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토)에, 니혼바시무로초 1가에 있는 나라현의 안테나 숍, 나라 마호로바관에서 개최된 “와테 체감 고고학”에 관한 강연회에 참가했습니다.
나라현의 박물관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특별 진열 “야마토의 전사-고분 시대의 무기·무구-”&“만와 체감 고고학””의 제휴 강연입니다.
회장은, 나라 마호로바관의 2층으로, 강사는,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의 주임 학예원을 하고 계시는 기타이 리유키씨였습니다.
이것은,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특별 진열 「와서 체감 고고학!」, 「야마토의 전사-고분 시대의 무기·무구-」에 맞추어, 나라 마호로바관에서도 이 전람회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를 실시하고 있어, 이 특별 진열의 기획을 담당한 기타이씨로부터 본전의 볼거리 해설이나, 기획으로부터 개최를 향한 뒷이야기 등을 이야기해 주시는 것입니다.
약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만, 전시품이나 전시품의 복제를 깨지는 전람회를 실시하기 위한 고생이나 궁리, 「죽어지는 전람회」를 체감한 눈이 불편한 분의 감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주셔, 감명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박물관에서 전시품에 잡히는 기회는 귀중하고,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덧붙여서, 나라 마호로바칸의 1층에서는, 「야마토 지조시후쿠 영장 순회」의 패널 전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야마토 지장십후쿠」란, 나라현내의 매력 있는 지장 보살을 안치하는 10개사의 지장존을 순배하는 것으로 복덕이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쪽의 패널 전시는, 2월 28일(화)까지입니다.
나라 마호로바칸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