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크리켓]
2014년 10월 3일 09:00
긴자 3가, 쇼와 거리에서 2개 서쪽 거리에 면한 캐논 갤러리 긴자에서는, 10월 2일부터, 「신칸센 반세기」라고 제목을 붙여, 일본 철도 사진 작가 협회 사진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1일로 도카이도 신칸센은 개업 5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이 사진전에서는 일본철도사진작가협회의 28명의 사진가가 사진을 통해 신칸센 50년의 역사를 상기시켜 줍니다.
본전에서는 초대 0계부터 최신형의 E7계까지 모든 신칸센 차량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벚꽃 속의 신칸센, 아침 안의 신칸센, 눈 속의 신칸센, 일본 사계절에 신칸센이 녹아 있습니다.
개최 일정은, 10월 2일(목)부터 10월 8일(수)까지.개관 시간은 10시 30분부터 18시 30분(마지막일 15시)까지입니다.일요일은 휴관일입니다
덧붙여 회장에서의 사진 촬영은, 특별히 양해를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다만, 제 스냅 사진에서는, 이 사진전의 박력이 전해지지 않으므로, 꼭 캐논 갤러리에 와 주세요.
캐논 갤러리 사진전 「신칸센 반세기」의 HP는 이쪽
⇒ http://cweb.canon.jp/gallery/archive/jrps-shinkansen/index.html
[에도 료타로]
2014년 10월 2일 14:00
□긴자 쿠라마회 포스터
■긴자 쿠라마카이는 방악을 즐기는 긴자 남편의 모임.
(1)목적:방악을 취미로 하는 자가 방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상호 친목을 깊게 하는 것으로 긴자 지구의 상업 번영에 기여하는 것.
(2)회원 자격 :긴자 지구에 영업소 또는 점포를 가진 기업 또는 단체의 대표자, 또는 대표자에 준하는 사람으로, 본회의 목적 달성을 바라는 사람
(3)이름의 말씀:각각 자신의 예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텐구"가 되어 주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쿠라마 텐구에 걸려 명명되었다고 한다.
(4)특징:지방(지카타)에 일류의 분들을 모은다.신바시 게이샤가 춤을 추다.
■회장은 신바시 연무장.
□오른쪽은 가네다나카정면이 신바시 연무장.
■11시 개장 전부터 긴 줄이 생겼습니다.
□26일(금)은 上天氣)
■11시 30분 개막 전 객석
□화려한 분위기
□이번 상연 스케줄(11시 30분부터 20시경까지)
■긴자 쿠라마 회원원(아이에오순·경칭 약어)
●아케보노 우에쿠사 미키오 ●가나다 나카오카 후 신고 ●마쓰타케 오타니 노부요시 ●요네즈카쓰마타 에코 ●긴자 고마쓰 고사카 케이
●(주)히로코코시노 고시노 히로코 ●사이토 치과의원 사이토 요이치 ●사쿠라 골프 사가와 야에코●변호사 시미즈 나오 ●다야 다무라 히사코
●미카와야 나카무라 히로시●나일 레스토랑 G•M 나일 ●주식회사 아스무후쿠하라 유이치●시세이도후쿠하라 요시하루 ●갤러리 다케야나기도 후지사와 시게루
●미즈타니 미술 미즈타니다이 ●긴자 요시다 나오미 ●(준회원) 일반관 와타나베 신
■최초의 제목 「오타노시미 코타이」가 끝나면, 오늘 회원 2명이 결석 때문에, 시간 조정으로 급히 이 후 40분간의 휴식(애교)
(상연중에는 촬영 금지 때문에 남편의 이미지는 없습니다.)
■제일부 말미에는 회원 일동이 무대에 서고, 코사카 케이 회장이 대표해 인사.
제2부의 처음은, 특별 출연 쿠라마카이 준회원 「카라스 텐구 긴자 젊은 방악 동호회(25명)」에 의한 「갓보레」 「사와기」(한사람 한사람의 구상 있음)춤은,
신바시 젊은 게이샤 연중(3명)
□밤의 신바시 공연장.
■긴자 남편의 마음을 깊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