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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모니터 브랜드 EIZO★갤러리아 긴자

[마피★] 2011년 12월 28일 08:30

나나오 모니터라고 하면 내가 PC를 냈던 17년 전부터,
프로가 사용하고 있다든가, 통이 사용하는 등 평판이 좋은 메이커였습니다.


2000년에 모니터만 샀을 때는 디자인 중시로 타사를 사 버렸는데.
2007년에 교체한 것이 EIZO FlexScan S2031W.
덧붙여서 EIZO는 나나오 브랜드 이름입니다.
아무런 불만도 없이 계속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긴자를 어슬렁거리고 있을 때 쇼와 거리에서, 무려 EIZO의 갤러리를 발견!
EIZO 라바의 나로서는 꼭 가봐야 해!라고 생각해서 드디어 갔다.


EIZO 갈레리아 긴자

 


다양한 모니터가 많이 있습니다.
스탭이 매우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이쪽의 모니터는 차광 후드 첨부.
지브리의 스튜디오에서는 이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광경이 게재되고 있는 잡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쪽은 의료용.렌트겐이나 CT 스캔을 보기 위한 전용 모니터라고 합니다.
물론 보통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귀중합니다.

덧붙여서 이 빌딩 위에 이즈미 핀코씨의 남편이 되고 있는 병원이 있다고 한다.
저도 이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 패널에 대응한 모니터.이것이 무려 7만 남았습니다!저렴하다!

단, 터치 패널로 조작할 때는 모니터를 아래에 페탱과 두는 것이 조작하기 쉬워요~~
라고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쓰러집니다(웃음)


 


최근의 EIZO 모니터는 꽤 뒤에 리클라이닝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내가 가지고 있는 타입은 다리가 V로 되어 있는 구 타입이라 할 수 없었습니다(>_<)

또 모니터를 4개 세로로 늘어놓은 차세대 트레이딩 시스템 솔루션은
키보드도 전용 키보드가 되어 있어서 대단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남편의 PC는 전에 사용하고 있던 액정 모니터도 사용해 듀얼 모니터로 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이전 모니터가 브라운관이었기 때문에 다음은 터치 패널 모니터 사서,
더 넓은 PC 데스크로 해서 듀얼 모니터를 하고 싶습니다.


2층에서는 사진전이나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사진을 더 즐기기 위한 세미나와
모니터 선택의 기초 지식, 여러가지 있어 무료입니다.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는 세미나도 있어요(*^*)


피곤함과 어깨 결림을 줄이기 위한 세미나를 받고 싶습니다.

EIZO의 모니터는 피로와 어깨 결림이 경감되도록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IZO 홈페이지


 

 

기린의 날개 영화화

[북유토] 2011년 12월 27일 08:30

생활도 막히고, 인형마치 거리에도 "근가 신년"의 제등이 늘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정돈되고 있습니다.

저녁부터는 등등에 불이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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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등을 바라보고 있었더니, "기린의 날개 1월 28일 공개"문자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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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마치 거리의 중간의 안내판에도, 다이칸논지의 첫 참배의 안내에 나란히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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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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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초 상점가 협동조합이 내고 있는 계간지"니혼바시 인형초 겨울호 VOL122"에 실려 있는 TOPICS에 의하면,

 인형쵸가 무대의 TV 드라마 '신참자'에 이어 카가 교이치로 시리즈의 최신작 '기린의 날개'가 드디어 영화화! 2012년 1월 28일(토) 전국 도호계 로드쇼

――이야기의 무대는 도쿄 니혼바시<날개 있는 기린상>아래에서 남자가 숨을 끊었다, , ,

   니혼바시닌가타마치를 무대로 촬영,,, ,

   출연:아베 히로아가키 유이미조바타 준헤이 나카이이치타

   원작 :히가시노 게이고(고단샤 간)

   감독:도이 유야스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행본과 타운지의 소개 페이지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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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일본 종이점에서는 10색의 종이 접는 학용 지요 종이 세트를 팔고 있다든가,,.

 

 

주오구와 지요다구의 콜라보레이션?

[미도] 2011년 12월 26일 08:30

아무렇지도 않게 산책하고 있으면 고찰풍에 만들어진 입찰을 발견.
다가가 보니 ‘용한천 매립공원’이라고 적혀 있고, 사진대로
주오구와 지요다구의 연맹이 되어 있다.
바로 주오구와 지요다구의 공동 작업·콜라보레이션이라는 것이다(웃음)

장소는 주오구 니혼바시 혼초와 지요다구 간다 미쿠라초의 경계에 있어, 한때
용한천이 있던 장소인 것 같다.
전후 곧바로 매립되었다고 하지만 그 터가 이 공원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주오구 측에는 「다케모리 이나리 신사」가 인접해, 지요다구 측은 일본풍 구조의
공중 변소나 놀이기구가 있다.
작지만 잘 정비된 공원에서 샐러리맨 같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독서를 하거나 수다하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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