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의 냉각은 어디로든 요 며칠은 따끈따끈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슬슬 벚꽃의 봉오리도 부풀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이미 피기 시작한 빠른 벚꽃의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장소는 중앙대교의 북서쪽 기슭(스미다가와 테라스)입니다.
한 발 앞서 꽃놀이를 즐기고 싶은 분은 꼭 부디
벚꽃이라고 하면 역시 스미다가와.산책길이 벚꽃으로 물드는 것도 곧.기대되네요.
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집필자 일람최근 블로그 기사 |
사쿠라 속보!
지난주까지의 냉각은 어디로든 요 며칠은 따끈따끈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슬슬 벚꽃의 봉오리도 부풀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이미 피기 시작한 빠른 벚꽃의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장소는 중앙대교의 북서쪽 기슭(스미다가와 테라스)입니다. 한 발 앞서 꽃놀이를 즐기고 싶은 분은 꼭 부디 벚꽃이라고 하면 역시 스미다가와.산책길이 벚꽃으로 물드는 것도 곧.기대되네요.
아카시 초등학교 사진전, 다음번은 오쿠노 빌딩에서 개최
요전날 소개했습니다 “아카시 초등학교의 사진전”을 개최된 나카무라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소식을 소개합니다.(본인 승낙 완료)
◆편지 내용 요전날은 우리의 와카마츠야에서의 사진전에 오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카무라 케이코 http://www.justmystage.com/home/akashihozon/index.html ◆쓰즈키 장소를 바꾸어 긴자의 화랑의 일각에서 사진전의 세컨드 스테이지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여기까지 주오구에서의 다이아몬드 후지
주오구의 가장 남쪽에서 바라본 다이아몬드 후지를 소개합니다. 도청과 캐럿 타워보다는 6~7일경이 볼만한 것 같지만 성로가 타워의 태양은 조금 왼쪽보다 된다고 신문지상에서는 보도하고 있었다. 주오구에서는 2월 8일(월)일몰 직전에 구름이 걸려 “가사후지”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보는 견해에 따라서는 재미있네요..・・하지만 유감! 빌딩의 실루엣을 찍었습니다.
2월 9일(화) 아침부터 맑고 있었지만 오후는 흐려졌습니다. 하지만 오후 5시 지나서 구름이 사라지고 태양이 나타났습니다. 조금 아직 왼쪽에 붙어 있지만 카메라에 어떻게든 빠졌습니다. 그 순간 태양이 반짝반짝 빛나게 보였습니다.
감격할 틈도 없이 태양은 가라앉았습니다.
2월 10·11일(물·나무)을 기대해 기다렸지만 일기 예보대로 흐리거나 비가 되어 마마 후지산 바로 위에 타는 태양의 모습(다이아몬드 후지)을 포착하지 못하고, 나로서는 힘껏 다이아몬드 후지였습니다. 내년에 또 도전하겠습니다. 미멘나사이~~~~~
해상자위대 보급함 마슈 호위함 ‘이카즈치’
인도양(소마리아 앞바다 등)에서 「테러와의 싸움」을 전개하는 외국 함정에의 급유 활동·급수 활동을 실시해 온 해상자위대의 보급함 「마슈」13,500톤과 호위함 「이카즈치」4,550톤이 6일 오전, 하루미 부두에 돌아왔습니다. 「슈」13500톤은 레인보우 브릿지를 잠수하고 하루미 부두에 함수를 향했습니다. 옆에 붙어 보이는 것은 태그보트입니다. 태그보트는 좁은 곳에서 큰 함선을 누르고 교묘하게 조작합니다.
이어 호위함 ‘이카즈치’ 4550톤이 들어왔습니다. 「이카즈치」・・・히로사엔에서는 「이카즈치」=번개」라고 설명이 있었습니다.
「슈」는 더욱 방향 전환해 앞의 안벽에 가까워져 옵니다. 태그보트는 보이지 않지만 좌현(저쪽)에서 천천히 누르고 있습니다. 그 건너편을 「이카즈치」4550톤이 천천히 지나갑니다. 안벽에는 마중 나온 가족 등 관계자가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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