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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마]
2018년 6월 16일 18:00
야마노 축제 「시모마치 연합 와타오」가 6월 10일(일), 츄오도리 「쿄바시 경찰 박물관~니혼바시」의 사이에서 행해졌습니다.거리는 전면 통행금지입니다.12시 전, 시요하나가 제철의 도쿄 스퀘어 가든 앞을 선두로, 각 동내로부터의 17기가 집결했습니다.12:30경, 도비중의 나무판과 한 병으로 도어가 스타트.비모양 속에서입니다만, 소리가 울려퍼!강력한 남녀노소의 가마 경관은 훌륭합니다.기세를 멈추지 않고 「니혼바시」입니다・・・중앙의 일본국 도로 원표 플레이트 부근에서, 1기마다 가마가 드리워져...2시간 정도의 도어는 종료되었습니다.
![가마 준비-2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8%BC%BF%E6%BA%96%E5%82%99-240.jpg) ![가미유키 인사 2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5%B9%B8%E6%8C%A8%E6%8B%B6240.jpg)
![가마 3-2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8%BC%BF%EF%BC%93-240.jpg) ![가미유키와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5%B9%B8%E4%B8%A6%E3%81%B3-2.jpg)
![가미유키선두-2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5%B9%B8%E5%85%88%E9%A0%AD-240.jpg) ![가마 4-16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8%BC%BF%EF%BC%94-160.jpg)
![i니혼바시 24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i%E6%97%A5%E6%9C%AC%E6%A9%8B240.jpg) ![가마니혼바시 30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11/%E7%A5%9E%E8%BC%BF%E6%97%A5%E6%9C%AC%E6%A9%8B300.jpg)
[지미니☆크리켓]
2018년 6월 16일 09:00
긴자 2가, 긴자 오츠카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화랑 「메구미 오기타 갤러리」로, 현재, 아사노 야에씨의 작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asano20180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1-thumb-autox400-57624.jpg)
개최 기간은, 6월 12일(화)부터 6월 30일(토)까지입니다.
![asano20180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7-thumb-350xauto-57643.jpg)
개복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일 달,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asano20180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3-thumb-350xauto-57647.jpg)
당 갤러리에서 그의 작품전이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asano20180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2-thumb-350xauto-57651.jpg)
아사노 야에씨(1914년 10월 1일-1996년 2월 22일)는 미에현 스즈카시의 출신이라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asano20180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5-thumb-350xauto-57628.jpg)
그는, 「긁는다」라고 하는 기법에 의해 평가를 얻었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단순히 긁는다는 것만은 아니고, 한 번 「긁은」 화면에 유화구를 발라 넣은 후, 그것을 닦아내는 엄숙한 것이라고 하고, 독자적으로 연구를 거듭해 독특한 작풍을 확립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asano20180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6-thumb-350xauto-57631.jpg)
아사노씨는, 「일본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본 문화 풍토로부터 태어난 추상의 확립을 목표로 계속했다」라고 하는 것으로, 전시된 작품에도 「일본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본 문화 풍토」가 그려져 있다고 생각해 보면, 선묘의 작품에서 여러가지 일본적인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asano20180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8-thumb-350xauto-57634.jpg)
회장에 전시된 작품은, 「긁어」의 추상 작품도 있고, 초기의 구상 "적"인 작품 도 있고, 지하 1층의 조용한 갤러리에서 상상력을 일으켜 감상하기에 적합한 작품뿐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장마시 로 날씨가 안정되지 않는 이 시기입니다만, 꼭 한번, 들러 주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asano20180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asano201809-thumb-350xauto-57638.jpg)
덧붙여 갤러리내에서의 사진 촬영 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아, 매번이면서, 작품이나 작가에 관한 간절한 설명을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감사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메구미오기타 갤러리의 HP는 이쪽 ⇒
http://www.megumiogita.com/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예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r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예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r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예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art.gif)
[멸시]
2018년 6월 15일 09:00
![100_277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76.JPG)
![100_277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78.JPG)
불어 사탕, 카린토, 비틀기, 카루메라야키, 지방의 과자는 지금 붐으로 각 백화점에도 코너가 되어 있을 정도입니다.그 그리운 과자가 집결한 이 전람회는 “센다이시의 과자 장인이었던 이시바시 유키사쿠씨(1900-1976)가 반세기에 걸쳐, 도호쿠를 시작으로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일본의 주요 도시의 실지 조사를 마치고 그림과 글로 상세한 기록으로서 써 남긴 책자에 정리한 향토 과자의 기록입니다.”(전람회 팜플렛)
에도시대부터 메이지·다이쇼기에 걸쳐 전국에서 제조된, 밀가루나 물사탕, 흑설탕 등을 원료로 한 소박한 향토다과자는 백설탕을 원료로 한 상과자에 대해서 「말과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이시바시 씨는 과자의 종류를 「신앙 과자」 「도나카 과자」 「연기 과자」 「행사 과자」 「인도 과자」 「약 떼 과자」등으로 분류해, 아울러 당시의 과자 매매의 풍속이나 그것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기록에 남기고 있습니다.촬영 자유로웠기 때문에 그 「단과자 행각」에서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것을 몇 점 소개합니다.「약다과자」는 치통 멈추고, 설사 금지까지 있어, 이쪽은 약종상으로 판매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치통제의 떼과자」라고 하는 것이 뭔가 이상합니다.
