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2018 긴차카이

[샘] 2018년 10월 30일 18:00

DSC07516ELS'.jpgDSC07488RRS'G.jpg 10월 17일~11월 3일, 음식과 아트에 걸친 이벤트가 펼쳐지는 「오텀 긴자」가 개최중입니다만, 10월 28일은 주요 프로그램의 하나,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은차회」가 열렸습니다.

13:00~16:00

평상시는 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 오모테 센가, 뒷천가, 무자 코지 센가, 에도 치가, 엔슈류 다도의 5류파와 탕차도가 한자리에 만나, 긴자의 거리가 야점 회장이 되는 특별 이벤트

차석에서 제공되는 과자는 긴자의 명점이 취향을 거듭한 오리지널품올해의 테마는 「화(花)」라고 듣습니다.

또, 학생 창작차석, 도쿄 예술대 in 은차회, 이토엔 이벤트(오~이차 오차회), 부모와 자식 긴자에서 과자 체험 등도 동시 개최되어 평소 차의 세계에 친숙한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화의 환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46회 오에도 활순 퍼레이드

[샘] 2018년 10월 29일 12:00

DSC07496ELS'.jpgDSC07491RS''G.jpg10월 28일, 쿄바시~니혼바시의 중앙 거리 주변에서, 전국의 문화나 음식이 모이는 “니혼바시·교바시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하는 동축제

총세 약 2,000명이 참가하는 항례의 「오에도 활짝 퍼레이드」에는 전국에 연결되는 5가도의 기점 「니혼바시」를 목표로 각지의 축제나 춤이 집결합니다.

「오프닝 퍼레이드」에 이어 「제국 왕래 퍼레이드」에서는, 「에도 소방 기념회」의 「나무 먹기, 전진리」를 선두로, 「아와 춤」 외 전국의 축제나 춤의 단체 14조가 참가해, 쿄바시 2가에서 무로마치 2가에 걸쳐 중앙 거리를 행진합니다.

퍼레이드가 통과한 후에도 이번에는 TRF의 SAM 씨가 이끄는 "달레 데모 BON 댄서즈"가 더해져 5 지점에서 각지의 개성이 풍부한 연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니시카와기시 지조존 거리에서는 에도의 활기를 재현한, 전국의 명산품을 상사하는 「제국 왕래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 〈도쿄 150년 축제〉

[샘] 2018년 10월 27일 18:00

DSC07455ELS'.jpgDSC07464RS'G'.jpg 10월 26~28일, 하마리궁은사 정원에서 도쿄의 매력 「전통과 혁신」체감 이벤트 「도쿄 150년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2018년이 에도에서 도쿄로 개칭, 도쿄부 개설로부터 150년의 고비인 것을 기념한 「Old meets New 도쿄 150년」사업의 메인 이벤트입니다.

메인 프로그램의 참신한 프로덕션 매핑 쇼 「시각을 즐기는 시공의 여행~하츠네 미쿠 Links Tokyo 150~」외, 디지털 봉오도리나 도쿄의 관광지의 가상 산책, 도쿄 150년을 되돌아보는 패널 전시, 도쿄를 물들이는 전통의 기술의 소개등이 짜여져 있습니다.

라이트 업 된 포토 스포트 「삼백 년의 소나무」의 인접의 부스에서는, 메이지 시대로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레트로 사진 "디지털 얼굴 하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히가시쿄다이차카이 2018

[샘] 2018년 10월 23일 18:00

DSC07389ELS'.jpgDSC07392RS'G.jpg10월 20·21일 양일, 하마리궁 온사 정원에서 “히가시쿄대차회 2018”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쿄대차회는 도쿄도와 아트카운슬 도쿄(공익재단법인 도쿄도 역사문화재단)가 일본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발신함과 동시에 그 근저의 ‘화의 마음’을 차대에 계승하기 위해 2008년 제1회 이후 지금까지 10회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짜여져, 본격적인 다석(나카지마의 오차야/요시메테이), 야점(후지미산 주변 3석), 다도 처음 체험(하나기엔), WELCOME!영어로 즐기는 야점(후지미산 주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짜여져, 다도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심오한 차의 탕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서예/가부키 메이크업/마을 가마/화도/에도 지물/기모노 착용 등의 전통 문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특설 스테이지에서의 보생 유능 퍼포먼스의 피로와 아울러, 에도·도쿄의 문화·예능에도 접할 수 있습니다.

 

 

주산야

[샘] 2018년 10월 22일 12:00

DSC07413ELS'.jpg주산야 G.png 10월 21일은 음력 9월 13일에 해당하는 13야.

별명 「구리나즈키」 「두 명월」이라고도 불립니다.

'15밤'을 '전의 달', '십삼야'를 '후의 달', 두 달을 합쳐 '이 밤의 달'이라고 호칭하고, 한쪽의 달맞이를 빼면 '편견달'이라고 하며, 싫어했다.

음력 9월 13일 전후는 일반적으로 기후적으로는 맑고, 「십삼야에 흐림 없음」이라는 전설도 듣습니다.

21일 일본 열도는 고기압으로 넓게 덮여 온화한 가을 맑음이 되어, 라이트 업된 카츠키바시, 승도의 고층 빌딩군의 창문 명명 상공에, 「십삼야」의 달이 빛나고 있습니다.

「십삼야」는 월령으로는 보름달의 일보 직전

조금 부족한 형상의 달을 사랑하는 것도 예로부터 맥락과 계승되는 일본인 독특한 미의식의 발로의 일례로 됩니다.

 

 

「그린 리본 데이」 특별 라이트 업

[샘] 2018년 10월 17일 14:00

DSC07377ELS'.jpg그린 리본 RS'G.jpg 10월 16일은 그린 리본 데이.

그린 리본 캠페인은 1980년대에 미국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퍼진 이식의료 보급 추진 활동으로 성장과 새로운 생명을 의미하는 녹색 리본이 메시지 전달의 심볼로서 선택되고 있습니다.

"Gift of life"(생명의 선물)에 의해 맺어진, 기증자와 레시피엔트의 생명의 연결을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7년 10월 16일 「장기이식법」이 시행됨에 따라 매년 10월은 「장기이식 보급 추진 월간」으로서 그린리본 운동이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어 이식의료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위한 보급·계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린 리본데이인 10월 16일, 도쿄 타워 등 전국 각지의 랜드마크가 그린에 라이트 업되어 이 캠페인의 메시지가 발신됩니다.

승도키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 츠키지 오하시 너머로 퓨어 그린에 빛나는 도쿄 타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