의 여객선 터미널의 총 유리 건축입니다. 아침 해를 받고 빛나고 있습니다.

배 여행을 떠나는 분이나 도쿄를 방문한 해외 손님을 맞이합니다.

여러가지 세레모니와 회합도 열립니다.

레인보우 브리지를 지나가면 이것이 보이며, 「아, 도쿄에 돌아왔다」라고 느낍니다.

2011_0918 아사히에 빛나는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006.JPG     

 

 

 

 

    

 

 

주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그 2≪선≫

[시모마치 톰] 2011년 9월 21일 08:30

스미다가와와 센강의 우호 강의연에 따라 비교하면서도 다시 한 번 주오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리즈의 제2회입니다.(“프로로그”는≪서≫의 항을 봐 주세요) 『스미다가와와 센강』≪서≫



이번에는 배에 주목합니다.ship


센 강과 배(1)_R.JPG강의 흐름에 색채를 따라 사람들의 교류와 물류를 지지하는 것은 <선>입니다.또한 관광의 눈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스테이지이기도 합니다.

 

파리에서는 센강에 관광선이 끊임없이 항해하여 전 세계 관광객의 환호를 운반하고 있습니다.선상에서 바라보는 맛 깊은 건물이나 역사 있는 다리의 풍경에 모두가 취해 있습니다.강바람이 기분 좋게 여행의 리듬을 연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note


201107 가쓰바키바시와 배 (2)_R.JPG스미다가와에도 많은 크루즈가 있습니다.옆의 다이토구나 고토구를 잇는 코스도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주오구내의 강의 경치는 다채롭고 질리지 않습니다.차례차례로 나타나는 개성적인 다리의 모습이나 분위기를 바꾸는 마을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 공원 협회가 운영하는[도쿄 수변 라인]은 구내에[하마리궁]과[아카시초·성로 가든 앞]의 2개소의 선착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가끔 배를 타고 일상과는 다른 앵글에서 스미다가와의 풍경을 즐겨 보는 것도 어떻습니까.eye

가와세미호jpg


이번 달부터는, 동 크루즈에 「니혼바시가와・간다가와 순회」라고 하는 코스를 마련했습니다.임시로 설치되는 니혼바시 발착장에서 탑승하여 니혼바시 강의 풍정을 맛볼 수 있으므로 참고까지.
도쿄 수변 라인 “니혼바시가와·간다가와 순회”


센 강과 배(2)_R.JPG파리도 도쿄도 물가에 사람이 모여 대화가 연주하고 추억이 퍼집니다.스미다가와에도 센강에도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도시 문화의 화려한 모임의 장소로서, 선상에서의 편안한 한때를 부디 즐겨 주세요.notes  


 

 

"삼색"히간바나 <쓰쿠다 공원>

[샘] 2011년 9월 21일 08:30

R0014865S.JPG R0014860RSG.JPG 오늘은 「그안으로 들어가」.

「더위 추위도 그 해안까지」라는 속담도 있듯이 일년 중에서도 보내기 쉬운 기후를 맞이해, 옛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조상을 존중해 공양하는"그안회 법요의 행사가 정착되어 있다.

이 시기를 상징하는 꽃이 「히간바나(그안화)」. (그 대부분은 3배체의 염색체를 가지고) 꽃은 피지만 실은 맺지 않는다.구근이 나뉘어 영양 번식하는 것으로부터, 가을의 그 해안이 되면 각지에서 일제히 꽃을 피운다고 말해지고 있다.

꽃의 계절과 잎의 계절이 다른 것도 독특하다.

사토야마에 있어서는, 이나호의 황・하늘의 파랑・구름의 흰색・초목의 초록에 잘 비치고, 도시 안에서도 새빨간 꽃은 존재감이 있다.