![100_278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89.JPG) ![100_278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81.JPG)
관련 기획으로서 강연회 「고향의 떼과자 센다이와 그 음식 문화」가 7월 17일에 개최됩니다.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예약이 필요합니다(저는 이미 신청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ttp://www.livingculture.lixil/gallery/
전화 LIXIL 갤러리 03-5250-6530
「고향의 과자-이시바시 행작이 사랑한 맛과 형태」전은 8월 25일까지
LIXIL 갤러리 교바시 3-6-18 10시-18시
회장을 나와 다카시마야 씨에게 향하는 도중에 미신주소와 제등등을 곳곳에서 보고 올해는 야마노 축제의 해였다고 깨닫습니다.마침 오늘은 가미유키 축제로 거리는 고련이나 산차 등의 순행 행렬 구경의 사람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100_279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94.JPG) ![100_279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92.JPG) ![100_277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75.JPG)
[은조]
2018년 6월 13일 14:00
파제이나리 신사의 여름의 풍물시, 「츠키지 사자제」의 성대한 행사인 「후나토미」는, 약 100년만에 부활했습니다.
히비야에서 긴자, 하마리궁으로 달려, 하마리미야 정원의 고가타문에 설치된 여정소로 운반되는 미카미가 만나졌습니다.
![152844688861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1528446888614-thumb-270x480-57455.jpg)
여관 옆에 놓인 가마를 경배하고 있으면,
![152844691764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1528446917648-thumb-400xauto-57459.jpg)
후나토고의 도착이 18시경이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코귀에 들었기 때문에, 신사의 본전을 숭배한 후, 중앙 시장 케이유카츠키바시 니시즈메에 달려갔습니다.
카츠키바시의 결별은 바로 신사가 집행되고 있는 동안이었습니다.
![152844672752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1528446727521-thumb-640x360-57462.jpg)
곧 배에 실린 가마는 이안하고,
![152844684674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6/1528446846748-thumb-400xauto-57466.jpg)
츠키지 오하시 경유 하마리궁으로 향해, 8일의 밤은 하마리궁 정원의 고가타문 안의 「고양소」에서 보내졌습니다.
하제이나리 신사의 HP는 이쪽입니다. http://www.namiyoke.or.jp/
[멸시]
2018년 6월 12일 18:00
![100_277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6/08/100_2774.JPG)
간토의 장마가 보도된 다음날의 가부키자 낮의 부에 왔습니다.이번 달은 오랜만의 상연 연목이 밤낮으로, 낮의 부는 기쿠고로씨 연기하는 20년만의 묵아미작의 「노신 고스케」와 밤의 부의 24년만의 「간담 요미야 비」(우노 노부오)에서, 이쪽은 시바칸 씨가 첫역으로 연기합니다.또 밤의 부의 「여름 축제 나미 화감」에서는 요시에몬씨의 단치쿠로베에·기쿠노스케씨 오카지 부부의 아들 역에 테라시마 카즈시군이 출연하는 것도 화제입니다.
그런데, 점심의 「노신 고스케」는 난을 구한 딸 두 사람에게 반해 밀어닥쳐 「여방에게」라고 강요당한다고 하는 색남・무엇도 부러운 협객입니다.딸 둘에게 둘러싸여 얼마나 곤란한 표정의 기쿠고로 씨에게 객석에서 폭소와 대박수.「노하라」의 이름에 맞추어 의상의 무늬에도 샤레코베가 사용되고 있어, 갈아 입은 의상에는 오토바야의 「카레누」 문양이.「야마몬의 장소」의 서서의 우산에는 「오토바야」가시각적으로도 어쩐지 상쾌하고, 장마 하늘을 불어넣는 상쾌한 연목입니다.낮의 부는 도키조씨의 「여동생 배산부원훈」과 키쿠노스케씨의 무용 「분야」입니다.
