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아이 동반으로 즐기는 주오구】#03:치유의 카페 레스토랑(니혼바시 다이덴마초)

[염] 2014년 9월 30일 08:44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구내 거주 엄마에게 가르쳐 주신, 사람에게도 몸에도 상냥한 카페 레스토랑 「rensa」(렌사)입니다.

"타베루 것"은 연결되는 것"을 컨셉으로, 재료를 키우는 생산자로부터 맛있게 먹어 주시는 손님까지의 연결(연쇄)을 소중히 하는 가게라고 합니다.

s07_01.JPG s07_02.JPG

에도 거리에서 남서쪽으로 3블록 안에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만, 히비야선 코덴마초역이나 도에이 신주쿠선 마쿠요코야마역에서 걸어서 몇 분입니다.

 

최근의 나의 고민은 「자신의 식사가 적당히 되어 버렸다」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쪽에서는 유기 재배나 무농약의 야채나 쌀을 사용한 식사나 음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가끔 가서 건강을 충전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재료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지, 먹으면 몸에 굉장히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s07_03.jpg

오늘의 일일 정식은 버섯 해시드 비프와 현미

개인적으로는 된장국에 애정을 느낍니다.

 

또, 16시경에 가도 정식이나 카레가 점심과 같은 가격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점심을 먹지 못했을 때나 빨리 저녁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매우 고맙습니다.

 

...그래서 건강에 신경쓰고 싶은 모든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아이 동반으로~」포인트도 물론 있습니다(#`・ω・ ́)!

 

이쪽은 무려 가게에 수유실이 있어, 유모차라도 입점시켜 주실 수 있는 아이 동반에는 매우 고마운 가게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런치 타임에는 샐러리맨이나 OL의 분이라도 활기차고, 카페 타임도 조용하고 여러분 생각에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이므로, 나도 아이를 데려갈 때는 두근두근 해 버립니다만, 점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게 해 주시고, 지금까지 소란을 일으키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곤란하면 수유실에 GO!할 수 있고 그 점은 안심입니다.

s07_04.jpg

왼쪽은 수유실로, 중앙은 기저귀 교체의 개인실(가장 오른쪽은 보통 화장실)

각각 안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방을 알아서, 남성도 스스럼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07_05.JPG s07_06.JPG

 

귀여운 어린이용 의자그림책도 놓여져 있습니다.

s07_07.jpg s07_08.JPG 

 

자, 모처럼이므로 하나 더 추천 포인트

메뉴에 있는 「니혼바시 블렌드 커피」입니다.

s07_09.JPG s07_10.JPG

 

저는 홍차당입니다만, 여기의 커피는 깨끗하고 있어 정말 맛있습니다.

니혼바시에 사무실을 둔 「BROWN'S Cafe & Beans」의 콩(게도 볶아)라고 하는 것으로, 선물도 팔리고 있습니다.

viva 니혼바시!!

 

음식도, 가게도, 점원도 모두가 치유하는 카페 레스토랑 강추입니다.

 

◆『rensa』(렌사)

 주오구 니혼바시다이덴마초 13-1 도일요일요휴무휴무

 http://www.rensa-nihonbashi.com/

◆『BROWN'S Cafe & Beans』

  http://browns.jp.net/

s07_11.jpg

 

 

 

 

변하고 있는 도요미지구

[시모마치 톰] 2014년 9월 18일 09:00

도요미 초등학교 재건축.jpg주오구의 만안부나 스미다가와 하구부에서는 다양한 도시계획이 진행 중입니다.그 중에서도, 2020년의 도쿄 올림픽 개최를 목표로, 하루미 지구에서는 선수촌 개설의 준비가 시작되었고, 교통의 대동맥인 「환상 2호」의 공사도 가속하고 있습니다.


카츠도키, 도요카이초의 일대도, 이 새로운 도로의 공사 진행에 수반해, 조금씩 경관을 바꾸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수산창고의 마을이라는 이미지가 짙었던 이 지역에는 대형 맨션이 몇 개 건설되어 아울러 세련된 인테리어 숍이나 음식점도 개업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늘려 왔습니다.

도요미 20140915-03.JPG


맨션 건설에 맞추어 인구도 늘어나, 향후, 취학 아동의 증가도 전망되기 때문에, 도요미 초등학교가 재건축되게 되어, 2016년도 개설을 목표로 올해의 8월 하순부터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요미 20140915-02.JPG이 건설 공사에 맞추어, 초등학교 인접의[토요카이 운동 공원]도 레이아웃 변경되게 되어, 일시적으로는 종래의 광장등이 폐쇄되었습니다.


건설 현장을 들여다보면 중장기가 투입되어 기초 공사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공사 부분 주위에는 울타리가 붙어 데이 캠프장에도 우회해 가야 합니다.당분간은 어쩔 수 없네요.


