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일), 하마마치 그랜드에서 니혼바시 소방단의 훈련의 심사회가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갖추어진 제복을 입은 여러분이 많이 모여, 가반식의 방수용 펌프차가 몇대나 늘어서, 앞으로 무엇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나는 두근두근했습니다
심사회는, 각 지역의 대표자가 이동식의 펌프를 사용해, 방수의 준비~방수를 할 때까지의 타임이나 움직임을 체크된다고 합니다.
어느 팀도 큰 소리와 재빠른 움직임으로 순식간에 호스를 뻗쳤을까 생각하면 방수가 시작되어, 도대체 누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빠르고 멋짐에 압도되어 버렸습니다.
이어 응급처치 훈련이 시작되고..
네,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만, 여러분 여성이 아닙니까?
소방단이란 여성도 있군요.
이런 믿음직한 활동을 하려면 소방단의 채용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하루 종일 훈련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건강하고 열의가 있으면 누구라도 소방단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이 없는 시간, 즉 야간이나 휴일에 훈련을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
소방단은 그것이 일이 아닙니다.
니혼바시 소방단에는, 현지의 두부야 씨, 야채 가게 등 외에, 니혼바시 지역에 사무실이 있는 기업의 종업원 분도 계신다든가.
각각 자신의 일을 하면서, 지역의 안전에도 신경을 쓰고, 일의 사이에 훈련에 힘쓰는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화재나 지진이 일어나면 일을 중단하고 재빠르게 도와준다!
니혼바시의 거리는 이런 믿음직한 분들에게 지켜지고 있는지 생각하면 매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심사회라고 하는 것으로, 각 팀의 감점이나 순위가 발표되고 있었습니다만, 나에게는 어디가 나빴는지 모를 정도로, 여러분 대활약이었습니다.
소방단 여러분, 앞으로도 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