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2년 12월 6일 14:00
12월 4일(화)~1월 6일(일)의 기간, 「GINZA ILLUMINATION 2012 "히카리미치~걷기 나오자, 희망의 빛에~"가 개최중.
긴자 거리(츄오도리) 1가에서 8번가, 그리고 하루미 거리의 몇 기야바시에서 긴자 4번가 교차점까지의 눈초리 거리를 따라 약 1.5km에 약 16만 개의 LED가 벨트 모양으로 깔려, 반짝임하고 있다.
「지진 재해 부흥 지원으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긴자에서 밝은 화제를 발신하고 싶다」라고 작년에 시작한 「GINZA ILLUMINATION」프로젝트올해는 「스페셜・샴페인 골드」라는 색의 일루미네이션을 개발해, 긴자 특유의 질을 연출할 수 있도록 궁리를 더해, 많은 희망이 긴자의 거리를 지나가며 얽히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이미지 디자인화했다고 한다.
기간 중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부흥 지원 자선 모금도 이루어지고 모인 모금은 일본 유네스코 협회 연맹을 통해 '동일본 대지진 어린이 지원 모금'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듣는다.
점등 시간은 15:00~24:00
첫날 점등식에는 탤런트 기쿠가와 레이 씨도 등단
[샘]
2012년 12월 5일 13:00
긴자 소니 빌딩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 「소니 스퀘어」에서는 12월 3일(월)~1월 14일(월축)의 기간, 「제45회 사랑의 샘」이 개최되고 있다.
'샘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을 잡는다'라는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의 샘'을 힌트로 196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모금 활동.
올해는 높이 최대 10m의 일루미네이션 "Crystal Aqua Trees"가 등장.막대 모양의 전장이 장단 여러가지 조합된 일루미네이션으로, 파랑과 흰색의 빛을 기조로, 상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옮겨가는 거리의 경치와 사람의 움직임, 그리고 사랑의 모금에 반응하여 아름다운 빛과 소리의 하모니를 연주한다고 한다.매시 00분에는 약 1분간의 화려한 색채에 의한 스페셜 연출을 즐길 수 있다.
모금은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프로젝트 조성금으로서 스포츠나 문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꿈 · 챌린지" 서포트에 충당될 예정이라고 듣는다.
12월 3일 17:00부터는 핑크의 테디베어-PostPet생 모모 패밀리의 「모모 여동생」과 리사&가스펄을 맞아 점등식이 열렸다.
12월 6일 16:00~, 18:00~에는 여성 5성에 의한 클래식・아・카펠라 그룹「Aura」의 크리스마스 라이브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