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크리켓]
2017년 2월 26일 18:00
긴자 1가, 츄오도리에 면한 폴라 긴자 빌딩의 3층에 있는 미술관 「폴라 뮤지엄 아넥스」에서, 아오키 미카 「당신에 이어지는 숲」전이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개최 기간은, 1월 20일(금)부터 2월 26일(일)이었습니다.
이 전람회에서는 식물의 라이프 사이클을 모티브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연결」을 유리의 오브제와 빛을 조합해 다이나믹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버너 워크라는 기법으로 만들어진 유리 작품은 식물의 꽃가루에도 씨앗에도 세포로도 보이고 생명감이 넘쳤습니다.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조명을 떨어뜨린 회장에서 효과적인 빛으로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POLA MUSEUM ANNEX의 HP는 이쪽 ⇒
http://www.po-holdings.co.jp/m-annex/index.html
[지미니☆크리켓]
2017년 2월 24일 16:00
리뉴얼 카운트다운이 가까워진 긴자 소니 빌딩의 8층, 커뮤니케이션 존 OPUS(오파스)에서, 「-시대를 물들인 수많은 쇼트 필름과 함께 - 마이클 잭슨 하이레조에서 체감하는 "NUMBER ONES"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2월 26일(일)까지이므로, 이 블로그가 게재될 때에는, 종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벤트는, 전반과 후반으로 나뉘어 있고, 전반을 「스릴러」 위크(1월 31일(화)~2월 12일(일))라고 제목을 붙여, 올해 릴리스 35주년을 맞이하는 앨범 「스릴러」로부터 「스릴러」, 「빌리 진」, 「오늘 밤은 비트・잇」등의 인기 악곡을 중심으로 한 6곡이 흘러내렸습니다.
엉망진창이 났습니다
오퍼스의 하이레솔루션 오디오와 200 인치 대형 스크린의 박력은 대단합니다.
이벤트의 후반은, 「BAD」위크(2월 13일(월)~2월 26일(일))라고 하는 것으로, 올해 릴리스 30주년을 맞이하는 앨범 「BAD」로부터의 인기곡을 중심으로 한 4곡의 쇼트 필름(단편 영화)이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상영 시간은 약 50분입니다.
네 곡은 ‘배드’(1987년), ‘더 웨이 메이크 미 필’(1987년), ‘원활 크리미널’(1987년), ‘블랙 오어 화이트’(1991년)입니다.
훌륭하고 멋지다
마이클은 영원한 킹 오브 팝입니다.
당 이벤트의 HP는 이쪽 ⇒
http://www.sonybuilding.jp/eventspace/opus/mj17/
[지미니☆크리켓]
2017년 2월 23일 16:00
[지미니☆크리켓]
2017년 2월 22일 14:00
2월 18일(토)에, 니혼바시무로초 1가에 있는 나라현의 안테나 숍, 나라 마호로바관에서 개최된 “와테 체감 고고학”에 관한 강연회에 참가했습니다.
나라현의 박물관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특별 진열 “야마토의 전사-고분 시대의 무기·무구-”&“만와 체감 고고학””의 제휴 강연입니다.
회장은, 나라 마호로바관의 2층으로, 강사는,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의 주임 학예원을 하고 계시는 기타이 리유키씨였습니다.
이것은,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특별 진열 「와서 체감 고고학!」, 「야마토의 전사-고분 시대의 무기·무구-」에 맞추어, 나라 마호로바관에서도 이 전람회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를 실시하고 있어, 이 특별 진열의 기획을 담당한 기타이씨로부터 본전의 볼거리 해설이나, 기획으로부터 개최를 향한 뒷이야기 등을 이야기해 주시는 것입니다.
약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만, 전시품이나 전시품의 복제를 깨지는 전람회를 실시하기 위한 고생이나 궁리, 「죽어지는 전람회」를 체감한 눈이 불편한 분의 감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주셔, 감명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박물관에서 전시품에 잡히는 기회는 귀중하고,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덧붙여서, 나라 마호로바칸의 1층에서는, 「야마토 지조시후쿠 영장 순회」의 패널 전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야마토 지장십후쿠」란, 나라현내의 매력 있는 지장 보살을 안치하는 10개사의 지장존을 순배하는 것으로 복덕이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쪽의 패널 전시는, 2월 28일(화)까지입니다.
나라 마호로바칸의 HP는 이쪽 ⇒
http://www.mahoroba-kan.jp/
[지미니☆크리켓]
2017년 2월 20일 09:00
2월 18일(토), 주오구 관광 검정을 받아 왔습니다.
내가 받은 회장은 니혼바시 회장으로, 니혼바시 가라마치 2가에 있는 로열 파크 호텔이었습니다.
회장은 2개 있고, 긴자 회장 쪽은, 코트야드·메리어트 긴자 도부 호텔이었습니다.
제게는 세 번째 수검입니다.
3년 전에는 폭설로 검정 개시 시각이 늦어진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정 시간은 10시 30분부터 12시 00분의 90분이며, 출제수는 100문항.
1문 1점으로 채점되어 합격 기준은 정답률 75% 이상입니다.
이번 테마는, 「쿄바시 에리어」로, 주오구의 교바시·야에스 주변에 관한 문제가 10문 출제되었습니다.
검정 시간이 끝나면, 돌아가는 길에 해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기 채점도 금방 할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기억이 애매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잘못되어 버렸습니다만, 럭키도 있었습니다.
49문, 화폐박물관이 들어 있는 건물명을 묻는 문제, 일본은행 신관인지 일본은행 분관인지 일본은행 아넥스인지 망설이면서 분관을 선택해 결과는 정답.행운이었습니다
덧붙여서, 텍스트에는 제대로 기재가 있었고(32페이지), 수검 돌아가서 확인도 했습니다.
이렇게 확실히 표시되고 있었군요
합격 발표는 3월 초순이라고 합니다.
[지미니☆크리켓]
2017년 2월 19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