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4년 12월 3일 09:00
11월 28일, 「니혼바시 사쿠라 거리」(외보리 거리~쇼와도리), 「야에스 나카도리」(영대 거리~야에스 거리), 「야에스 센터 빌딩 공개 공지」의 일루미네이션이 점등.
점등 기간:11월 28일~2월 14일
점등 시간:16:30~23:00
올해의 테마는 'GATE'
도쿄역에서 에도 니혼바시로 통하는 「사쿠라 거리」에, 「빛의 문」을 표현해,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야에스・니혼바시」에 스포트를 맞추고, 역사 있는 거리에 생각을 둘러싸고 싶다는 취향
1.사쿠라 거리 일루미네이션
각 교차로에 접하는 사쿠라 나무에는 흰색의 LED(44,000개)
각 교차로 간 사쿠라 나무에는 샴페인 골드 LED (110,000개) 사용
2.나카도리 일루미네이션
에도 기리코의 심볼 일루미네이션
3.야에스 센터 빌딩마에 광장
내부에 조명이 들어간 삼각기둥
표면에는 에도기리코의 「마노바 키리코 모양」
야에스에서 니혼바시 근처도 날마다 변모를 이루고 있지만,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융합"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에도 기리코로부터 배우고 싶다는 취지에서 메인 비주얼에 채용이라고 듣는다.
[샘]
2014년 12월 2일 12:00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니혼바시 미코시 본점 신관 7F에서 "니가타 술의 진 in 니혼바시"가 개최되고 있다.
제16회 「연결의 니가타전」과의 동시 개최 기획
「니가타 술의 진」이란, 1년에 한 번 니가타 주사메세 「웨이브 마켓」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술 축제.
니가타현 주조합이 50주년을 기념하여 2004년에 제1회가 개최되었다.
올해는 2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을 세었다고 한다.
니가타의 거의 모두 약 90개의 양조장이 출전하여 500종이 넘는 일본술의 시음·판매가 이루어진다.
이번에는 니가타의 90 창고가 니혼바시에 집결.
「명주를 모시고 토속주를 아는」7일간
티켓은,
「마음」 니가타의 술 티켓 (7장 철자)<1,080엔>
「식각」 니가타의 술티켓(3매 철자)<540엔>
2종
추가 티켓(1장) 162엔
우선, 1 니가타 아와리의 이름 넣어 이노구치 2 미쓰코시 오리지널 이노구치의 어느 하나를 선택해, 입장
그리고 드디어 90조 180종 중에서 신경이 쓰이는 아이템을 골라 테이스팅.
아울러 니가타의 명산 중에서 선택된 「안주」를 즐긴다.
・진미 모리 합쳐 3종 <카이보>
・야케 절임 <혼마치 스즈키 선어>
・야마사쿠라 이부시 생햄 <나카요시 미트>
도도타
오늘의 초이스는
・후쿠 주조 「오후쿠 마사무네」 대음양 물방울 두병 둘러싸 <야마다 니시키>
・다카치요 주조 「타카지요」 미야마 화입 신구치 순미 음양+19<미야마 니시키>
・미도리카와 주조 “북조음양 녹천”<호쿠리쿠 12호>
도쿄에 있으면서 「니가타 술의 진」의 분위기의 일단을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