여기 쓰쿠다 공원에서는 붉은색의 「히간바나(그안화)/만주샤게(만주사화)」 외에 노란색의 「쇼키즈선(종로수선)」, 박복도색&백색의 「시로바나만쥬샤게(백화 만주사화)」(2배체의 히간바나와 쇼키즈선의 교잡종이라고 한다)가 개화중        

                         R0014882RS.JPG   R0014853RS.JPG                              

                         R0014870RS.JPG   R0014875RS.JPG 

 

     

 

 

주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그 1≪바시≫

[시모마치 톰] 2011년 9월 17일 08:30

 스미다가와와 센 강, 우호 하천을 제휴하고 있는 이 두 강의 맨얼굴을 통해 각각의 마을의 매력을 방문하는 시리즈의 제1회입니다.물론, 결과적으로 주오구의 훌륭함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저 나름의 시점에서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다리”입니다.“강”이라고 하면 “다리”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역시 개성 있는 다리는 그림이 되고, 친숙도 늘립니다.ship

201107 기요스바시_R.JPG

주오구에서는 「오하코십팔경」안에 「스미다가와 야바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구내의 다리는 모두 개성적이고 친숙한 것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디자인이 쿨한 것이 [기요스바시]입니다.스미다가와의 구부러지는 상태도 있고, 좋은 촬영 스포트입니다.

물론 다른 다리도 모두 매우 멋지다.아마 사람들 각자에게 좋아하는 다리가 있지 않을까요?


P1030178_R.JPG


파리에서는 [퐁 누프]가 유명합니다.
‘새로운 다리’라는 뜻이지만, 가교된 것은 가장 오래된 것이다.관광객이 꼭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camera

알렉산드르 3세바시.jpg


또 하나 소개하는 것은 가장 호화로운 다리로서 센강에 꽃을 장식하는 것은 [알렉산드르 3세 다리]입니다.
관광명소[그란・팔레]의 눈앞에 있고, 멋진 조각에 눈을 끌립니다.


201107 가쓰키바시 하류에서 바라는 _R.JPG


스미다가와의 가장 하류의 다리로서 유명한 [카츠키바시]도 독특한 다리군요.
지금은 더 이상 개폐하지 않지만, 그 역사와 함께, 생각을 떨칠 수 있는 명교입니다.


츄오구는 바로 “물의 도시”로서 예부터 수운과 사람의 왕래가 활기찬을 연출해 왔습니다.지금은 없는[스케치야바시]가 『너의 이름은』의 무대가 된 것처럼, 많은 드라마를 만들어 온 것은 수많은 명교들입니다.

P1030156_R.JPG


다리는 사람이 오가는 곳.뭔가가 만나는 곳.문화가 교류하는 곳.・다양한 장면에서 추억에 남습니다.heart

문득한 한때 다리의 난간에 접어들어 마을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계속 읽기 주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그 1≪바시≫

 

츄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서≫

[시모마치 톰] 2011년 9월 15일 11:30

지금까지 제가 좋아하는 주오구의 스폿을 몇 가지 소개해 왔지만, 더욱 국제적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의 풍경과 비교하면서 심오함을 탐방해 보고 싶습니다.


전부터 저는 「츄오구는 세계의 국제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일본의 도시문화의 거점」으로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실제로 그만큼의 콘텐츠와 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즉, 런던, 파리, 뉴욕 등의 중심부의 도시와 좋은 라이벌이 되고 싶습니다.


         닛쇼하타jpg   프랑스 국기.jpg


그 중에서도 파리시는 도쿄도와 1982(쇼와 57)년에 자매 도시 제휴하고 있으며, 나라로서도 3년 전에 「일불교류 150주년」을 맞이한 곳입니다.그리고, 극히치는, 1989(헤세이모토)년에 제휴된 「스미다가와-센가와 우호 하천」의 연결입니다.


201109 센가와 우호기념_R.JPG



쓰쿠다 공원의 일각에 「스미다가와・센가와 우호 하천 기념 식수」를 나타내는 목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이시카와 섬 공원 안에는 [파리 광장]이 설치되어 있어 국제 친선을 실감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이때 당시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 씨로부터 기증받은 것이 중앙대교의 하시오부에 서는 [메신저상]입니다.
스미다가와의 흐름을 지켜보는 듯한 모습이 인상


201109 쓰쿠다 공원_R.JPG

P1030179_R.JPG



센강 또한 파리라는 세계 제일의 국제 관광도시를 지지하는 “간판 배우”입니다.




파리와 도쿄, 각각의 중심부를 관통해, 주민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이 두 우호하천의 경치를 비교하면서 매력에 접해 가고 싶습니다.사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읽기 츄오구의 매력~『스미다가와와 센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