테니스장은 종래대로 가동하고 있어, 언제나 경쾌한 볼 소리가 튀고 있습니다.최근 니시코리 선수의 US 오픈에서의 맹활약의 영향인지, 테니스를 해보자는 사람이 늘었다는 정보도 나오고 있습니다.도요미 테니스장에서도 그 화제가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도요미 20140915-01.JPG
새로운 시대를 미리 읽고 변하고 있는 도요카이 지구5년 후, 10년 후에는 어떤 마을로 발전해 나갈까요?주오구의 또 하나의 마을 경치로서 사랑받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여러분과 함께 지켜보고 싶습니다.

 

 

이건 괜찮아요!!

[사헤이지] 2014년 9월 16일 14:00

 주오구 관광의 출발점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번에는 주오구 번외편으로서 지요다구입니다만 도쿄역을

기사로 하겠습니다.

 

  관광이나 상용으로 도쿄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도쿄역을 이용한다.
그런데 도쿄역에 도착한 뒤 관광이든 상용이든 숙박을 동반할 경우 방해가 되는 것이 큰 짐이다.
또 돌아오는 길에 선물 등 사는 경우도 큰 짐은 방해가 된다.

그래서 코인 로커를 찾아 짐을 맡기고... 라고 생각하지만, 코인 로커는 그 곳곳에 있는데 거의 사용 중에 빈 로커를 찾는 것은 정말로 곤란하다.

 

  코인 로커 2.JPG

 

미리 호텔에 짐을 보내 두면 요이지만 교통 정체나 날씨 불순이나 도착에 불안이 있고 보낼 타이밍도 어려워서 수하물로 가져와 버린다.

그래서 편리한 것이 니혼바시구치 근처에 있는 사가와큐편의 수하물 일시 보관이다.
http://www2.sagawa-exp.co.jp/newsrelease/detail/2014/0311_890.html
  일시 보관의 요금은 대형 코인 로커의 700엔에 대해 800엔으로 100엔으로 100엔 비싸지만, 이것은 인근의 코인 로커의 합의한 것 같다(독점 금지법 위반??)

  그래서 만약 호텔을 예약한 경우라면 호텔에 탁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통상적인 요금으로 도내의 모든 호텔(비즈니스호텔 포함)과 디즈니 리조트의 호텔에 탁송해 준다.
짐을 가지러 돌아오지 않고 백 하나로 니혼바시나 긴자에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접수는 일단 오전 11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호텔이 근처에 있거나, 짐의 도착이 조금 늦는지 알 수 있는 경우는 저녁이라도 접수하는 것은 가능하다.
돌아오는 길은 호텔에서 짐을 보내, 여기에서 짐을 픽업하면 그대로 신칸센에 탈 수 있다.

 

  점포 1.JPG

 점포 2.JPG

 간판 2.JPG

 스태프 2.JPG

 

  니혼바시구치는 메인 야에스구치와 비교하면 택시 승강장이 없는 탓인지 거리가 매우 적고 수학여행 등 단체의 약속 장소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비어 있고 통로도 넓기 때문에 니혼바시 방면으로 향하는 경우는 야에스구치에서 외보리 거리를 지나는 것보다 빠르고 쾌적하다.(특히 비가 오는 경우)

  일반적으로 가이드북이나 인터넷 등에서의 환승 안내라고 도쿄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는데 승계역은 오테마치역이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신칸센(新幹線) 등으로 도쿄역에 도착한 경우 지하철 '도자이 선', '긴자 선'을 타려면 '니혼바시 역'이 훨씬 가까워져 오테마치역에 가는 것보다 10분 이상 빠르다.

   덧붙여서 긴자선에서 한조몬선으로의 환승역은 「미츠에쓰마에」라고 되어 있지만 「니혼바시」에서 한 번 밖에 나와 한조몬 선의 「미에쓰마에」에 가는 것이 빠르다. 요금이 2번 걸려 버리므로 하루 승차권 등을 이용하는 경우 이외는 추천은 하지 않지만···.
특히 도자이 선에서 갈아탈 경우 니혼바시에서 한 번 긴자선으로 갈아타고 다시 미쓰코시 전에서 갈아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20분 이상의 로스가 되어 버린다.(어떻게든 생각했으면 좋겠다!에이단 씨)

 
   뭐, 이렇게 편리한 도쿄역 「니혼바시구치」이지만, 아직 인지도가 낮고, 이 사가와큐편의 점포도 3월 10일에 오픈하고 나서 반년이 지났는데 손님 발의 성장은 지금 하나같다.

