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가까이 오는 쾌청한 날, 철포스 거리를 따라 재배 공간에 타티아오이가 피어 있습니다.
타치아오이(타치아오이)는 아오이과의 다년초로, 속명의 어원인 그리스어 ‘althaia’는 ‘althaino’(치료)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며, 고대 타치아오는 약초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일본에도 옛부터 약용으로 도래했다고 합니다.
피어 있던 것은 핑크와 빨간색 꽃이 컸습니다.
원예용으로 다양한 품종 개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침 장마철 무렵에 피기 시작해, 장마 초
와 함께 꽃기가 끝나는 것에 빗대어, 「츠유 아오이(장마 아오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합니다.
홋카이도의 일부에서는 코케코코 꽃, 아오모리현의 일부에서는 이끼락코 꽃등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며, 이것은, 꽃잎의 뿌리가 점착질로, 뽑은 꽃잎을 얼굴 등에 붙여 닭을 흉내 놀 수 있다는 것에 따른다고 합니다.
드디어 장마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