센아키라쿠는 26일 문의는 티켓 홍마츠타케 0570-000-489 (10시-18시)
[Hanes]
2018년 6월 12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시간이 흐르는 것은 빠른 것으로, 장마철이 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ain.gif) 비가 많으면 통근·통학이 우울해지기 쉽죠.![](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espair.gif)
이에 따라 이른 아침 달리기와 같은 옥외에서의 아침활도 날씨에 따라... 그러나 축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도 귀중한 아침활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활 시리즈 제2탄으로서 여러분 아시는 츠키지 혼간지를 다루겠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IMG_920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09-thumb-500xauto-56843.jpg)
여기는 6시부터 참배할 수 있으므로 아침이 빠른 이미지는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아침활은 통상의 참배가 아닙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행해지고 있는 아침의 독경 「신조근행」입니다. 이쪽은 일반인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므로, 저는 지금까지 몇 번 참가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이번에는 츠키지 혼간지의 홍보 담당 분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그 상세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IMG_920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06-thumb-500xauto-56847.jpg)
신생조근행은 독경에 시작되어 스님의 이야기(법화)라는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스님의 이야기의 내용도 매번 바뀌므로, 몇번 참가해도 새로운 발견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지난달 16일 「신란 님의 날」의 이야기는, 나날의 생활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마음에 울리는 내용이었으므로,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신란님의 날:정토진종의 종조 친란 성인의 월명일로, 매월 16일에 해당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재즈 싱어 스즈키 시게코 씨가 우간다에서 평화 활동에 참가했을 때, 「어둠의 풍요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간다 사람들은 암소시가 뛰어나고 어둠 속에서 일본인 우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입니다. 게다가 그들에게는 낮에도 별이 보이는 시간대라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ight.gif) 우리는 낮이라는 밝은 시간대에도 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은 편리해진 시대의 밝기가 때문에, 우리는 사물의 본질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활약하게 된 현대![](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c.gif) 20년 안에 일의 7~8할이 컴퓨터로 대체된다고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말했다. 그 때문에 전문가가 20년 후에 남는 일을 분석했는데, 흥미롭게도 가장 먼저 스님이 꼽혔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이어도 생사를 말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도출된 결과라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절의 미래는 예상보다 밝은 것일지도 모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또, Yahoo!의 전 CEO 마리사 메이어 씨는 부임하자마자, 재택근무가 아니라 회사에 와서 직접 얼굴을 마주 보는 것부터야말로 새로운 사물이 태어난다고 이야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재택근무는 현대의 일하는 방식의 하나이며, 서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ouse.gif) 컴퓨터가 보급된 현대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만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평론가 야마다 고로 씨는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오만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편리한 사회에 사는 우리가 얼마나 자신의 사정만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는지를 깨닫는 것으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그리고 그런 것을 깨닫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 것이 친지성인이라고 합니다. 절은 현대 사회와는 또 다른 공간이지만, 예상 이상으로 현대 사회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매월 1일과 16일, 그러한 것을 위해 이루어진 신조근행 후, 친란 님이 좋아한다는 "팥"가 들어간 죽의 접대가 있어, 스님이나 참가자 여러분과 함께 받겠습니다.
![IMG_920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04-thumb-500xauto-56845.jpg)
또한, 16일의 신란사마의 날에는, 츠키지 혼간지의 로고 마크 소인이 찍힌 오리지날의 진심판이 가능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이쪽은 신아사 참가자만 받을 수 있는 비매품으로, 제조원은 안판가 명물의 쓰키지 기무라가씨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한번 먹어 보고 싶어지지 않겠습니까? 신란의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tsukijihongwanji.jp/shinran-day
![IMG_922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IMG_9220-thumb-500xauto-56849.jpg)
한편, 신조근행에 참가하는 것은 장애물이 높다고 하는 분은, 쓰키지 혼간지에 병설되어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의 카페, 츠키지 혼간지 카페 Tsumugi(쯔무기)에 GO![](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un.gif) 전국에서 「카페&바 프론트」를 전개하는 프론트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이 카페에서는, 아미타 여래의 48원의 근본 소원 「제18원(본원)」에 연관되어, 죽과 된장국을 포함한 18품으로 구성된 영양의 균형을 생각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8시에 개점하므로 출근 전에 이곳에서 에너지 보급을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영업시간에 대해서는, 이쪽의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https://tsukijihongwanji-lounge.jp/top/about_information_center.html
마지막으로, 츠키지 혼간지에 참배했을 때 받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참배기념 카드’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대개 스탬프가 설치되어 있는 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법요 등에 사용되는 화하를 이미지하고 있어 매달 디자인이 바뀝니다.5월은 소(Cow)! 츠키지 혼간지 내에서 볼 수 있는 소의 조각상을 이미지한 것입니까?
![쓰키지혼간지.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05/%E7%AF%89%E5%9C%B0%E6%9C%AC%E9%A1%98%E5%AF%BA-thumb-400x333-56972.jpg) 이 참배 기념은 12종류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꼭 모아 보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장마철 때이기 때문에 마음을 진정하고 현대사회와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이런 아침활은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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