점포의 외관과 인테리어는 교토 기온에서 호평의 「기온 사가와 급변」(서비스 센터)를 모델로 하고, 스탭의 제복도 「비」의 문자를 다룬 셔츠에 법피라고 하는 나와 서서, 관광에 방문하는 이용자의 눈을 즐겁게 하는 취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에 대응하고 있다(시간대나 일시에 따라 대응 불가의 경우 있음)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에도 탁송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 받는 경우는 JAL 카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급 수수료가 들어간다.(반대로는 통상 요금만 적용)

 

  차라리 이 점포에서 호텔 안내와 예약을 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탁송요금이 무료가 되거나 할인되면 더 편리하고 이용자도 늘어날 것 같은데....。

 

 

 

「거리 걷는 투」화랑 1코스 안내 보고 긴자에서 마음의 유토리로 아이즈필리

[은조] 2014년 9월 14일 14:00

 9월 8일, 주오구 관광 협회 주최의 「거리 걷기 투어」화랑 코스의 하나로, (화랑 코스 2는, 현재도 모집중) http://www.chuo-kanko.or.jp/machiaruki/

「도쿄 화랑」, 「고바야시 화랑」, 「갤리리 테나가」의 3화랑에 손님을 안내했습니다.

 

 긴자 8-10-5에 있는 도쿄 화랑에서는 사장 스스로 30분 이상이나

「일본의 추상-그 기하학적 측면」의 작품과 러시아의 작품, 엘미타지 미술관에서는, 다이아몬드는 버려도 추상화는 놓지 않았다든가, 번역을 모르는 물건을 붙였다(코라주) 개개의 작품의 설명이나, 작품이 가쓰라리궁의 장점을 넓힌 것은, 독일로부터 일본에 와 있던 브루노 타우트라든지, 광범위한 이야기를 받고,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경청했습니다. 12월의 아트 페스타에서는, 나도 살 수 있는 가격으로 회화의 판매를 기획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도쿄 화랑 씨의 HP는 이쪽입니다.http://www.tokyo-gallery.com/

 

다음으로, 나미수길에 있는 「갸루리・우에나가」를 방문

인사를 하면, 「부디 자유롭게 봐 주세요」라고 매우 친절한 말씀입니다.

나는 좋아하는 Aizpiri의 대작 (아마도 별장과 생각한 집 안에서 열린 창을 통해 새파란 지중해와 요트, 왼쪽에는 뻗어가는 포토스, 오른쪽에는 과실을 붙인 파파야 나무, 소파에 앉은 두 아이 위에는 상냥한 할머니 같은 분의 초상화, 그리고 디폴메한 작은 새라든지, 나비들이 그려져 있다), 노란색을 배경으로 꽃병에 살아있는 장미 그림, 그랑카날과 비슷한 그림,예술

그리고 유트리로나 로랑산, 뷔페, 샤갈 등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 손님의 소파를 추천해, 느긋하게 회화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리카는 방문할 때마다 행복하게 해 줍니다.Marci beaucoup 

Galerie tamenaga의 HP는 여기입니다.http://tamenaga.typepad.jp/

 

마지막으로 방문한 「고바야시 화랑」에서는, 젊은 미대졸이라고 생각되는 사원씨가, 화랑의 특징, 현재 전시의 아키야마 이즈미씨의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손님으로부터의 질문의, 「연필로 새하얀 도자기나 글라스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에도, 정중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고바야시 화랑의 HP는 이쪽입니다.http://www.kobayashi-g.co.jp/

정말 즐거웠던 화랑 순회였습니다.화랑의 여러분,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감사했습니다.

 12월에는 「긴자의 크리스마스・아트 페스타」가 있네요.또 방문하는 것이 기대됩니다.그 때는 이쪽의 HP를 참조해 주세요.http://www.ginza-galleries.com/tour.html

  

 

 

쌀 마이스터의 가게 조금, 들여다봐 보지 않겠습니까

[Mr.Chuo-ku] 2014년 9월 10일 09:00

주오구 니혼바시 코덴마초에 본부가 있는 「일본 미곡 소매 상업 조합 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쌀 마이스터 전국 네트워크」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쌀 마이스터란?

마이스터(MEISTER)는 독일어로 ‘거장·스승’의 의미입니다.장인의 나라 독일에서는 뛰어난 기술자를 키우기 위해 마이스터 제도를 마련하여 엄격한 운영을 해 왔습니다.쌀 마이스터는, 일본 미곡 소매 상업 조합 연합회가 주재하는, 쌀에 관한 전문직 경험이 있는 사람에만 수험 자격이 있는, 이른바 쌀의 박사호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인용:오메 마이스터 전국 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1.jpg


고쯔성 쌀 마이스터가 있는 주오구의 가게(2014년 9월 현재)

(주)미타니 에이료 상점 주오구 니혼바시하마초 1-4-3
긴자 식량판매(주)  주오구긴자 8-11-1
(유)테지마 정미 센터 주오구 쓰키시마 3-7-8

  

고쓰성, 미쓰성 쌀 마이스터가 있는 주오구의 가게는 이쪽↓
http://www.okome-maistar.net/about/shop_area.php?area=16

 
요네마이스터 전국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일본 미곡 소매상업조합연합회 : 주오구 니혼바시 고덴마초 15번 15호 식량회관 6층)
http://www.okome-maistar.net/index.ph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